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게 단풍들기 - 그대도 저 비를 밟고 갔나요 /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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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도 저 비를 밟고 갔나요 / 김설하

도드람

https://park5611.pe.kr/xe/Gasi_03/27062

2007.04.01 14:12:14 (*.163.77.101)

289

그대도 저 비를 밟고 갔나요

이 게시물을

2007.04.02 04:33:50 (*.91.94.234)

제인

같은 시를 가지고
올리는 분의 취향에 따라
많이 달라지는구나...느낍니다...

빗줄기에 연두잎사귀가
더 싱그럽고 푸르름을 느낍니다..

도드람님..
언제 비내리는 날에
그비를 밟아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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