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 나 - 다 - 라 - 마 - 바 - 사 - 아 - 자 - 차 - 카 - 타 - 파 - 하
고사성어 |
뜻 풀 이 |
성자필쇠(盛者必衰) |
불교(佛敎) 용어로, 성(盛)한 자도 반드시 쇠한다는 말. |
세속오계(世俗五戒) |
신라(新羅) 진평왕(眞平王) 때의 승려
원광 법사(圓光法師)가 지은 |
세한삼우(歲寒三友) |
세한(歲寒:겨울철)의 송죽매(松竹梅)
세 가지 나무. 이는 흔히 |
소인묵객(騷人墨客) |
시문(詩文)과 서화(書畵)에 종사하는
사람. 소인(騷人)은 중국 초(楚)나라의 |
소탐대실(小貪大失) |
작은 것을 탐하다가 큰 것을 잃음. |
속수무책(束手無策) |
손을 묶어 놓아 방책(方策)이 없다는 데서, 손을 묶은 듯이 꼼짝 할 수 없음을 말함. |
송구영신(送舊迎新) |
묵은 해를 보내고 새 해를 맞음. 송영(送迎). |
수구초심(首邱初心) |
여우가 죽을 때 머리를 자기가 살던 굴로 향한다는 말로서,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일컬음. 수구(首邱). 호사수구(狐死首丘). |
수복강녕(壽福康寧) |
장수(長壽)하고 행복(幸福)하며 건강(健康)하고 평안(平安)함. |
수서양단(首鼠兩端) |
머뭇거리며 진퇴(進退)·거취(去就)를 결정짓지 못하고 관망(觀望)하는 상태. 수서(首鼠)는 구멍에서 머리만 내밀고 엿보는 쥐를 말함. |
수수방관(袖手傍觀) |
팔짱을 끼고 곁에서 보고만 있다는 뜻으로,
직접 간여하지 않고 그대로 |
수신제가(修身齊家) |
몸[心身]을 닦고 집안을 바로 잡음. |
수어지교(水魚之交) |
물과 고기의 사이처럼 떨어질 수 없는 특별한 친분. 수어지친(水魚之親). |
수적천석(水滴穿石) |
물방울이 돌을 뚫는다는 말. 아무리
하찮은 것일지라도 이를 계속하면 결국 |
수주대토(守株待兎) |
송(宋)나라의 한 농부가 나무 그루터기에
토끼가 부딪쳐 죽는 것을 보고 |
수즉다욕(壽則多辱) |
오래 살면 욕되는 일이 많다는 말. |
숙호충비(宿虎衝鼻) |
잠자는 범의 코를 찌른다는 뜻으로, 불리(不利)함을 자초(自招)한다는 말. |
순망치한(脣亡齒寒) |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는 뜻으로, 가까운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 없으면 다른 사람도 위험하게 됨을 말함. |
순치지세(脣齒之勢) |
입술과 이와 같이 서로 의지하고 돕는 형세(形勢). |
승승장구(乘勝長驅) |
싸움에서 이긴 기세를 타고 계속 적을 몰아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