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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댓글
2011.01.21 13:03:34

따스함이 전해 옵니다.

늘 행복함 전해 주시는 데보라님...

오늘도 감사함 잊지 않습니다.

데보라
댓글
2011.01.21 15:55:45

여명님/...저도 감사의 마음 전해드려요

제게도 그 따스함이 전해 옵니다

늘 고마워요...

2월 3일에 뉴질랜드 갑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1.21 14:34:28

울 어여쁜 데보라언니 알썽~ㅎㅎㅎ

웃고 또웃고 금방 또웃는 행복한 날 보낼께~ㅋ

데보라
댓글
2011.01.21 16:03:43

ㅎㅎㅎ...울 초롱씬 늘 행복한 모습인걸..

그렇게 느껴 집니다요...

보지 않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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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1.01.21 11:29:48

낼~

대천펜션에서 친정식구들 만남을 앞두고

맘이 풍선만큼 부풀어 오르고 있땅~ㅎ

데보라
댓글
2011.01.21 11:44:49

초롱씨는 좋겠네....

식구들 모두 모여 즐건 시간 보내세요

 

대천에 가본지 참 오랩니다

대학교때 대천 해수욕장에 가보고 ....

와~~.무지 오래다

잼있는 시간 보내세용~.....

고운초롱
댓글
2011.01.21 14:41:45

ㅎㅎㅎ

이곳에선 약 2시간

글구

서울에서도 그정도

구레서 친정식구들 모임은 중간지점인

대천에서 가끔씩 이뤄지고 있답니다

 

싱싱한 회맛도 보구

넓은 겨울바닷바람도 만끽하구~ㅎ

 

언니! 늘..감사해요^^

데보라
댓글
2011.01.21 16:15:12

멋지다 자기네 식구들....

어쨋던 현명한 생각이네...거리상~

 

에공~내도 겨울 바다 보고 싶고

맛난 싱싱한 회도 먹고 잡네....

 

잘 댕겨 오드래이.....

데보라
댓글
2011.01.21 11:45:55


에공~...피아노 잘도 치네

울 초롱씨가 치는 피아노 소린가...

구엽기도 하셔랑~....

고운초롱
댓글
2011.01.21 14:31:33

안구레둥

어젯밤 벙개모임에 초대 받아서

고집을 방문했는데

식사가 끝나고 분위기가 무르익을무렵

거실에 있는 피아노를 가리치며 누가 쳐보라고 하는데

암도 치는사람이 없더라고요

구레서

더듬떠듬 한곡을 모찌게 뽐을 내며 연주??ㅋㅋㅋ

했더니만 모찌다고 난리를 ~~~ㅋㅋㅋㅋㅋ

데보라
댓글
2011.01.21 16:08:07


울 초롱씨/.....짝짝짝!...멋찌다 멋쪄~

그래도 피아노 치는구나....부러버라~

난 후회하는것 중에 하나가

피아노를 끝까지 배우지 못한거랍니다

노래는 하는데....혼자 반주하면서 부르면 올마나 좋아...

부럽당~~~~~~....*^.^*

오늘 잠시 외출합니다

미국에 들어 가시는 아는 지인편에

울 언니한테 물건 좀 보내려구요

한국에 겨울 기모바지가 참 따뜻해요

제가 있는 시카고도 추운데

좋을것 같아 언니꺼 몇개 샀거든요

 

댕겨 올께용~.....

즐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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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1.01.20 14:19:57

울 데보라 언니 참 잘했어요~

초롱이도 지난 겨울부터 기모스타킹을 즐겨신고 있거든요

글구 보온성이 뛰어나서

골프바지도 몇개 준비했답니당~ㅎ

 

암튼

추운날씨에 관리 잘 하시고

감기랑은 칭구맹글지 말자 ?

글구

마니웃는날 되세효^^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데보라
댓글
2011.01.21 11:41:44

초롱씨/~....마저~정말 너무 따셔요

저도 기모 바지랑 쫄쫄이 바지를

번갈아서 부츠에다 신고 다니는데

하나도 안춥고 뜨시더라구요..

 

언니가 미국에서도 판데요

한국집에서...근데 비싼가봐요

그래서 몇게 보내드렸죠...

 

저번 여름에 한국에 있을때도

세상에나 무지무지 더워서

다시는 여름에 한국에 안온다구했는데

올 겨울이 이렇게 또 무지 추우니

겨울에도 있기 싫으네요

 

암튼~ 그래도 전 미국이 좋답니다요

고마워요....좋은날 되셈~

 

알베르또
댓글
2011.01.21 04:18:42

데보라 언니!

