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 나 - 다 - 라 - 마 - 바 - 사 - 아 - 자 - 차 - 카 - 타 - 파 - 하
고사성어 |
뜻 풀 이 |
하석상대(下石上臺) |
아랫 돌 빼서 윗 돌 괴고, 윗 돌 빼서
아랫 돌 괴기. |
학수고대(鶴首苦待) |
학의 목처럼 목을 길게 늘여 애태우며
기다린다는 뜻으로, 몹시 기다림을 |
한단지몽(邯鄲之夢) |
사람의 일생(一生)과 부귀영화(富貴榮華)의
덧없음을 비유하는 말. |
한단지보(邯鄲之步) |
자기의 본분(本分)을 잊고 함부로 남의
흉내를 내면 두 가지를 다 잃는다는 |
한우충동(汗牛充棟) |
책을 수레에 실으면 소가 땀을 흘리고,
방안에 쌓으면 마룻대까지 닿을 |
한중진미(閒中眞味) |
한가한 가운데 깃들이는 참다운 맛. |
함구무언(緘口無言) |
입을 다물고 말이 없음. |
함분충원(含憤充怨) |
분함을 품고 원한을 채움. |
함포고복(含哺鼓腹) |
잔뜩 먹어서 배를 두드리며 즐김. |
함흥차사(咸興差使) |
함흥(咸興)에 파견(派遣)한 사신(使臣)이란,
한 번 가기만 하면 깜깜 |
해로동혈(偕老同穴) |
살아서는 함께 늙고, 죽어서는 같은 무덤에 묻힌다는 뜻으로, 생사(生死)를 같이하자는 부부의 사랑의 맹세를 가리키는 말. |
행동거지(行動擧止) |
몸을 움직이는 모든 짓. |
허심탄회(虛心坦懷) |
마음 속에 아무런 사념이 없이 품은 생각을 터놓고 말함. |
허장성세(虛張聲勢) |
실속은 없이 허세만 부림. |
현모양처(賢母良妻) |
어진 어머니이면서 또한 착한 아내. |
현상호의(玄裳縞衣) |
검은 치마와 흰 저고리라는 뜻으로,
학(鶴)의 모양을 말함. 소식(蘇軾)의 |
현하지변(懸河之辯) |
거침없이 잘 하는 말. 현하구변(懸河口辯).
현하웅변(懸河雄辯). |
혈혈단신(孑孑單身) |
외로운 처지의 홀몸. |
혈혈무의(孑孑無依) |
외로운 처지에 의지할 데가 없음. |
형설지공(螢雪之功) |
애써 공부한 보람. 형설(螢雪)은 중국
진(晉)나라의 차윤(車胤)이 반딧불로 글을 읽고[車胤聚螢], 손강(孫康)이
눈빛으로 글을 읽었다[孫康映雪]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