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400
일찌감치 정갈히 단장하고 주민쎈타에
가서 소중한 투표하고
그냥 걸어 성당에 가서 이런저런 묵상 안에서 주님과 대화 나누고
바로옆 맥도날드 2층에 가서 내가 좋아하는 자리에 앉아
.길건너 김포공항 가는 리무진 버스를 보니
가슴이 콩콩 손가락 펴고 세어 봅니다.
*조덕배님 노래가 ...ㅎㅎ424*
완전 보너스 타임 이쥬~~
28일 후면 저자리에서 버스를 타고...
지난연말에도 기다리다 가기 며칠전 오미크론 땜시 입국 정지 ..
가끔 나와 나만의 시간 속에서 힐링하는 소박한 시간 감사 하지요.
감사를 하면 감사할 일들이 생긴다 했습니다 ㅎㅎ
여러분~~ 오늘도 감사한날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