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몸도 시원한 바다에 가고 시포라~
와~~아
쪼로케~↑~ㅎ
푸른 파도를 씽씽 헤치는 요트가 겁나게 신기하고 잼있게따..ㅎ바라보는 초롱이의 얼굴이 간~~~질이는산들바람이 션~~~하게 전해오네용^^
늘~감사드려용^^
울 어여쁜 데보라 온닌
맨날맨날 행복하세효^^
울 모찐그대랑 어여쁜 초롱이랑
쪼오기의 아름다운 해변에서의 산책도 즐기고 시포랑.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