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이 오면 / 도종환(Elegy - Adam Hurst)
Elegy / Adam Hurst세상에 서로 헤어져 사는 많은 이들이 있지만
정녕 우리를 아프게 하는 것은
이별이 아니라 그리움입니다
남북산천을 따라 밀이삭 마늘잎새를 말리며
흔들릴 때마다 하나씩 되살아나는
바람의 그리움입니다. 本文 證에서...
도종환 시인님의 시를 만날 때마다
'접시꽃 당신'을 떠올립니다.
아내 (故)구수경님을 떠나 보내고
알알이 가슴을 쥐어 짜내듯 써낸 詩 '접시꽃 당신'
정치에 발을 내딛어 조금은 색갈이 바래긴 했지만
그래도 늘 좋아하는 시인입니다.
정녕 우리를 아프게 하는 것은
이별이 아니라 그리움입니다
남북산천을 따라 밀이삭 마늘잎새를 말리며
흔들릴 때마다 하나씩 되살아나는
바람의 그리움입니다. 本文 證에서...
도종환 시인님의 시를 만날 때마다
'접시꽃 당신'을 떠올립니다.
아내 (故)구수경님을 떠나 보내고
알알이 가슴을 쥐어 짜내듯 써낸 詩 '접시꽃 당신'
정치에 발을 내딛어 조금은 색갈이 바래긴 했지만
그래도 늘 좋아하는 시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