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 나 - 다 - 라 - 마 - 바 - 사 - 아 - 자 - 차 - 카 - 타 - 파 - 하
고사성어 |
뜻 풀 이 |
시시비비(是是非非) |
옳은 것을 옳다고 하고, 그른 것을 그르다고 함. 곧, 옳고 그름을 가리어 밝힘. 이 말에는 잘잘못이란 뜻도 있음. 흑백(黑白). |
시종여일(始終如一) |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아서 변함없음. 종시여일(終始如一). |
시종일관(始終一貫) |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관철(貫徹)함. 종시일관(終始一貫). |
식소사번(食少事煩) |
먹을 것은 적고 할 일은 많음. |
식자우환(識字憂患) |
글자를 아는 것이 도리어 근심을 사게 된다는 말. |
신상필벌(信賞必罰) |
상을 줄 만한 사람에게는 반드시 상을 주고, 벌을 줄 만한 사람에게는 반드시 벌을 줌. 상벌(賞罰)을 공정하고 엄중히 하는 일. |
신언서판(身言書判) |
인물을 선택하는 네 가지 조건으로, 신수·말씨·글씨·판단력을 말함. |
신지무의(信之無疑) |
믿어 의심함이 없음. |
신체발부(身體髮膚) |
몸과 머리털과 피부. 곧, 몸 전체. |
신출귀몰(神出鬼沒) |
귀신(鬼神)과 같이 홀연히 나타났다가 홀연히 사라짐. 자유 자재로 출몰하여 그 변화를 헤아릴 수 없음. |
신토불이(身土不二) |
몸과 땅은 둘이 아니라는 뜻에서 사람의 몸과 토양(土壤)은 불가분(不可分)의 관계(關係)에 있음을 말함. |
실사구시(實事求是) |
실제의 일에서 진리를 추구한다는 데서,
사실에 의거하여 진리를 탐구하는 |
심사숙고(深思熟考) |
깊이 생각하고 곰곰히 생각함. |
심산유곡(深山幽谷) |
깊은 산의 으슥한 골짜기. 심산궁곡(深山窮谷). |
심심상인(心心相印) |
마음과 마음이 서로 도장을 찍은 것과
같다는 데서, 말없는 가운데 마음에서 마음으로 뜻이 서로 통하는 것을
말함. 이심전심(以心傳心). |
십벌지목(十伐之木) |
열 번 찍어서 안 넘어가는 나무가 없다는 말과 같음. |
십시일반(十匙一飯) |
열 사람이 한 술씩 보태면 한 사람 먹을
분량이 된다는 뜻. 여러 사람이 힘을 |
십중팔구(十中八九) |
열이면 그 가운데 여덟이나 아홉은 그러함. 십상팔구(十常八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