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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없는 詩 - 태그없이 시만 올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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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의 길
바람과해
https://park5611.pe.kr/xe/Poem/1124441
2022.09.05
10:55:26 (*.17.0.1)
1378
가을
시인이름
조재훈
목록
사색의 길
일 년 같은 하루가
아련히 저무는 시점
계절읕 떠나
반환점에 서서
사색의 길에 서다
푸근한 가을
작별과 만남 사이에
소박한 교차로에서
문득 마주치지 않았던
그 오솔길 앞에 서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22.09.05
14:20:43 (*.17.0.1)
오작교
일 년 같은 하루라...
저는 하루같은 일 년이라는 표현을 잘 쓰는데.
조재훈 시인님의 그 마음이 부럽네요.
번호
분류
사랑 (190)
고독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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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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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69219
2010-09-12
2014-09-22 22:35
공지
기타
이 방의 방장님은 동행님입니다.
6
오작교
68798
62
2008-10-05
2021-02-05 08:01
공지
기타
이 게시판에 대하여
2
오작교
7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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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8
2021-02-04 13:15
149
사랑
당신이 제게 있어
1
귀비
1304
6
2008-06-13
2008-06-13 11:46
148
고독
촛불은 자기 연민을 알아서..
1
귀비
1303
11
2008-08-19
2008-08-19 15:16
147
애닮음
눈물로 쓰는 시
1
귀비
1302
12
2008-07-31
2008-07-31 15:50
146
고독
때로는 우리가
오작교
1301
1
2008-05-18
2008-05-18 16:41
145
고독
당신을 보았습니다
1
귀비
1300
13
2008-08-12
2008-08-12 17:01
144
기타
어느 정신 병원에서
1
동행
1300
8
2008-07-05
2008-07-05 18:14
143
애닮음
검은 강
동행
1300
3
2008-05-20
2008-05-20 00:33
142
사랑
온실
동행
1299
3
2008-06-02
2008-06-02 00:07
141
그리움
그대에게 가고 싶다 (배경음악)
오작교
1299
2
2008-05-18
2008-05-18 20:55
140
고독
쓸쓸한 화답
1
귀비
1298
9
2008-07-29
2008-07-29 17:09
139
사랑
사랑하는 별 하나
2
강가에
1298
10
2008-07-22
2008-07-22 04:20
138
기타
거미
동행
1298
2
2008-06-03
2008-06-03 00:04
137
기타
단추를 채우면서
2
우먼
1297
11
2008-10-29
2008-10-29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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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귀거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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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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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의 방 한칸 - 최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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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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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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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멀리서 가까이서 쓴다
1
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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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0
2008-05-20 09:55
133
그리움
그 이름 부르면 눈물이 먼저
오작교
1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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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8
2008-05-18 17:15
132
기타
마음 다시리는 길
햇빛농장
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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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2
2008-08-12 09:25
131
기타
동백 곁에서
1
동행
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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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7
2008-06-07 10:40
130
사랑
아름다운 눈물
오작교
1293
1
2008-05-18
2008-05-1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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