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연가 (戀歌) / 피터 한
|
- 올 한해,
나누어 주시고
베풀어 주신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 남기오며
다시 올 수 없는
이 시간
오직, 사랑 안에서
아름답게 거두시옵길 빕니다!
사랑합니다..^^;;
별빛사이 2007.12.28. 09:05
코^ 주부 2007.12.28. 10:38
♪^ . 희 야
그 사랑 안에 . 온유(♧^)와 절제(⊙^)의 양념들이 골고루 스며던 .. 저 ~ 아름다운 소녀의 미소 한번 쳐다보소.
수주브 살짝^가린 저 천사가튼 표정이 ... 바 로
영원한 . 나의 사랑 . 말라껭^ 울`꽁주의 마음이려니.. ^^(^ + ^^(^* ♥ .
ㅎ.ㅎ.ㅎ^^*
♬♪^ . 더(+) 도 말고 덜(-) 도 말고 . 오늘만 가튼 맘으로 만 .. 사르리 살으리 하 믄.
인생도. 사랑도. 건강도 .. = 행복^ 열매 맺으리라.!!!!!
그 사랑 안에 . 온유(♧^)와 절제(⊙^)의 양념들이 골고루 스며던 .. 저 ~ 아름다운 소녀의 미소 한번 쳐다보소.
수주브 살짝^가린 저 천사가튼 표정이 ... 바 로
영원한 . 나의 사랑 . 말라껭^ 울`꽁주의 마음이려니.. ^^(^ + ^^(^* ♥ .
ㅎ.ㅎ.ㅎ^^*
♬♪^ . 더(+) 도 말고 덜(-) 도 말고 . 오늘만 가튼 맘으로 만 .. 사르리 살으리 하 믄.
인생도. 사랑도. 건강도 .. = 행복^ 열매 맺으리라.!!!!!
尹敏淑 2007.12.28. 15:25
크~~~
김장을 우리네 인생이랑 비교한
넘 좋은글에 푹 빠졌다가 깨어나
이글 내홈으로 들고 가요.
괜찮죠??
김장을 우리네 인생이랑 비교한
넘 좋은글에 푹 빠졌다가 깨어나
이글 내홈으로 들고 가요.
괜찮죠??
철마 2007.12.28. 20:29
공주님 ~ ~
2008년에도 우아하고 고상한 자태를 볼수 있겠지요?
2008년에도 우아하고 고상한 자태를 볼수 있겠지요?
별빛사이 행님 꺼..
새삼 안뇽~? 푸아~~~악!
눈꼽을 정리하믄서.. ㅋㅋㅋ
작년 이맘 때쯤, 옆집으루 이사한다고
글을 놓았던 게 엊그제 같은디
아! 벌써 또 1년이 훌쩍~
그래두 올 한 해는
더 욜씨미 살았던 시간이라 그런지
그 의미도 몇 곱절인 것이 돌아보니
남겨진 발자국이 자랑스럽고 흐믓하답니다.
지금 이 시간을 헤쳐 나오기까지
참으로 가시 밭길이 아니었다 할수없지만
일을 하면서 온갖 굴욕과 수치로
쏟아지는 눈물을 내색하지 않으려
기도문을 외우기를 수도 없이 그리 왔답니다.
비자를 준다고 스카웃의 손길을 내밀고는
막상 가 일을 하면 오리발 내미는 모습들
그런 인간들의 배신에 속앓이를 앓아
지금은 약을 달고 살게 됐지만
그래도 준다 못 준다 우여곡절 끝에
며칠 전 사장님 왈, 그런 모진 상황에서도
끝까지 섭섭한 마음 한 번 내색하지 않고
어쩌면 그리 곱고 아름다운
한결같은 마음으로만
일을 해줄 수 있느냐고 약속대로 안 해주면
내게 죄를 짓는 것만 같은 기분이시라며
드뎌 다음 달 2일에 변호사를 만나
수속을 하게 되었답니다.
물론, 수속을 모두 마치고
yes, no가 나와봐야 알일이지만
저는 여기까지 이루어낸 것만으로도
주님께서 섭리해 주신 이 모든 일에
충분히 감사하고 더 바랄 것도 없지요.
언제나 그랬듯이 주님께서
앞서 제 길을 열어 주신다는 마음으로
그저 저는 기도 안에서 주어진 길을 불만없이
걷기만 하면 된다는 마음이랍니다.