진짜 이렇게 어리고 이쁘신겨? ㅎㅎ

여기도 한 일주일은 좀 따뜻합니다.

고 전엔 영 춥더니.

시카고도 눈이 많이 왔다는 거 같던데요.

물이 싫어도 수영 배우세요. 좋으니까.

데보라
댓글
2011.01.21 11:30:50

알베르또님/...안녕~오랜만입니다요

잘 지내시지용~.....

 

데보라 언니라고 하니까

괜시리 더 친근감이 느껴 집니다요...

쪼아요 쪼아....ㅎㅎㅎ

 

LA도 추운 모양이군요

춥다구 제가 사는 시카고만 하겠어요

네~...눈이 제법 온 모양입니다

근데 그렇게 춥지는 않다더군요

뉴욕에 눈이 많이 왔다지요

 

정말 물이 무서워요~

물속에서는 쪼금 간답니다

근데 얼굴을 들면 꼬르르륵...물속으로

무서버용~....그래서 수영을 못 배웠다니깐요...

이번에 미국에 들어 가면 한번 시도해 보겠습니다요.....

고마워용~.......잘 지내시구요

 

고운초롱
댓글
2011.01.21 12:31:03

이으그

가까이 있다믄

말 나온김에 셩 경력 20년~ㅋ

완죤 인어아가씨 초롱이

맨날맨날 개인 강습해 드리고 시포 주글꼬 가트당~ㅎ

 

저도

맨첨엔 준비기간 1년..ㅎ

글구

풀장에 들어가서 벽 붙잡고 3일동안 암것도 못하고 서있다가 나왔거든요

고로케도 물이 무섭게 느껴졌기 땜에~~~ㅎ

ㅋㅋㅋ

데보라
댓글
2011.01.21 16:11:43

그러게......ㅎㅎㅎ

그러면 올마나 좋을까나~.....

암튼 난 못 배우겠드라구...

그리구 물 먹는 것도 싫어하구...

이러니 뭘 배우겠어.....ㅋㅋㅋ

 

근디...솔직히~

 또 그렇게 꼭 배우고 싶은 마음이 없는게 문제더라구

그래도 부럽긴 한당~..........

청방만 하다가..

 

오늘 처음으로 흔적을 남김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1.19 15:14:03

양규리님

 

반가워요^^

요즈음 날씨 춥지요?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 의"쉼터"에서

몸두맘이 따뜻하게 뎁혀지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1.01.19 16:57:01

어서오세요...양규리님/...

반갑구요 환영합니다요

 

편히 쉬었다 가세요....

그리구 우리 또 만나용~....*^.^*

오작교
댓글
2011.01.20 08:17:07

양규리님.

우리 홈 가족이 되심을 진심으로 환영을 합니다.

이제는 '가족'의 자격으로서 가끔은 이렇게 흔적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참여'는 홈 가족의 '의무'이니까요.

 

만나뵙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반갑습니다.

오늘은 울 엄마 미장원가시는날~...

머리가 너무 길어 부시시하다

미장원에 가자니까 싫으시단다

이젠 기를거라구~....

에공~ 내가 힘들다...머리감기고 씻기려면~...

안됀다고 꼬시는 중~...

짧게 커트해서 파마해 주야징....

 

오늘은 날씨가 좀 풀린듯...

울 엄마 감기 들지 않게 ...조심~...

차 몰고 가니 괜찮겠찌.....

 

다녀 올람니당~....

 

사랑하는 우리 ~님들...

오늘은 날씨가 살만하지용~......

고운 하루 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01.19 15:25:07

암튼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의 노고에 찬사를 보냅니당

짝짝짝~

어쩜 고로케도 이쁜 효녀 딸 일깡??

 

서울에 계시는

울엄마께 미안한 생각이 자꾸 드네요

안전 운전하시고

좋은시간 되세요^^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데보라
댓글
2011.01.19 16:55:01

울 초롱씨/...

울 엄마 머리하고 나니까 이뽀지셨시유~...

시간이 너무 길어 많이 피곤해 하시네...

그래도 잘 참으시고....

오시자 마자 식사하고 쉬겠다 침대로 들어 가심...

 

칭찬해 주는 울 초롱씨 땜시 기분이 띵호와~

늘 고맙구 감사하구용~......^.^

복 받을껴~~~~~~~~~~......

