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한다는 것은 - 장호걸








수없이

쌓았다 허물었다

또 쌓는다.


파문은

오래도록 달구어 낸

불꽃이던가


이글거리다가

제풀에 죽어가는

노을빛


외로움과

눈물을

묻어 놓았다.







안녕하세요...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준비 하시고요... 항상 무더위에 몸 건강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시화(시글) 과 저희 홈 방문에 감사합니다... 희망찬 7월 한달 되세요... 장마철 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