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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지만 마음만은 따뜻하게~...

*^.^*



Love....debor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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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1.01.17 20:34:06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안뇽?

오늘도 반짝반짝~*^^*

맘이 아름다운 사람은
기쁨이 넘치공
사랑을 나눌 줄 아는 사람은
행복이 넘친다고 하지요~ㅎ

 

따뜻한 울 언니

온제나 한번 직접 만나 뵙고

쪼론 차 한잔 나눌까낭??

.............

암튼

고로케 인사 드릴 수 있는 기회가 있길 .........빌오야징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데보라
댓글
2011.01.18 09:42:30

울 초롱씨...왜 안보이나 했는데~

많이 피곤한가 보다....

요사히 바쁜가벼...많이~

 

차 한잔 따뜻하게 함께 하면

추위가 풀릴것 같아서리~....

우리 님들께 드리고파서~.....

 

그러게요~...울 초롱씨 언제나 한번 볼 수 있으려나

서울에 있는 사람도 못 만나고

더구나 멀리 있으니까....더 더욱 그렇고

 

그래도 멀리 있어도 가까이 있어도

우린 이렇게 함께 한다요......^^

초롱씨 늘 고마우이~......

 

여명
댓글
2011.01.18 09:09:20

허리는 좀 어떠신지요?

구여워요 ㅎㅎ

따뜻한차 가슴으로 안고 갑니다.

데보라
댓글
2011.01.18 09:37:31

여명님/....추운데 어찌 지내시와요?

네~..덕분에 쪼금 좋아졌어요...침 맞고~

날씨 관계인 것 같아요

미국에선 이렇지 않는데...

전 한국체질이 아닌것 같습니다

물도 잘 안맞고요...

얼굴에도 가끔 뭐가 나구용....ㅎㅎㅎ

아직도 청춘?.....

 

고마워요~....따뜻하게 지내세요....^.^

오늘은 이곳에서 시작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0.08.19 22: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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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푸른하늘님.

저희집에 오심을 환영합니당^^

맨날맨날 만나 뵈었으면 해요

글구

고운밤 되시구요^^*

오늘 처음 가입하였습니다.

처음이라 좀 낯설지만 이내

익숙하고 편안해지리라 기대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0.08.19 22: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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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 그리운날 님.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의 "쉼터"에 오심을 환영합니당^^

데보라
댓글
2010.08.20 19:21:59

그리운날님/...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닉네임이 뭔가 그리움이 팍팍 솟는것 같습니다...

ㅎㅎㅎ

 

우리 함께 아름다운 공간 만들며

돈독한 우정 싸아가기로 해용`...

 

자~알 오셨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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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씨..구조 요청~

나쫌 잠 좀 자게 해 주라...응~

 

에공 시차떔시 잠이 않와...

이렇게 꼭두 새벽부터....(3시반)

잠 못자구 동이 터오구 새 아침이 밝았네

 

오늘은 꼬박 낮에 잠자지 말아야지....ㅠㅠㅠ

밤에 자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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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댓글
2010.08.18 23: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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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보라님께 주님의 사랑이 함께 ^.~*...

고운초롱
댓글
2010.08.19 23: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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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감독오빠랑 어여쁜 초롱이랑 겨울 정모를 위하여 맨날맨날 쪼로케~~ㅋ

욜띰히 구슬땀을 흘리며~ㅎ연습 중인데

어여쁜 울 데보라온니가 울 집에  큰 공로을 하시니깐

특별싸아비쑤로 맛보기루 잠시~~보여줄게

고롬 시차 적응에 도움이 될꼬 가트네용~ㅎ

가입하게 되어 기쁨니다.

모두 행복한 공간이 되었으면 생활에 기쁨이 되겠지요

오작교
댓글
2010.08.18 15:45:49

푸른하늘님.

우리 오작교 홈의 가족이 되심을 환영합니다.

이렇게 맺어주신 인연은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중년의 사랑과 낭만이 있는 공간,

오작교의 홈에서 날마다 뵙기를 희망합니다.

데보라
댓글
2010.08.18 20:54:44

푸른하늘님/....어서오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네~..맞아요

이곳은 서로 서로 사랑을 주고 받

행복하고 한곳이예요

푸른하늘 은하수 오작교....참 어울리네요

 

자주 오셔서 우리 함께 아름다운 공간을 만들어 가요

고운 발걸음 늘 기억 할께용~....

사랑의 마음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미소가득한 하루되세요...

