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401
  • Skin Info

 

 
 

지기님. 인사 드립니다' 여러번 구경 하다가 회원으로 가입 하게 되었읍니다 . 많이 즐감 부탁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운 하시길....

오작교
댓글
2011.04.04 22:23:01

tv8688님.

닉네임이 꼭 암호같으네요? ㅎㅎ

우리 홈의 가족이 되심을 환영합니다.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30.jpg

고운초롱
댓글
2011.04.04 16:47:5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주말과 휴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셨어욤?

 

어여쁜 초롱이는 요로케~↓ㅎ

섬진강이랑 어우러진 풍물화개장터

지리산 구례 산수유 매화마을이
젤루 ㅎ아름답다고 소문이 났을까용??

 

하이고

전국 각지의 상춘객들로

도로가 완죤 주차장 같았지만

 

암튼
수줍게 핀 ..개나리 진달래 매화 산수유꽃들이 반겨주었지요 ㅎ


이번주말엔 
벚꽃도 따라서 만개를 할 테공
아름다운 꽃들의 향연이 펼쳐질꼬 같으니깐
시간내시어 좋은사람들이랑 함께

오손도손 데이또를 즐기며 좋은추억을 담아보세욤 ㅎ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서도 꽃처럼 향기로운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ㅁ.jpg

고운초롱
댓글
2011.04.03 19:59:42

고로케도 어여쁜 초롱이

온가족과 함께 봄꽃향기에 취해서 비틀~비틀~돌아와써용ㅎ

다리도 아프공

넘넘 피로가 쌓인탓으로 ㅋ

 

낼..

보고드릴게욤~~ㅋㅋ

고운초롱
댓글
2011.04.03 20:04:27

피에쑤:암두 깨우지 마세욤 ㅋㅋ

오랜만입니다요

한동안 내 컴이 말썽을 부려서

못 들어 왔답니다

근데 지금은 잠시 또 되네요

에이~.......싹 바꾸어 버릴까 생각중....

 

에고~울 초롱씨....이뻐라

여기저기 따뜻한 흔적이 사랑스럽구요

역시 그대는 우리 홈에선 없어선 안될....ㅎㅎㅎ

넘넘 수고 많이 합니다요

 

한국엔 벌써 아름답게 꽃들이 피였남요

여긴 아직도 앙상한 나무들이 애처로운데..

언능 파릇한 싹들이 올라 왔으면 좋으련만...

아직여긴 쌀쌀한데~.........

 

주말입니다

그래도 오늘은 따스한 햇살이 정겹습니다

잠시 외출하렵니다

나중에 또~......좋은 시간들 보내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04.03 20:06:46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너모너머 방가서 주글꼬 가트당 ㅎ

 

낼..다시 올게요^^

벌써 개나리 진달래 벗 꽃 이쁘게 피는

4월 시작하는 첫 주말 와연한 봄이네요

오늘은 밭에 나가 상추 쑥갓 아욱 봄채소씨 뿌리고

호박모 도 심었더니 너무 피곤하네요.

이제화분 갈이도 해야껫고..

봄향기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04.02 16:32:58

울 바람과 해언니!

 

안뇽?

고롬 조그만 있으면

텃 밭에 뿌린씨앗이  연둣빛 어린 잎으로 가득하겠어요

 

힘드시지만

맘만은 흐뭇하시지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용

이쁜꽃3.jpg

 

                        

                              청 명 (淸明 ) 4월 5일

                        한 식 (寒食) 4월 6일

   寒食의 유래 淸明 날 버드나무와  느릅나무를  비벼  새 불을  일으켜

                     임금에게  바친다.  임금은  이 불을  정승판서  문무백관

                     360고을의  수령에게  나누어  주며  이를 賜火라  했다.

                     수령들은  한식날에  다시  이 불을  백성에게  나누어 준다

                     묵은  불을  끄고  새 불을  기다리는  동안  밥을  지을수  없어

                     찬밥을  먹는다고  해서  한식이라  했다  이렇게  하여  온

                      백성이  한 불을  씀으로써  동심일체를  다지고  같은  운명체

                      로서 국가의식을  다졌던  것이다

 

   농사  논농사의  준비작업인  논둑의  가래질을  시작한다

 

   식목  날이  풀리고  화창하여  일년중  식목에  가장  적당한  시기이기

            때문에  식목일은  청명과  같은 날이다.

고운초롱
댓글
2011.04.02 16:35:40

울 청풍명월 오라버니!

 

까꽁?

          
훈훈한 봄소식이
전해오는 토요일 오후네요

 

암튼
꿈과 희망으로 가득한 주말 맞으시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16.gif

고운초롱
댓글
2011.04.02 14:16:28

까꽁??

여러분께서는 낼 무슨 계획이 있나용??

 

4월초엔

쌍계사 가는길 벚꽃터널이 장관이랍니다.
섬진강을 가운데 두고

광양 구례 하동를 몽땅 구경할 수있어서 넘 좋은 드리이브 코쑤지욤 ㅎ
구레서 어여쁜 초롱인
수형이랑 혜나랑 서율이랑 소현이랑 온 가족이 함께
봄꽃향기에 행복충전을 만땅채울 계획을 세웠답니다''ㅎㅎ

 

아마두

산수유 매화꽃이 만개할 듯해서용^^
울 고우신 님들께서도 즐겁고 행복한 주말이 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44.jpg

고운초롱
댓글
2011.04.01 12:14:52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따뜻한 봄향기가 느껴지는 4월의 첫날이네요^^

 

암튼 건강에 유의하시고
오늘처럼

눈부신 햇살 만큼이나 기분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5.gif

고운초롱
댓글
2011.03.31 20:35:19

따뜻한 3월 마지막 밤!

 

해는 져서 어두운데

찾아오는 사람업공..

 

오늘은
여유있게 스킨사랑에서 행복을 느껴며 ㅎ

마무리를 하렵니당^^

 

울 고우신 님들께서도

젤루 편안한 밤 되시공

희망의 4월을 기쁘게 맞이하시길 바랍니당^^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알베르또
댓글
2011.04.01 01:28:22

고로케 흔들며 아우성을 치시니

방명록에 쓰고 갑니다.

요즈음 별빛사이님과 은하수님이

안 보이시니 궁금하기 짝이 없습니다.

가끔이라도 흔적을 남겨주시면

이렇게 궁금하진 않을텐데 말이지요.

지난 토요일 딸이 왔어요.

하루 24시간을 아껴아껴 지낸답니다.

새로 태어난딸 만난듯

그저 소중하고 아깝게 쳐다 본답니다 ㅎㅎ

지금 거실에서 맥주들 마시며 뭐이 그리도 잼난지...

즐거워 하는 딸...

모두가 행복 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3.31 18:01:10

울 여명언니

축하해요 정말정말 추카추카~♬

글구

만세

만세!

만세!

고운초롱
댓글
2011.03.31 18:04:38

자연의 위협은
이렇게 최악의 상황에 피해자들을 힘들게 하네요..

2주가 넘었지만
티비에선 

대지진방송만 쏟아내고...........
정말 끔찍해요

언니!

사랑스럽고 이쁜 따님 마니마니 안아주시고

사랑해주세요 ^^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