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좋은사람들의 방"은
본인이 초대 방장을 맡았던 방이었기에 다른 어느 방보다도 애착이 가는 방입니다.
현재는 고운 초롱님께서 방장 직을 맡고 계십니다만 앞으로 본인도 고운 초롱님을
돕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느껴본 결과 자유게시판에 성격에 맞는 게시물들이 이곳에 올려진 글들이
요즘들어 부쩍 늘어난 것 같습니다."

그 동안도 홈 주인께서 몇 번 당부의 말씀을 드린 적도 있습니다만
가능한 이 방의 좋은사람들의 방에 어울리는 게시물
(감동을 주는 게시물이나 또는 살아가는데 보다 도움을 얻을 수 있는 게시물)을
올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홈의 상단 우측에 “홈 이정표”란 안내문 을 클릭하시면 홈 주인께서 각 방마다 성격을
말씀하셨고 좋은사람들의 방의 성격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훈훈한 가슴을 열어젖히는 곳입니다. 글쓰기는 회원만 가능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면서 댓글 또한 중년에 어울리는 품위 있는 댓글을 볼 수
있는 좋은사람들의 방이 되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