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 나 - 다 - 라 - 마 - 바 - 사 - 아 - 자 - 차 - 카 - 타 - 파 - 하
고사성어 |
뜻 풀 이 |
전대미문(前代未問) |
지금까지 들어 본 일이 없는 새로운 일을 이르는 말. |
전도양양(前途洋洋) |
앞길이 드넓은 바다처럼 한이
없다는 데서, 앞길이 탁 트여 있음을 말함. |
전도유망(前途有望) |
앞길에 희망(希望)이 있음. 곧, 장래가 유망(有望)함. 전도만리(前途萬里). 전정만리(前程萬里). 전도양양(前途洋洋). |
전무후무(前無後無) |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음. |
전전긍긍(戰戰兢兢) |
매우 두려워하여 조심하는 모양. 두려워하여 떠는 모양. |
전전반측(輾轉反側) |
누워서 이리저리 뒤척이며 잠을 이루지
못함. 전전불매(輾轉不寐). |
전정만리(前程萬里) |
앞길이 만 리라는 뜻으로, 전도가 매우
유망(有望)함을 이름. 나이가 젊어 |
전화위복(轉禍爲福) |
화가 바뀌어 복이 됨. |
절차탁마(切磋琢磨) |
옥석(玉石) 따위를 자르고 갈고 쪼고
다듬는다는 뜻으로, 학문(學問)과 |
절치부심(切齒腐心) |
몹시 분하여 이를 갈면서 속을 썩임. |
점입가경(漸入佳境) |
점점 흥미로운 경지(境地)로 들어감. |
정문일침(頂門一鍼) |
정수리에 침을 놓는다는 뜻으로, 간절하고 따끔한 충고를 일컬음. |
정이불박(精而不博) |
정밀하기는 하지만 널리 알지는 못함. ↔ 박이부정(博而不精). |
정저지와(井底之蛙) |
우물 안 개구리. 견문(見聞)이 좁고 세상 물정에 어두운 경우, 또는 그러한 사람을 이르는 말. 정저와(井底蛙). 정와(井蛙). |
제행무상(諸行無常) |
불교 용어로, 우주 만물은 항상 돌고
변하여 한 모양으로 머물러 있지 |
조강지처(糟糠之妻) |
가난할 때에 어려움을 같이 한 아내. 조강(糟糠)은 지게미와 쌀겨로 가난한 살림을 말함. |
조령모개(朝令暮改) |
아침에 명령을 내렸다가 저녁에 고친다는
말로, 무슨 일을 자주 변경함을 |
조문석사(朝聞夕死) |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유감이
없다는, 논어(論語)에 나오는 |
조변석개(朝變夕改) |
아침 저녁으로 뜯어 고침. 곧, 일을 자주 뜯어고침. 조석변개(朝夕變改). |
조삼모사(朝三暮四) |
눈앞에 당장 보이는 차이만을 알고 결과가
똑같은 것을 모르거나, 간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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