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님.
우리 오작교 홈의 가족이 되심을 환영합니다.
이렇게 맺어주신 인연은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중년의 사랑과 낭만이 있는 공간,
오작교의 홈에서 날마다 뵙기를 희망합니다.
푸른하늘님/....어서오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네~..맞아요
이곳은 서로 서로 사랑을 주고 받는
행복하고 편한곳이예요
푸른하늘 은하수 오작교....참 어울리네요
자주 오셔서 우리 함께 아름다운 공간을 만들어 가요
고운 발걸음 늘 기억 할께용~....
사랑의 마음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미소가득한 하루되세요...
많이 웃으시구용....*^.^*
아버님 병간호에
혜승이랑 쌍둥이 아이들 돌보랴~
눈코뜰사이 없이 겁나게 바쁘신 여름을 보내고 계신거 같으니깐
기냥 봐드려야 될꼬 가타~그칭??
언니 담에 귀국할땐..
언니 말데루 울 셋이서 꼬옥 만나자 울??
정말 보고시포 언니~ㅎ
늘 건강하세용 울 데보라 온니~! 사랑해요^^
마자~..그려서 안 부르고 있는디
그래도 보고자파서리~
오케이~...그러자구용
근데 서울에 올꺼징...
난 못 내려간당께롱~....울 엄마땜시
봐 줄꺼징,,,그러면 나가 얼굴 보여 줄껴...ㅋㅋㅋ
못난 얼굴이지만...디게 못 생겼걸랑~...ㅎㅎㅎ
기대하지말고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거덩
그려~...만나는 날까정 잘 먹구 잘 자구 잘 ?구......알징?....
나 12월에 갈껴...그때까징 울 여명님도 안정을 찾으시겠찡....
오늘도 좋은 날....한국에 비가 많이 와서 ...
여긴 기가 막히게 날씨가 좋탕께롱....ㅎㅎㅎ
집에 오니 이랗게 조흔걸.....
이젠 여름엔 디시 한국에 안나갈껴...
겨울에 보자구용~...잘 지내..울 초롱씨~.....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정현님,세월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공?
행복한 휴일 보내셨는지요?
막바지 휴가 기간이었던 거 같아요
오늘은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칠월칠석 참 좋은날
오작교에서 만나 흘리는
환희의 눈물이 비로 내린다더니........
오후에 갑자기 폭우로 변하여 엄청나게 쏟아졌답니당
요로코롬~ㅎ
겁나게 좋은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에서 맺은
소중한 인연 오래오래 ~쭈욱 함께 할수있기를 소망합니당~^^*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