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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0 14:19:57
울 데보라 언니 참 잘했어요~
초롱이도 지난 겨울부터 기모스타킹을 즐겨신고 있거든요
글구 보온성이 뛰어나서
골프바지도 몇개 준비했답니당~ㅎ
암튼
추운날씨에 관리 잘 하시고
감기랑은 칭구맹글지 말자 ?
글구
마니웃는날 되세효^^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2011.01.21 04:18:42
데보라 언니!
진짜 이렇게 어리고 이쁘신겨? ㅎㅎ
여기도 한 일주일은 좀 따뜻합니다.
고 전엔 영 춥더니.
시카고도 눈이 많이 왔다는 거 같던데요.
물이 싫어도 수영 배우세요. 좋으니까.
2011.01.21 11:30:50
알베르또님/...안녕~오랜만입니다요
잘 지내시지용~.....
데보라 언니라고 하니까
괜시리 더 친근감이 느껴 집니다요...
쪼아요 쪼아....ㅎㅎㅎ
LA도 추운 모양이군요
춥다구 제가 사는 시카고만 하겠어요
네~...눈이 제법 온 모양입니다
근데 그렇게 춥지는 않다더군요
뉴욕에 눈이 많이 왔다지요
정말 물이 무서워요~
물속에서는 쪼금 간답니다
근데 얼굴을 들면 꼬르르륵...물속으로
무서버용~....그래서 수영을 못 배웠다니깐요...
이번에 미국에 들어 가면 한번 시도해 보겠습니다요.....
고마워용~.......잘 지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