울통불퉁 모진 길을 만나
온통 물집이 생겨 상처가 남겨지더라도
투정하지 않고 오로지 그 길을 주신
의미만을 가슴 속 깊이 음미하며
살아가며 만나지는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으로
묵묵히 살면 되는 게 아닐까 하지요.
아자! 난 해낼 쑤 이쏘~!!!!!!!!!!!*
아웅~
너모 길어져서 지루했쭁?.. 미안 그리구 쏠..ㅋ
새삼 안뇽~? 푸아~~~악!
눈꼽을 정리하믄서.. ㅋㅋㅋ
작년 이맘 때쯤, 옆집으루 이사한다고
글을 놓았던 게 엊그제 같은디
아! 벌써 또 1년이 훌쩍~
그래두 올 한 해는
더 욜씨미 살았던 시간이라 그런지
그 의미도 몇 곱절인 것이 돌아보니
남겨진 발자국이 자랑스럽고 흐믓하답니다.
지금 이 시간을 헤쳐 나오기까지
참으로 가시 밭길이 아니었다 할수없지만
일을 하면서 온갖 굴욕과 수치로
쏟아지는 눈물을 내색하지 않으려
기도문을 외우기를 수도 없이 그리 왔답니다.
비자를 준다고 스카웃의 손길을 내밀고는
막상 가 일을 하면 오리발 내미는 모습들
그런 인간들의 배신에 속앓이를 앓아
지금은 약을 달고 살게 됐지만
그래도 준다 못 준다 우여곡절 끝에
며칠 전 사장님 왈, 그런 모진 상황에서도
끝까지 섭섭한 마음 한 번 내색하지 않고
어쩌면 그리 곱고 아름다운
한결같은 마음으로만
일을 해줄 수 있느냐고 약속대로 안 해주면
내게 죄를 짓는 것만 같은 기분이시라며
드뎌 다음 달 2일에 변호사를 만나
수속을 하게 되었답니다.
물론, 수속을 모두 마치고
yes, no가 나와봐야 알일이지만
저는 여기까지 이루어낸 것만으로도
주님께서 섭리해 주신 이 모든 일에
충분히 감사하고 더 바랄 것도 없지요.
언제나 그랬듯이 주님께서
앞서 제 길을 열어 주신다는 마음으로
그저 저는 기도 안에서 주어진 길을 불만없이
걷기만 하면 된다는 마음이랍니다.
울통불퉁 모진 길을 만나
온통 물집이 생겨 상처가 남겨지더라도
투정하지 않고 오로지 그 길을 주신
의미만을 가슴 속 깊이 음미하며
살아가며 만나지는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으로
묵묵히 살면 되는 게 아닐까 하지요.
아자! 난 해낼 쑤 이쏘~!!!!!!!!!!!*
아웅~
너모 길어져서 지루했쭁?.. 미안 그리구 쏠..ㅋ
아흐~!
막내 녀석이 옆으로 다가와
"어머니, 아침 지으셔야 돼옵니다" 그러네얌
ㅋㅋㅋㅋ
녀석들이 크리스 마스라고
2주 동안 겨울 방학이거든요.
푸~하하하!
이제 저는 아침을 우쌰~ 우쌰~
맛나게 준비하렵니다.
휘. 리. 릭..! 쌩 ==33333 333333333
막내 녀석이 옆으로 다가와
"어머니, 아침 지으셔야 돼옵니다" 그러네얌
ㅋㅋㅋㅋ
녀석들이 크리스 마스라고
2주 동안 겨울 방학이거든요.
푸~하하하!
이제 저는 아침을 우쌰~ 우쌰~
맛나게 준비하렵니다.
휘. 리. 릭..! 쌩 ==33333 333333333
코주님 행님 꺼..
증말루 오랫만에 제대로 행님을 불러봅니다.
네, 그래요. 행님!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천사처럼 곱고 착한 마음으로 살다가
하늘 나라로 불리우는
완성을 이루고 싶은 맘이 제 꿈이랍니다.
세상 사람들이 좀 더
서로 서로에게 허전한 가슴을 기대어
사랑으로 보듬어 주는 모습으로
온통 그런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우선은 나부터 실천하는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자
하는 마음에서 말이지요.
하지만, 그 아픔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참아내야 하는 인내의 고통 또한 크다지만
예수님이 가시관을 쓰시고
십자가를 지고 가신 고통에 비한다면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한답니다.
