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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 ~    안녕 하세요 ?     똑똑  ....

 올려주시는  음악  잘듣고  있습니다   ...

 상띠님의  극찬의  말씀에  ...

 자주 뵈오며  ..  많이 배워가겠습니다  ..   ^^    

 

오작교
댓글
2011.03.20 22:21:39

멜로디님.

어서오세요.

無門關에서 오셨군요.

별로 보잘 것이 없는 공간인데 상띠님께서

너무 과찬을 해주셨지요.

 

무문관의 식구라니 더욱 더 반갑습니다.

자주 뵐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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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1.03.19 14:07:16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따뜻한 봄날 좋은계왹있으시지욤??

초롱이도

나의 사랑하는 가족들과 쪼오거 타고
꿈~~~같은 서울친정 나들이를 하렵니당

 

벌써부터

나의맘은 풍선만큼 부풀어 오르며 셀레이고 있답니다

고로케 많은 8남매가 모여

밤새 마실 고로쇠물도 준비해놓구~ㅎ

모찐나의그대가 데리러 오기만을 기다리고~~~ㅎ

암튼

울 님들께서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1.03.20 00:35:09

울초롱씨/...안녕

오랜만이지라우~잘 지내고 있나보네

뛰뛰빵빵타고 친정나들이 가고.....좋겠땅

무지 무지 신나겠다는걸~..

 

ㅎㅎㅎ...8남매가 모이면 넘 재미있겠다...

수다떠는 재미도 쏠쏠할텐데...

 

암튼 잘 댕겨 오시와용....

이곳도 주말입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용...

햇살이 따뜻합니다

 

황사가 많이 심합니다.

매일아침 병실 넓은창에서 보이는 풍경이

참으로 맑고 환한 햇살이 기분 좋았는데요..

오늘은 뿌연 황사에 가려 기분까지 우울 합니다.

환한 주말 보내십시요.

데보라
댓글
2011.03.20 00:44:07

여명님/....안녕~

요사히 뭐가 그렇게 바쁜지 홈에도 못들어 오고

제가 좀 늦게 들어 왔네요

아버님 수술 잘 끝나셨다니 참 다행입니다...반갑구요

아직 병원에 계신 모양입니다

 

한국엔 황사가 심한가 보네요

작년에 봄에 잠간 있을때 느꼈는데

대단하더라구요..하늘이 황사때문에 ..공기도 나쁘고

 

암튼 울 여명님...수고 많으시구

아버님 얼른 퇴원하셔서 빨리 좋아지시기를 기도합니다

 

이곳은 오늘 오랜만에 날씨가 화창한 봄날의 주말입니다

여기도 제가 미국에 들어 오고 많이 날씨가 쌀쌀하고 흐렸답니다

오늘은 토요일~...새벽기도 다녀와  햇살이 좋은 하늘을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잘 지내시고 나중에 또 봐요....^.^

안녕하세요.

두 손주를 돌보다 흐르는 시간속에 묻혀 지내다 보니

그만 그리도 좋아하던 오작교를 자주 찾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날 문득 그리우면 찾아 오라고

이렇게 제 아이디를 휴먼조치 취하지 않아 주셔서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제가 아는 오작교님 이하 모든분들 건강하시죠?

너무 오래만에 찾아뵈서 죄송합니다.

아직은 자주 들러지 못하지만 그래도 생각날때마다

들러서 인사 드리겠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3.18 17:46:45

울 푸른안개 언니

 

넘넘 반갑습니다^^

안구레둥

오늘은 멀리서 기쁜 소식이 날아올 것만 같은

이 느낌..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었거든요 ㅎ

잘 지내셨는지요??

 

글구

휴먼조치를 하지 않은 울 감독오빠 정말 이뿌지욤??

고로케 깊은맘으루

아낌없는 헌신과 배려..땜시렁

이케 끈끈한 유대를 이어갈 수있는거 같아요

암튼

잊지는 마시고

시간이 나실때에 놀러 오시어용^^

세상이암만 변하여도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만은 이자리를 지키고 있을테니깐요

 

고운인사에 참 마니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어제는 너무 설레여 잠을 설쳤습니다.

봄날 입니다.

기분 좋은날들 되십시요.

고운초롱
댓글
2011.03.18 17:52:01

울 여명언니

 

안뇽?

낮에는 완죤 봄날이었어요

점심때에 친구 생일이라서 구레나들이를 잠깐...

다녀오는데 산수유꽃이 노랗게 꽃망울을 터트렸더라구요

 

모든짐..

훌훌 털어버리시고 따뜻한 날

꽃놀이도 댕기셔야지요.

 

아자아자!!핫팅!!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반갑습니다

잘 계시지요

자주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3.18 17:57:21

우리는 님.

 

안녕하세요

봄기운이 피어나는 3월에~

요로케 만나뵙게 되어서 반가워요^^

아침공기는 차가운데 맑은 햇볕이 기분좋은 하루를 예측합니다
평안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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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1.03.18 18:01:06

울 오스카님

구론데 쪼오거~↑ㅎ무슨 과일일까용??

넘 싱싱하고 먹음직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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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도 잘 주무시고 저도 잘잤습니다

오늘부터 부지런히 운동 하셔야 하는데...

힘들어 하실거 생각하니

맘이 오그라 듭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3.17 10: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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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1.03.17 10:55:12

울 여명언니

넘 힘드시지요??

누구나 안 아푸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빠른쾌유를 빌어요..

오늘 아버지 수술 하셨습니다.

지금 옆에서 ....

맘이 아픔니다.

고이민현
댓글
2011.03.17 07:39:05

쾌유를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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