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내리는 고향/도솔
.
어느님의 영상이 눈오는 날의 풍경같아서
추억속에 고향을 떠올리며
시멘트 문화속에 갇힌 지금에 아이들이
불쌍한 느낌으로 잡아본 글이랍니다.
오늘도 좀 편안하게 쉬는 날이라
여러편을 그려보지만 다음편에 올려보지요
한해가 저물다보니
추억 저 뒷편의 이야기가 소재로 자주 등장을 하네요
추억속에 고향을 떠올리며
시멘트 문화속에 갇힌 지금에 아이들이
불쌍한 느낌으로 잡아본 글이랍니다.
오늘도 좀 편안하게 쉬는 날이라
여러편을 그려보지만 다음편에 올려보지요
한해가 저물다보니
추억 저 뒷편의 이야기가 소재로 자주 등장을 하네요
Ador 2007.12.27. 01:33
동감입니다~
시상의 고향도 역시
글 쓰는 이의 마음 속 고향에서 퍼오는거라지요~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시상의 고향도 역시
글 쓰는 이의 마음 속 고향에서 퍼오는거라지요~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An 2007.12.28. 03:29
저는 고향이 서울이고,
지방에 사는 친척들이라고는 항개(?)들두 없어
어릴 적, 방학이 되어두
갈 곳이 없어 추억이 거의 전무랍니다.
동구 밖, 강 뚝..
뭐.. 이런 거 글에서 나오믄
기냥 연상만 하지요.
저, 서울뜨기.. 마씁니다~!!!!!
ㅋㅋㅋㅋㅋ
오랫만에 유년의 정경 담아봅니다.
쌩유!
지방에 사는 친척들이라고는 항개(?)들두 없어
어릴 적, 방학이 되어두
갈 곳이 없어 추억이 거의 전무랍니다.
동구 밖, 강 뚝..
뭐.. 이런 거 글에서 나오믄
기냥 연상만 하지요.
저, 서울뜨기.. 마씁니다~!!!!!
ㅋㅋㅋㅋㅋ
오랫만에 유년의 정경 담아봅니다.
쌩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