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주말과 휴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셨어욤?
어여쁜 초롱이는 요로케~↓ㅎ
섬진강이랑 어우러진 풍물화개장터
지리산 구례 산수유 매화마을이
젤루 ㅎ아름답다고 소문이 났을까용??
하이고
전국 각지의 상춘객들로
도로가 완죤 주차장 같았지만 ㅎ
암튼
수줍게 핀 ..개나리 진달래 매화 산수유꽃들이 반겨주었지요 ㅎ
이번주말엔
벚꽃도 따라서 만개를 할 테공
아름다운 꽃들의 향연이 펼쳐질꼬 같으니깐
시간내시어 좋은사람들이랑 함께
오손도손 데이또를 즐기며 좋은추억을 담아보세욤 ㅎ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서도 꽃처럼 향기로운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오랜만입니다요
한동안 내 컴이 말썽을 부려서
못 들어 왔답니다
근데 지금은 잠시 또 되네요
에이~.......싹 바꾸어 버릴까 생각중....
에고~울 초롱씨....이뻐라
여기저기 따뜻한 흔적들이 사랑스럽구요
역시 그대는 우리 홈에선 없어선 안될....ㅎㅎㅎ
넘넘 수고 많이 합니다요
한국엔 벌써 아름답게 꽃들이 피였남요
여긴 아직도 앙상한 나무들이 애처로운데..
언능 파릇한 싹들이 올라 왔으면 좋으련만...
아직여긴 쌀쌀한데~.........
주말입니다
그래도 오늘은 따스한 햇살이 정겹습니다
잠시 외출하렵니다
나중에 또~......좋은 시간들 보내세요
청 명 (淸明 ) 4월 5일
한 식 (寒食) 4월 6일
寒食의 유래 淸明 날 버드나무와 느릅나무를 비벼 새 불을 일으켜
임금에게 바친다. 임금은 이 불을 정승판서 문무백관
360고을의 수령에게 나누어 주며 이를 賜火라 했다.
수령들은 한식날에 다시 이 불을 백성에게 나누어 준다
묵은 불을 끄고 새 불을 기다리는 동안 밥을 지을수 없어
찬밥을 먹는다고 해서 한식이라 했다 이렇게 하여 온
백성이 한 불을 씀으로써 동심일체를 다지고 같은 운명체
로서 국가의식을 다졌던 것이다
농사 논농사의 준비작업인 논둑의 가래질을 시작한다
식목 날이 풀리고 화창하여 일년중 식목에 가장 적당한 시기이기
때문에 식목일은 청명과 같은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