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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1.03.30 11:35:32

새봄!!

희망이 있으니깐

기쁨이 찾아올겁니당 ㅎ

 

버얼써

3월의 마지막날이네요..

 

오늘도

울 모두에게 봄이 맘속에 찾아왔으면 합니당^^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날씨가 서서히 풀리네요..
오늘부터 완연한 봄날씨라는데..
가끔 햇살을 느낄때 따뜻함을 느낍니다 ..
이제 점점 날씨도 순리대로 가는거 같네요
날씨의 순리처럼 항상 좋은 일이 순리처럼 이뤄지길 바랍니다 ...

고운초롱
댓글
2011.03.30 11:44:48

맑고 따뜻한 봄날이네요..

구레서

몸모담두 가벼워서 높이높이 날아갈꼬만 같아용.ㅎ

 

아일랜드님 잘 지내지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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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1.03.29 19:47:28

초롱공주는 오늘 쬐금은 외롭따..아...

고운초롱
댓글
2011.03.29 19:49:14

어여쁜 초롱이의 삶이
왜 이러징??

 

맨날맨날
다람쥐가 체바퀴 돌듯이... 반복되어서
너모너머나 무의미한 삶??

 

희망의 새봄을 맞이하여
잠시 쉬었던 운동도 활기차게 시작을 해야겠당

 

암튼
날..
발전시키도록 노력을 해야징..

오늘도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날씨는 쌀쌀한데 햇살은 좋습니다

어서 이꽃샘 추위가 물러 가고

꽃들이 피었으면 좋겠습니다요

활짝 핀 꽃들과 나무들이 파란 옷을 입는 모습이 보고 싶은데....

아직 추워서 겨울 옷을 벗지 못하고 있슴당...

 

어제는 오랜만에 찬양 서트에 다녀 왔습니다

신나게 함께 따라 부르며 아주 좋았습니다

제가 찬양을 아주 좋아하거든요

늦은시각 집으로 돌아와 어제밤 늦게 잠자리에 든 덕분에

오늘 아침 오랜만에 늦잠을 잤습니다

새벽기도도 하루 쉬었습니다

이렇게 안이하게 빼먹으면 안되는데....

 

이렇게 편안하게 컴에도 들어 와 출첵도 하고....

점심 먹고 헬스 클럽에 가려구요

운동을 열심히 해야 하는데....체중이 안빠져요...ㅠㅠ

맴대로 되질 않네요...

 

한국은 어때요?..날씨도 좀 쌀쌀하다는데....

봄이 오는가 싶더니....

 

모두에게 멀리서 행복의 인사 전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3.29 19:56:56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방가방가^^

미국에서도 분주하게 지내시네요

이곳도

오늘부턴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거라고 하네요

 

그치만

초롱인 벌얼써 먼저 봄을 맞이하고 있답니당

오늘도 하늘하늘 봄 투피쑤를 입었는데

견딜만 하네요ㅎ

 

낼은

초록색 가디건에

베이지 짧은 스커트로 하루를 시작하렵니당 ㅎㅎㅎ

 

늘 고맙습니당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늦은출석 합니다.

새벽부터 아파....

병원행...

이제 많이 나았습니다.

온통 부모님 생각에....

고운초롱
댓글
2011.03.29 20:02:23

아버님의 병간호 하시느랴

몸도맘두 피로가 쌓이셨는데..

퇴원하시니깐 긴장이 풀리셔서 병이 나셨나봅니다..

입맛이 없어도무조건 마니 드시고 힘내세요

 

울 여명언니!아자아자 핫팅!!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안녕하세요...

어쩌다가 이 곳까지 흘러서 흘러서 왔네요....

아주 느리게 강물처럼....

고운초롱
댓글
2011.03.29 20:03:50

윤발님.

 

반갑습니다^^

자주 뵙기를 소망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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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1.03.28 17:48:39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맑고 쾌청한 날씨에

주말과 휴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셨는지요??

 

어여쁜 초롱인 쪼로케 가볍고
하늘~~ㅎ하늘 봄 내음이 물씬 풍기는
구레서

사랑스러운 원피쑤을 모찌게 ㅎㅎ입꾸

월요일 활기차게 출근했답니다^^

 

유난히도 길고 지루했던
겨울의 끝자락이 아직까장 서성이고 있지만

구레도 참을만 합니당 ㅎㅎ


어제 봄 원피쑤 항개 선물을 받았거든요

모찐그대앞에서 밤시간내내  패션쇼쇼를 하며

와인한잔 나누는데 ~~ㅎ기분이 겁나게 조쿠 행복만땅이더라고욤ㅎ

 

암튼

울 고우신 님들께서도

따뜻한 봄날씨처럼 환한 모습으로 한주가 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3.28 18:05:06

피에쑤: 구론데 울 님들께선

꽃샘추위를 피하려공

따뜻한 곳을 찾아 남쪽으로 봄나들이 관광을 또나신걸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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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1.03.27 23:57:12

나의모찐그대랑 어여쁜 초롱이랑

알콩달콩 쪼오거 한잔 나누고

꿈나라로 가야징..ㅎ

오랫만에 집에 돌아와

여유로운 하루 지냅니다.

저답지 않게 온종일 딩굴딩굴....ㅎㅎ

일년전 오늘 천안함 폭침 만행을

다시 한번 기억하며 고귀한 생명을

바친 넋을 기리며 마음 다짐을 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고운초롱
댓글
2011.03.26 17:31:17

네..

자식은 눈에 넣어도 안 아프다는 말이있잖아요

어떤분은 눈이아파 안과에 갔더니

빠진눈섭 항개 때문에 아픈거라고 했답니다

 

그런데

부모들은 눈에 넣어도 안 아픈자식이라고 하잖아요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들까요??

 

보고싶은 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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