고운초롱
댓글
2011.01.19 20:33:16

오늘도 엄마께 효도하시느랴

숙오하신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따뜻하게 방 온도 올려노쿠

잘 자용^^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안뇽?

구론데 왜 허리가 아포?

다친고얌?

아님

허리디스크?

 

암튼

몸에 무리없는 운동 수영이 젤 좋다고 하니깐

수중에서 걷는 거 마니 해보세요..

빠른 쾌유를 빌오욤

아자아자!핫팅!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1.18 14:01:02

피에쑤:

초롱인 요즈음 겨울방학 특강이 있어서

아주 쬐금은 분주하게 보내고 있답니당~ㅎ

 

하루하루가 왜 이케 빠른쥐~~

데보라
댓글
2011.01.19 11:48:38

초롱씨...고마워~

옛날 옛날에 교통사고로 휴유증이 있네요

좌골신경통이 있는듯 합니다요...

심하면 디스크 된다는데 지금은 아직 아니구요

수영이 좋다는데 전 물을 싫어하거든요

수영도 못하지만~....

맞자요~...물속에서라도 걸으래요

어제 침 맞고....많이 좋아졌습니다...

오늘은 살만합니다

걱정 해 주셔서 고마워용~....

고운초롱
댓글
2011.01.19 15:17:00

구레??

ㅋㅋㅋ

첨엔..물이 무섭게 느껴질 수 있지요

그러나 곧 적응을 하게 될 거예요

 

하루일과에 무게를 두시고

우선 걷는 거 부터 시작을 하시면 좋겠네요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아자아자 핫팅!!

장인 제사라 방금

아들내외랑 해승이 데리고 나갔다.
난 쌍둥이눔들과 오늘 온종일....
말안들으면 패야징...ㅋㅋㅋ
지금 자는데 지발 밤까지들 자라아......

고운초롱
댓글
2011.01.18 13:43:16

ㅋㅋㅋㅋㅋ

푸~하하하

넘넘 구여버랑

안봐둥 완죤 비디오넹~~ㅎ

 

지금쯤은 울 사랑스런 대박이들이

하나 둘..걸음마 연습을 하고 있을까요?

마니 이쁘겠네요~

 

암튼

울 여명언닌 누구보다도 더 마니 건강하셔야 겠어요

아자아자 핫팅!!

데보라
댓글
2011.01.19 11:50:17

여명씨/....두녀석들하구 힘드시겠다....

맞어~....그냥 주~욱 자면 좋겠다...

울 여명씨 안 힘들게....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1.01.19 15:19:22

구레둥

쭈욱 자게 되면...

고 꼬물꼬물 ~ㅎ귀여운 아이들이 보고시포 억지루 깨우실~~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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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보고싶고 그리운님들이 마음속에....

사랑합니다....♥

 

여명
댓글
2011.01.18 12:56:39

동생....

나두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요.24.gif

고운초롱
댓글
2011.01.18 13:45:22

마자마자

울 은하수 언니 넘 보고시포

구레서 늘..

맘속에 함께 하고 이써욤~ㅎ

울여명언니랑 데보라언니랑 넘 보고시포랑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환한 햇살아래

반짝이는 설경....

자연의 조화로움에

감사 드리는 아침 입니다.

데보라
댓글
2011.01.18 09:51:33

여명님/....

정말 창안으로 들어 오는 햇살이

이렇게 따뜻할 수가~마음마저 따뜻해요....

오늘은 날씨가 좀 풀리려나...

친구들 모임이 있어 잠간 외출하려는데..

허리도 시원치 않고..들어 오다 침 좀맞고 오려구요

2월3일날 뉴질랜드에 가는데 준비도 해야 하고~ 

날씨가 좀 더워서 괜찮을것도 같고..

빨리 가고 싶다 

 

저도 새날을 주심에 감사의 아침...

여명님과 고운 햇살 함께 할께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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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댓글
2011.01.18 09:07:56

푹 잤어요?

구엽게도 자네 ㅎㅎ

많이 피곤 하구나.

피곤할땐 잠이 최고지요 .

고운노래가 흐르네요.

초롱이 만큼이나..

며늘사랑 어떠시려나...

언제만나 그이야기 들을런지요...

 

데보라
댓글
2011.01.18 09:43:56

ㅎㅎㅎ...울 초롱씨 잠자는 것도 이쁘넹~

그려~...푹 자고 오드라고~.....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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