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401
  • Skin Info

 

 
 

크기변환_도봉산 003.jpg

시리도록 상큼한 바람 전달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2.01 20:27:32

ㅋㅋㅋ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늘 감사해요

오늘은 상큼한 바람까장 보내주시고~ㅎ

 

아무쪼록

가족.친지.이웃들이 모여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명절이 되기를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자다...

아기들 울음소리 나면

언능 가서 아기들 제방으로 보쌈해오듯..

우유 타서 먹이는 행복감..

엄마 주무시라...

아기 안주려 하는 며늘마음도

저한테는 모두가 참 소중한 행복 입니다.

나이드니..

소박한..자그마한 것들이

이렇게나 행복스러워 집니다.

아기보면 늙는다 하는데

보는이들마다 더 젊어진다 하니..ㅎ

못느끼던 참사랑,참행복 덕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루를 소중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사니

그또한..

여러분 함께 행복해 졌으면 좋겠습니다.12.jpg

데보라
댓글
2011.01.31 18:17:08

여명님/...

글만 보아도 보는듯...

행복감이 흠뻑 묻어 나옵니다

시어머니와 며느님의 사랑 또한.....

 

이런것이 우리들의 작은 행복이겠찌요

감사함이 제게도~.....

 

여기까지 행복감이 전해 옵니다

행복합니다....

1월 한달이 훌쩍~

시간도 참 빠르지요....ㅠ

 

smile.gif

여명
댓글
2011.01.31 11:54:51

글쎄나 말입니다.

옆에 보이시니 좋아요 ㅎㅎ

오늘도 근사한날 되세요~~~

발자국1.jpg

봄소식이 기다려 집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데보라
댓글
2011.01.31 11:34:56

별빛사이님/...안녕~

맞아요...

추위는 이제 그만~

봄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여명
댓글
2011.01.31 11:53:38

동생 잘 지내시지요?

명절 잘 보내시구요...

따스해지면 한번들 보자구요.

앞베한다...집안은 온통 따가운 햇살에

여름 같습니다.

밖은 많이 차갑지요?

싱그런 겨울풍경 보러 나가려구요...

조금있다가....

데보라
댓글
2011.01.30 17:39:26

여명님/...

어디로 가시려구요?

밖은 추운데...

낼도 춥다던데...

단단히 따뜻하게 입고

잘 다녀 오세용~....

가까이 있으면 같이 마실가겠구먼....ㅎㅎㅎ

여명
댓글
2011.01.31 00:42:40

저녁미사 드리고

가까운 롯데백화점 다녀왔어요.

 

 

벌써~....또 주말~

좋은 아침입니다

날씨가 좀 풀렸는지

창으로 들어 오는 햇살이

너무 곱고 따스합니다

 

사랑하는 오작교의 우리 님들~

즐겁고 행복된 주말 보내십시요~......*^.^*

 

xcv.gif

고운초롱
댓글
2011.01.29 17:03:40

조금전 5일장 구경을 나갔다가

이케 어여쁜 초롱이 완죤 사망할꼬 가트더라고요~ㅎ

고노무 칼바람 땜에~ㅎㅎ

몸돔맘두 꽁꽁~~~ㅋ

 

암튼

울 데보라 언니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용^^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데보라
댓글
2011.01.29 19:09:51

초롱씨/...잼있었겠다...구경하느라

사는곳이 무지 추운가보다

맞어~....걸어다닐때 무지 춥지...

고노무 칼바람이 울 초롱씨를 꽁꽁 얼게 했구나...

가여워라...많이 추웠겠다...

 

근데...뭐 많이 사가지고 왔서라~......ㅎㅎㅎ



하이고~

ㅋㅋㅋ

민속고유의 대 명절 "설"을 맞이하여
울 셩장에도 휴장 안내글 써 붙이느랴
어여쁜 초롱이 몸도맘두 겁나게 바뽀랑~ㅎ

데보라
댓글
2011.01.29 10:40:00


초롱씨/..

셩장도 며칠 연휴겠네요

 

이번 연휴는.....

몸도 마음도 겁나고 바쁘게 뛰지 마시고...

이참에 아주 푸~욱 편안히 쉬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01.29 17:07:28

넵~ㅎ

2 3 4 5일까장 쭈욱 휴장을 하려고요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가 체곱니당~ㅎ

이른아침부터 손주녀석이랑 놀고 있습니다.

딩굴딩굴 좋아하는 예쁜모습...

오늘도 이렇게 시작합니다.

데보라
댓글
2011.01.28 10:47:26

여명님/....

요사힌 손주하고

잼있는 시간 보내시고 계신가 봅니다

동생도 보내고 딸래미도 보내고

많이 한가해 지셨네요....

 

꼬마들이 믾이 자랐겠어요

지금 한참 이쁘겠다

 

ㅎㅎㅎ...누구를 많이 닮았나요...

물론 할머니도 닮았겠찌만....

 

편안한 하루 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01.28 16:45:51

울 여명언니

사랑스럽고 마니 이쁘지욤?

안봐둥

완죤 비디오에요~~ㅎ

%EB%88%88%EC%82%AC%EB%9E%8C.jpg

울님들!!..추운 겨울 잘 이겨내시구요

감기조심 하시고 건강 하셔요..

love@.gif

여명
댓글
2011.01.28 07:06:13

파삭파삭한 눈사람이

부드러워 보여요.

솜사탕 같은것이

뜯어 먹고픈....ㅎㅎㅎ

동생도 감기조심 하세요.

데보라
댓글
2011.01.28 10:50:12

은하수님/...잘 지내고 계시지요?

날씨가 오늘은 많이 풀린것 같아요

1월 한달 무지 추웠습니다

 

은하수님도 잘 지내시고

행복한 날 되시구요

건강 조심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01.28 17:50:13

울 어여쁜 은하수 언니

 

안뇽?
눈섭도 우습꽁

구여븐 꼬마 눈사람 오랫만에 만나네요~ㅎ

구론데

언닉 만들어쎵??

 

암튼

울 모두 아자아자 핫팅!!!

울 님들게 퀴즈항개 낼깡??

 

여름엔

폭염이랑
폭우에

.

.

시방

겨울엔 

폭설에 시야를 가리고 있는 님은 누굴까용??

데보라
댓글
2011.01.27 18:03:34

초롱씨/...

너무 애매하당~ㅋㅋㅋ

글씨~....뭘깡.....????????????????

빨랑 아르켜 줘봐봐....궁금해 주굴것가트당!

여명
댓글
2011.01.28 07:07:18

정답::::: 머찐그대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