예수님 또한,
그러한 고통을 모두 다 이겨내셨기에
결국엔 인간 완성을 이루시어
세세에 사랑의 완성으로 기억되듯이
저는 그렇게까지 기억되지야 않겠지만
최소한 저의 두 녀석들의 마음에서 만큼은
제 삶이 표본이 되어
든든 버팀목이 되리라 생각한답니다.
제가 한 세상을 살다가면서
녀석들에게 남겨주고픈
가장 큰 선물이랍니다.
할방^"~ 뿌. 하. 하. 하!
고롬, 고롬.. ㅋㅋㅋ
한 해 동안, 엄청 고마벘쓰~~~용~용 주깠찡.. ㅋ!*
증말루 오랫만에 제대로 행님을 불러봅니다.
네, 그래요. 행님!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천사처럼 곱고 착한 마음으로 살다가
하늘 나라로 불리우는
완성을 이루고 싶은 맘이 제 꿈이랍니다.
세상 사람들이 좀 더
서로 서로에게 허전한 가슴을 기대어
사랑으로 보듬어 주는 모습으로
온통 그런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우선은 나부터 실천하는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자
하는 마음에서 말이지요.
하지만, 그 아픔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참아내야 하는 인내의 고통 또한 크다지만
예수님이 가시관을 쓰시고
십자가를 지고 가신 고통에 비한다면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한답니다.
예수님 또한,
그러한 고통을 모두 다 이겨내셨기에
결국엔 인간 완성을 이루시어
세세에 사랑의 완성으로 기억되듯이
저는 그렇게까지 기억되지야 않겠지만
최소한 저의 두 녀석들의 마음에서 만큼은
제 삶이 표본이 되어
든든 버팀목이 되리라 생각한답니다.
제가 한 세상을 살다가면서
녀석들에게 남겨주고픈
가장 큰 선물이랍니다.
할방^"~ 뿌. 하. 하. 하!
고롬, 고롬.. ㅋㅋㅋ
한 해 동안, 엄청 고마벘쓰~~~용~용 주깠찡.. ㅋ!*
장태산님 꺼..
아이고~!
온냐, 말쌈만 냉겨 노으시믄
지가 으쨔~ 으쨔~..
짊어지고 가져다 놓을 껄요.. ㅋ
사람들은 늘 그렇게 자기 자신을 위해
노력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걸 느껴요.
항상 마음도 맑은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글을 곁에 두고 담으며
깨끗하게 흔들어
씻어 줄 줄도 알아야 하고 말이지요.
제가 이 홈에 머물면서
남모르게 아팠던 가슴앓이도
몇 번쯤은 있었지만
그럴 때마다 등지고 떠날 수 없었던 이유는
의지할 곳 하나없는 타국에서
그나마 가슴에 담긴 외로움과 괴로움들을
행님, 온니들과 함께 어우러져
털어내고 씻어내며
울다가 웃다가 그리 지낼 수 있었던
유일한 제 둥지였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어떠한 상황에서든
이유와 핑계를 찾지 말고 무조건
사랑으로 감싸야 한다는 마음에서
사랑의 완성을 이루고 싶다는
제 나름대로의 의미를 담고 있다지요.
늘 사랑의 삶을 실천하는 모습으로
아름답게 남겨지고 싶습니다.
온냐! 빠잉~^^*
아이고~!
온냐, 말쌈만 냉겨 노으시믄
지가 으쨔~ 으쨔~..
짊어지고 가져다 놓을 껄요.. ㅋ
사람들은 늘 그렇게 자기 자신을 위해
노력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걸 느껴요.
항상 마음도 맑은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글을 곁에 두고 담으며
깨끗하게 흔들어
씻어 줄 줄도 알아야 하고 말이지요.
제가 이 홈에 머물면서
남모르게 아팠던 가슴앓이도
몇 번쯤은 있었지만
그럴 때마다 등지고 떠날 수 없었던 이유는
의지할 곳 하나없는 타국에서
그나마 가슴에 담긴 외로움과 괴로움들을
행님, 온니들과 함께 어우러져
털어내고 씻어내며
울다가 웃다가 그리 지낼 수 있었던
유일한 제 둥지였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어떠한 상황에서든
이유와 핑계를 찾지 말고 무조건
사랑으로 감싸야 한다는 마음에서
사랑의 완성을 이루고 싶다는
제 나름대로의 의미를 담고 있다지요.
늘 사랑의 삶을 실천하는 모습으로
아름답게 남겨지고 싶습니다.
온냐! 빠잉~^^*
철마님 꺼..
