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정모 및 송년모임을 공지합니다.
길가의 은행잎들이 노랗게 옷을 갈아 입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휑하니 빈가지들만이 남겨져 가을이 훌쩍 우리 곁을 떠남을 알리고 있습니다.
세상의 일이 늘상 반복의 연속이고 시작과 끝이 되풀이되는 속에서,
우리는 또 한해를 살아버렸다는 것을 느끼게 되고 , 허락된 나의 생애에서 또 하나의 삼백예순닷새가 지워졌겠지요.
가을이 떠나고 날씨가 추워지면 우리는 보고싶고 정다운 사람들의 얼굴들이 그리워집니다.
그 그립기만 한 얼굴들을 서로 맞대고 송년의 쓸쓸함을 함께 위로하면서 보내고자 합니다.
11월 9일 운영회원의 회의결과 아래와 같이 2012년 송년모임을 갖기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나 하나쯤이야 하는 마음과 처음인데~~ 하는 어색함일랑 떠나는 가을잎에 실어 보내고
'그리움' 하나만 가지고 달려와 주실 것을 기원합니다.
♣ 행사 일시 및 장소 일시 : 2009.12.15(토) 17:00 ~ 12.16(일) 16:00 장소 : 남원시 주천면 호기리 241-2 프리방스 팬션 제인룸
프리방스 홈페이지 https://jfreevence.co.kr
자세한 안내도는 추후에 공지하겠습니다.
☆ 참가회비 : 개인 참석시 - 60,000 원(내외분 참석시 - 80,000 원) ♣ 15일 행사일정 [1부 : 오후 5시 30분 ~ 5시 40분] ◎ 단체 기념촬영 - 늦지 않도록 와주세요. [2부 : 오후 5시 40분 ~ 22시 00분] 진행 : 쉼표님
◎ 개회 선언 및 인사말씀 ------------ 홈지기 ◎ 참석회원 자기소개................ 회원 각자 ◎ 촛불 점화 의식................... 참석자 전원 ◎ 축시 낭송........................ 동행님 ◎ 건배 제의........................ 참석자 중 최연장자 ◎ 식사 및 여흥 ☆ 소요시간 : 약 6시간 20분 ☆ ♣ 16일 행사일정 ◎ 오전 08시 00분 ~ 09시 30분 : 청소 및 아침 식사 ◎ 낮 시간의 일정은 참가인원에 따라 변동있으므로 추후 고지
♣ 행사 진행위원 준비물 ◎ 쉼표님
- 동계정모 현수막 ◎ 동행님 준비물 - 축시 ♣ 참가자 개인 준비물 ◎ 간편복장과 세면도구 그리고 그리움 가슴 한아름.
◎ 촛불 점등행사에 사용할 예쁜 초 한 자루
♣ 행사 후원 ◎ 꽃게장, 꽃게 ------------------ 코^주부님
◎ 고기 및 안주거리 --------------- 동행님
◎ 춘쳔의 명물 닭갈비 ------------- 이주사님
☆ 추가로 후원해 주실 의향이 있으신 분은 댓글이나 쪽지 주시기 바랍니다. ☆ 아래 중에서 각각 1가지씩 골라 번호와 기호를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참석 여부 [1] 혼자 참석 [2] 부부동반 참석 [3] 정확히 알수는 없으나 70% 이상 참석 가능성 [4] 불참 ※ 교통편 [가] 시외버스편(시외버스터미널 00시 00분 도착예정) [나] 고속버스편(고속버스터미널 00시 00분 도착예정) [다] 열차편(남원역 00시 00분 도착예정) [라] 자가 승용차편(행사장 00시 00분 도착예정) ps : 버스나 열차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시어 남원으로 오시는 분들은 행사장까지 픽업을 하겠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교통편과 도착시간을 명시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 늦어도 오후 3시 전에 해산할 예정입니다. ☆ 상기 세부계획은 형편에 따라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모임의 장소 예약 및 음식 준비관계로 인하여 12월 10일까지 참가여부를 댓글로 남겨주시고
회비를 입급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회비입금
국민은행 170-21-0102-276 예금주 : 김홍(쉼표님)
나의사랑 울 코^주부 옵빠앙
까꽁?
이제 만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미선이 언니랑 잘 지내시지요?
고노무 간장게장을 가져오신다는 말씀에....
몸도맘두 몽땅 설레임으로 정말 마니마니 기다려 집니당.ㅎ
초롱이가 간장게장을 참말로 좋아하거든요
구론데
글케도 맛난 먹기도 아까운 간장게장 들고오실때에
혹시 새지는 않으려나?
들고 오시기 불편하시면 오쪄나??
또 잠깐 까먹고 차안에 두고 내리시려나??
이케 근심걱정 땜에 밤잠도 설치게 됩니당 ㅎ
초롱이의 생각엔?
고로케 귀한 음식 우체국 택배로 보내시면
몸도맘두 가볍게 날아오실 것만 같은 맘이 들어서요 ^^
암튼
기쁜 그날을 위하여 아자아자 핫팅!!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장고 오라버니
실버들 언니 잘 지내시지요??
정말 꼬옥 뵙고 싶은데..........
하루 종일 비가 내립니다.
겨울비가 내리는 날은 포근하기도 하고 쓸쓸하기도 하고
마음이 종잡을 수 없이 요동을 칩니다.
비내음이 그리워서 창을 열어 봅니다.
밖에서 한꺼번에 맞이하는 비는 이렇게 창을 열고 느끼는 비보다는 여백이 없어지지요.
싱그러운 비내음이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내일이면 그리운 얼굴들을 만날 수 있다는 설레임도 한 몫을 하고 있고요.
방금 코주부님께서 인천에서 출발한다는 소식부터 접합니다.
언제나 겨울 송년모임을 할 때면 여늬 때보다 '기다림'으로 시간을 셉니다.
꼭 소풍날을 받아놓은 어린아이처럼.
예전에 비해 참석하시는 분들의 숫자가 적지만
그래도 새로 오시는 분들도 계시고
참석하지 못한 아쉬운 마음을 보내주신 분도 계시고 하여서
지금 내리고 있는 비 만큼 알차고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의 마음과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의 아쉬운 마음을 섞어서
큰 잔으로 폭탄주 한 잔 올립니다.
오작교의 홈을
위하여~~~~~
하이고
어여쁜 초롱이 암것도 안하고 있는거 같지만.........ㅎ
넘넘 바뽀랑
왜냐고욤?
울 데보라 언니께서 카톡으로 또 따뜻한 맘을 보내주시네요
행사에 보탬이 되도록 말예요 ㅎ
구래서 또 은행에 들러야 할거 같아요
민숙언니의 꺼랑 ㅎ
개인 비서 항개 있었으면 올마나 좋을깡??
암튼
민숙언니 데보라 언니 넘넘 고맙고 감사해요^^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
아자아자!!
핫팅!!
초롱님!!
미안혀유~~
내가 부자면 개인비서 하나 붙여줄텐데...
그동안 미안한 마음에
이곳에 글하나 남기지 못했는데
오늘은 저도
오작교홈을 위하여!!
라고 외쳐도 되지요??
참석하시는 모든 회원님들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빕니다.
오작교님을 비롯한 남원에 계시는 회원님들
모임준비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팬션에 컴이 있길래 윤작가님과 데보라님께
감사 말씀 전합니다.
금년 9월에 오픈한 팬션이라 아주 깨끗하고
시설도 잘 되있드군요.
밤늦게까지 놀다가 아침 먹고난 후입니다.
이제 슬슬 구경거리 찾아 떠나렵니다.
윤작가님~~데보라님~~고맙습니다~~서대전을 지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