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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없는 詩 - 태그없이 시만 올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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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귀비
https://park5611.pe.kr/xe/Poem/146325
2008.08.07
15:42:06 (*.252.203.34)
1172
7
/
0
고독
시인이름
목록
김완하
가장 먼 거리에서 아름다운 이가 있다.
텅 빈 공간에서도 떠오르는 얼굴이 있다.
우리가 사는 날까지 소리쳐도 대답 없지만
눈 감으면 다가서는 사람 있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08.08.07
18:14:53 (*.252.203.34)
귀비
보고싶단 한마디 말보다
그리웠단 한마디 말보다
그저.. 바라만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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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첫사랑의 시절도 돌아갈 수 있다면
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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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잊고 살 자신이 없어 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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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에 핀 그리운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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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에 하늘 물이 들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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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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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인연(因緣)(배경음악)
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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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8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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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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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9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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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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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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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8
2008-10-28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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