안뇽~? 철마님! 큭~
댓글을 다 달았다 생각하고는
3일 동안의 성탄 휴가를 끝내고
오늘부터 다시 출근 준비를 해야 하기에
샤워를 하던 중,
이젠 머리가 제법 길어져
말씀대로 우아를 떨면서 고고하게
긴 머리카락을 휘휘 저으며 감고 있는데.. ㅋ
철마님 댓글이 생각 나
혼자 욕탕에서 거시기한 뇨자처럼
웃다가는 아차~
철마님 댓글을 안달았고낭!
우~~~~~~~흐흐~히~~~~우히*
제가 가끔 긴 머리때문에
매일 외출하기 두시간 전에 준비를 해야할 때면
귀찮기도 하지만 그런 생각을 한답니다.
차암, 품위 유지를 하는데도 노력이 필요하구나!
ㅋㅋㅋㅋㅋ
사람들에게 그런 소릴 참 마니 듣는답니다.
귀찮은데 짧게
잘라버리지 그러느고 말이지요.
저는 그렇게 대답을 하지요.
내면이 비어 있어
이렇게 겉으로라도 우아를 떨어야
그나마 속까지 전달이 된다고 말이지요.
푸~하하하!
우아하고 고고한 것을 빼면
저는 금방 시체가 된답니다.
아마도 지가
주글 때까장 간직하고 싶은 마음이
그런 마음이 아닐까 생각하지요.
사랑이 가득찬 모습으로 우아~하게..^^;;
우히! 쌩유!*
안뇽~? 철마님! 큭~
댓글을 다 달았다 생각하고는
3일 동안의 성탄 휴가를 끝내고
오늘부터 다시 출근 준비를 해야 하기에
샤워를 하던 중,
이젠 머리가 제법 길어져
말씀대로 우아를 떨면서 고고하게
긴 머리카락을 휘휘 저으며 감고 있는데.. ㅋ
철마님 댓글이 생각 나
혼자 욕탕에서 거시기한 뇨자처럼
웃다가는 아차~
철마님 댓글을 안달았고낭!
우~~~~~~~흐흐~히~~~~우히*
제가 가끔 긴 머리때문에
매일 외출하기 두시간 전에 준비를 해야할 때면
귀찮기도 하지만 그런 생각을 한답니다.
차암, 품위 유지를 하는데도 노력이 필요하구나!
ㅋㅋㅋㅋㅋ
사람들에게 그런 소릴 참 마니 듣는답니다.
귀찮은데 짧게
잘라버리지 그러느고 말이지요.
저는 그렇게 대답을 하지요.
내면이 비어 있어
이렇게 겉으로라도 우아를 떨어야
그나마 속까지 전달이 된다고 말이지요.
푸~하하하!
우아하고 고고한 것을 빼면
저는 금방 시체가 된답니다.
아마도 지가
주글 때까장 간직하고 싶은 마음이
그런 마음이 아닐까 생각하지요.
사랑이 가득찬 모습으로 우아~하게..^^;;
우히! 쌩유!*
별빛사이 2007.12.29. 11:47
울 공주~
올한해
넘 고생 많았도~~~~^
몸두 마음두..............
고생한 만큼~
좋은 결과~나오길
간절히 빌어줄께~~
대신 건강하기~~!!
건강하면
1. 매사 봐라보이는게 긍정적으로 보인다고 함
2. 밝은 모습 이므로 상대방에게 늘 호감을 줄수있음
3. 기쁨... 행복...명예 절로 따라온다고 함
쩝~~~ 사돈 남말혓넹 ㅋㅋㅋ
음방 달마형님~하트가 이뽀서 히힛~
★--------☆ 행님!
잠시 잠시.. 화살기도를 좀 쏴 주시와요!
사실은 1%의 희망도 없는 암흑이었는데
기적처럼 일이 이루어졌답니다.
주님의 섭리하심이라 믿습니다.
오직, 감사하는 마음뿐이랍니다.
차후에 그리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나눌 일이 있으면
그 때 다시 기쁨을 함께 나누기로 하지요.
아자~! 아자~!
*♥"~ 요거에 눌려 압싸 당하겠씨효.. ㅋㅋㅋ 우욱~!
잠시 잠시.. 화살기도를 좀 쏴 주시와요!
사실은 1%의 희망도 없는 암흑이었는데
기적처럼 일이 이루어졌답니다.
주님의 섭리하심이라 믿습니다.
오직, 감사하는 마음뿐이랍니다.
