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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1.04.08 13:48:01

까꽁?

인사^^나눌까용??

요로케~↓~ㅎ

작은 것 하나인데 배려하는 태도에 감동이 됩니다

 

시방 "알림방"에선

울 감독오빠의

깊은 한숨소리가 울려퍼지고 있답니다

완죤 뿔......................나써용ㅎ

 

그러니깐

온능 달려가셔서 맘을 달래드리세욤

 

며칠전..안방(삶의흔적)에 윤보영/님의 연작시로

정말이지..너모너모 아름답고 모찐작품을 올려놓으셨답니다.

 

올메나 노고가 크셨을지.. 보시면 알게 됩니다

암튼

힘이 될 수 있는 글 항개 남기질 못했을깡??

아주 쬐금만 빌오주실래욤??완죤 (귓속말임돠)ㅎ

글구

오늘도 환한 미소가 머무시고

늘..봄날이 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1.04.09 10:52:01

네에~~~~

잘지내지요?

너무 바쁘다 바뻐요...

아이한테 챙겨보낼 음식해야되요.

안그러는데 ...

가서 사먹는게 불안스러워서...

*@내곁에 당신이 있어행복합니다@*

 

포근하면서 촉촉이 내리는 봄비가 분위기있는 날이네요...

방사능물질만 아니면 좋았을텐데..

좀 아쉽습니다...^^

오늘하루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행복만땅~^^

고운초롱
댓글
2011.04.08 12:32:49

넵..

어젠..

정말이지..

방사능 비로 힘든 하루였네요

 

울 아일랜드님!오늘은 참 좋은날 되세용^^

 

 

이쁜꽃3.jpg 

 

          오늘은  오작교 회원이신 감나무님과 바람과햇님을

          모시고  점심식사를  하면서  홈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요

고운초롱
댓글
2011.04.08 12:30:32

울 청품명월 오라버니

 

까꽁?

감나무님 바람과해님이랑 소

근소근 알콩달콩 잼나게 하루를 보내셨군요 ㅎ

가까운 곳에 계신지요?

 

좋은 그림이 그려지네용 ㅎㅎㅎ

 

고롬

고이민현 울 오라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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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1.04.07 17:04:28

어여쁜 울 은하수언니랑

별빛사이 오라버니가 오랜시간 안보여서...

넘 마니 궁금하고...

또한 넘 마니 보고싶어요..

 

어디에 계십니깡??

소식좀 주시겠어용??

k.jpg

고운초롱
댓글
2011.04.07 16:40:36

 [ 방사능 비]

안구레둥

봄철이면 황사로인해 황사비가 내리는 것도 걱정인데...
방사능 비까장
일본 원전 땜시렁
전세계가 방사능으로 긴장하고 있는 시기이네요


고로
사람이 오염된 비를 맞으면
갑상선 암 질병 백혈병 등이 발생를 해서

젤 먼저 탈모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암튼
조심 또 조심하시며
실내운동(수영)으로 체력단련 욜띰히ㅎㅎ하나 둘~~ㅎ
건강을 잘 챙기시공 99세까장 88하게 알죵^^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4.07 16:46:37

피에쑤: 초롱이가 수영장 운영자라서가 아니공 ㅎㅎ

전신운동으로 넘넘 좋은거 같아요

 

글구

울 모찐그댄 오늘 라운딩 가는날인데..

취소가 되더라고요..

비가오나

눈이오나

황사비

방사능비

암걱정이 없는 거 같아용 ㅎ

가슴 한구석에 오랜 애절함을 남길수 있는

상큼하고 꽃향기 나는  사랑의 봄추억을 만들어가요~~~~

비가오네요..비 맞는것을 좋아하는데

방사능 비라고해서 우산을 썻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고운초롱
댓글
2011.04.07 16:57:42

울 아일랜드님.

 

안녕하세요^^

초롱이도 이케 촉촉하게 내리는 비를 참 마니 좋아하는데...

 

오늘 내리는 봄비는

항개도 반갑지가 않네요

 

암튼 조심하세요

x.jpg

고운초롱
댓글
2011.04.06 16:11:03

오늘 날씨도 좋구
오전반에서 가까운 꽃밭으로 소풍을 가서 주차하다가
나의 자동차 옆문짝에 찌그러진곳이 발생했답니다

찍힌정도를 지나서 구멍이 나있는 듯...


그래서 울 모찐그대에게 보고를 해야겠는데....
오쪼믄 조앙?

 

이으그
정말로 운전을 하기 싫은데.....

 

아~하 생각이 떠오르네요

고유가시대이니깐 ㅎ

이번기회에 도보로 출근을 한다고 떼를 쓸까용?

고운초롱
댓글
2011.04.07 16:53:36

오늘아침 출근준비를 하면서

나의모찐그대에게 나 오늘 차 안가져가고

당신꺼 함께 타고 가고 싶다고 하니깐

기어히 안된다고 한다..

 

그래서 함께 따로따로 출근을 해서

주차장에서 만났다.

조심스럽게 어제 일어난 사건을 말해줬더니..

...........

고로케도 너그러운 나의신랑의말

조심하라고 딱 한마디 해줬답니당..ㅎ

글구

초롱인 애교를 몽땅 부렸더니만

활짝웃어줬지용..ㅎㅎㅎ

며칠후면 또 이 어미곁을

훌쩍떠날 딸과

여행을 떠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4.05 20:16:20

그래요?

고로케도 어여쁜 따님

마니 안아주시고 맛난 음식도 챙시고

좋은추억 마니마니 맹그러 오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4월에..
그대 마음은 언제나』
♪즐겁고 잼나게~☆
♪기쁘고 활기롭게~★
♪꽃처럼 이쁘게~♧
♪하늘처럼 파아란 마음으로~♧♣

,·´″°³о♡행복한 저녘 되세요 ♡。,·´″°³о

            ^^ 행~복^^

고운초롱
댓글
2011.04.05 20:20:45

울 아일랜드님 !


까꽁?...이에욤. ㅎ
가끔씩 들어올때마다 훈훈글 미소를 머금게 해주시네용^^
얼마나 감사한지요..

구레서
오늘도 기쁜하루를 보내게 되었거든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용^^

 

딸이랑 명동으로 롯데백화점으로

데이트하며 온종일 보냈습니다.

행복이....

이런건가 봅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4.05 20:22:46

최근들어 참으로 오랫만에

여유로우신 언니의 모습이 참 조아용 ㅎ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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