많이 웃으시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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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여명언니만 앉아서 편안하게 쉬세용~ㅎ

새벽에 내린 호우로
동림교와 금동아파트 사거리에서
교육청 방면 도로랑 향교동 건널목이 물에 잠겨 차량통행이 제한 되었고
광한루앞 춘향교는 넘치기 일보직전...

 

224㎜의 강수량을 보이면서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비상근무에 돌입했다고 하네요..
저희 셩장 회원 어느분의 화원농장에도 몽땅 다 무너져 물난리를 치루고
제발 더이상의 피해가 없어야 할텐데...

 

지금은 쨍......하고 해가 떠서 안심은 되네요..

 

이상은 춘향고을에서..

초롱이드림..

또 한 주가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모두에게 행운이 가득 넘치는 한 주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근디~....울 여명님 디게 보고 파라...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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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울 초롱씨...여긴 너무 멀어용

초롱씨가 좀 불러 봐봐...

고운초롱
댓글
2010.08.17 15:43:20

아버님 병간호에

혜승이랑 쌍둥이 아이들 돌보랴~

눈코뜰사이 없이 겁나게 바쁘신 여름을 보내고 계신거 같으니깐

기냥 봐드려야 될꼬 가타~그칭??

언니 담에 귀국할땐..

언니 말데루 울 셋이서 꼬옥 만나자 울??

정말 보고시포 언니~ㅎ

늘 건강하세용 울 데보라 온니~! 사랑해요^^

데보라
댓글
2010.08.18 00:41:50

마자~..그려서 안 부르고 있는디

그래도 보고자파서리~

 

오케이~...그러자구용

근데 서울에 올꺼징...

난 못 내려간당께롱~....울 엄마땜시

봐 줄꺼징,,,그러면 나가 얼굴 보여 줄껴...ㅋㅋㅋ

못난 얼굴이지만...디게 못 생겼걸랑~...ㅎㅎㅎ

 

기대하지말고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거덩

그려~...만나는 날까정 잘 먹구 잘 자구 잘 ?구......알징?....

나 12월에 갈껴...그때까징 울 여명님도 안정을 찾으시겠찡....

 

오늘도 좋은 날....한국에 비가 많이 와서 ...

여긴 기가 막히게 날씨가 좋탕께롱....ㅎㅎㅎ

 

집에 오니 이랗게 조흔걸.....

이젠 여름엔 디시 한국에 안나갈껴...

겨울에 보자구용~...잘 지내..울 초롱씨~.....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정현님,세월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공?

행복한 휴일 보내셨는지요?
막바지 휴가 기간이었던 거 같아요

오늘은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칠월칠석 참 좋은날
오작교에서 만나 흘리는
환희의 눈물이 비로 내린다더니........
오후에 갑자기 폭우로 변하여 엄청나게 쏟아졌답니당

 

요로코롬~ㅎ

겁나게 좋은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에서 맺은
소중한 인연 오래오래 ~쭈욱 함께 할수있기를 소망합니당~^^*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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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댓글
2010.08.16 10:49:41

은하수님/...오마나~...먹음직 스럽다

그렇지 않아도 한국에 잇을때

좋아하는 팟빙수 많이 못 먹고 왔는데

주신거 맛나게 먹을께요.....

땡큐~

 

저도 답례로 놓고 갑니다

션하게 드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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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댓글
2010.08.16 13:55:08

" 누구께 맛 있을까, 그것이 문제로다."

두 그릇 다 먹다가 좔좔이 무서워서......^-^

데보라
댓글
2010.08.17 00:13:41

ㅎㅎㅎ...알만합니다용~....

약 준비 해 놓을께요

걱정말고 드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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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0.08.16 18:38:45

어젯밤에 모임에 나갔다가 찻집에서

쪼로케 한~사발을 몽땅 먹었네요

오늘 머거도 또 맛있넹~ㅎ

구레둥 당뇨병 조심해야징~ㅎ

울 데보라 온니~! 완죤 사랑해요~꾸벅

고운초롱
댓글
2010.08.16 18:46:13

하이고~

초롱이 배가 넘 불러 배꼽이 이사가긋따~ㅋ

구레두

넘넘 맛이따^^

 

이곳은

밤새도록 태풍과 폭우가 심하더니만

잠을 자다가 놀래서 깨어났어요

일어나보니깐 식탁위에 도자기 화병이 바닥으로 떨어진거예요

고노무 더위 땜시렁 창문을 있는데루

몽땅 열었던 탓이고

13층이라서 구런거 가트더라고요

 

암튼

초롱이 놀라서 사망한 줄 알았답니당~ㅎ

언니 비 피핸 없으셨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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