차후에 그리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나눌 일이 있으면
그 때 다시 기쁨을 함께 나누기로 하지요.
아자~! 아자~!
*♥"~ 요거에 눌려 압싸 당하겠씨효.. ㅋㅋㅋ 우욱~!
별빛사이 2007.12.29. 23:12
............♡ ..............♡
.......♡..........♡..♡.........♡
...♡................♨..............♡
..♡.............소원 성취..........♡
...♡...............하................♡
......♡............소.............♡
.........♡.........서.........♡
...............♡...♨ ...♡
.....................♡........
.......♡..........♡..♡.........♡
...♡................♨..............♡
..♡.............소원 성취..........♡
...♡...............하................♡
......♡............소.............♡
.........♡.........서.........♡
...............♡...♨ ...♡
.....................♡........
푸~하하하~!
너모나 고맙고 힘이 난다오.
근데, 왠 ♨ ← 목욕탕에서 소원성취를~?
ㅋㅋㅋㅋ
어쩌다가 산에 올라
암자 또는 절을 만나면
그런 글을 가끔 보게 되더이다.
'소원성취 하소서!' ← 요러케.. ㅋㅋㅋ
*잘 됄끼라 생각한다오.
안 됀다해도 끝까지 최선을 다 하고 있으니 후회나 미련도 읍쓰효.. thankz!
너모나 고맙고 힘이 난다오.
근데, 왠 ♨ ← 목욕탕에서 소원성취를~?
ㅋㅋㅋㅋ
어쩌다가 산에 올라
암자 또는 절을 만나면
그런 글을 가끔 보게 되더이다.
'소원성취 하소서!' ← 요러케.. ㅋㅋㅋ
*잘 됄끼라 생각한다오.
안 됀다해도 끝까지 최선을 다 하고 있으니 후회나 미련도 읍쓰효.. thankz!
Ador 2007.12.30. 12:02
이리 좋은 글을 늦게 대하는 부끄러움~~
가슴에 담아가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하소연 할 곳도 없는 외국생활.....
그럼에도 밝고 힘차게 사시는 모습에 화이팅~!!
가슴에 담아가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하소연 할 곳도 없는 외국생활.....
그럼에도 밝고 힘차게 사시는 모습에 화이팅~!!
고운초롱 2007.12.30. 23:09
울 an 칭구님.
안뇽??
맨날맨날
옹달샘가튼....
해맑은 미소루......ㅎ
요로코롬.....ㅎㅎㅎ
알콩~달콩~행복을 전하고 이써가꼬~
올메나 이쁜쥐......몰러욤~ㅋㅋㅋ
시방두
첫눈이 소담스럽게 내리는 저녁....
에고고......
보고싶은 얼굴이 몽땅...생각이 난...........................다~
먼 곳에서
늘 건강 잘 챙기공 글구 새에엔......
더 조흔일만 마니마니 생겼으면 해욤~^^
울 an 칭구님~!
사랑해요.........빵긋
안뇽??
맨날맨날
옹달샘가튼....
해맑은 미소루......ㅎ
요로코롬.....ㅎㅎㅎ
알콩~달콩~행복을 전하고 이써가꼬~
올메나 이쁜쥐......몰러욤~ㅋㅋㅋ
시방두
첫눈이 소담스럽게 내리는 저녁....
에고고......
보고싶은 얼굴이 몽땅...생각이 난...........................다~
먼 곳에서
늘 건강 잘 챙기공 글구 새에엔......
더 조흔일만 마니마니 생겼으면 해욤~^^
울 an 칭구님~!
사랑해요.........빵긋
Ador님!
글을 얹을 때면
늘 그런 생각을 하곤 하지요.
글을 대하는 사람의 마음에
좀 더 깊이 있게 담기는 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말이지요.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여전히 기쁜 날이시길요.
글을 얹을 때면
늘 그런 생각을 하곤 하지요.
글을 대하는 사람의 마음에
좀 더 깊이 있게 담기는 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말이지요.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여전히 기쁜 날이시길요.
고운 초롱님!
연말이니 더 마니 바쁘시지요?
바쁘신 중에
놓아 주신 마음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새해에도 지금처럼 충만하시고요.
올 한 해도
아주 마니 감사했습니다!
연말이니 더 마니 바쁘시지요?
바쁘신 중에
놓아 주신 마음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새해에도 지금처럼 충만하시고요.
올 한 해도
아주 마니 감사했습니다!
별빛사이 2008.01.04. 18:12
이뿌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