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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편안하게

콜~~콜할테니깐

암도  깨우지 마라효~ㅎ

고운초롱~드림..

고이민현
댓글
2010.08.12 07:32:00

초롱이가 잠 잘때는

조러케 변하는가 봐,

뭐 먹었길래 배는 뽈록 뽈록.......^-^

고운초롱
댓글
2010.08.12 20:43:36

쪼로케 우와하징~ㅎ교양있징~ㅋ겸손하징~ㅎ매력이넘치징~ㅋ너모나 앙증맞고 사랑스럽징~ㅎ

구레서 더욱 더 아름답기만 한 초롱이가

잠들땐~~ㅋㅋ누가 몽땅 훔쳐서 주머니속에 넣어가도 몰러욤^^

울 고이민현오라버니~!마니덥죵??아자아자핫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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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케도 어여쁜 울 데보라 온냐의 목소리

초롱이에게 따..악 항개만 들려주고 갈래???

...........................................

창밖엔..비가 하염없이 내리고..

따스한 목소리가 그리운 날이네요..

오늘 울 엄마 모시고 미국으로 들어 갑니다

모두들 평안히 잘 지내세용~....건강하시구요!

미국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피에수: 여명님/...

 

다녀 올께요

갔다와서 우리 만나요

아버님 병 간호 잘 하시고

빨리 회복 되시기를 기도드릴께요

건강도 챙기세용~...*^.^*

 

초롱씨두 나중에 봐용~....

 

모두에게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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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0.08.11 11:53:58

어여쁜 울 데보라 온니~!!


너무 서운하고 섭섭하다..
모처럼 고국에 오셨는데..
만나서 차 한잔 나누지 못해 아쉽고 .........미안하고..죄송해요..

 

출국 야글 들으니깐..
정말 눈물이 펑펑 흘러나오네요..

 

암튼
조심히 잘 가요 언니..
이곳에서 그동안 정을 새록새록 쌓았던 탓일까용??

 

초롱이 맘이 심난스럽고 우울하고..
자꾸만 눈물이 나오네요.......

언니~~!!사랑해요~ㅎ

태풍 덴무가 올라온다네요.
고노무~ㅎ폭염과 열대야는 쏴~~~악 쓸어 갔으면 좋겠당~
암튼 편안한 밤 되세효^^

데보라
댓글
2010.08.11 07: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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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씨~좋은 아침~

우리 맛나고 음~행긋한 커피 한잔 하자~...

창밖으로 들어 오는 바람이 시원하당....ㅎㅎㅎ

 

마저 마저....그랬슴 완존 좋겠당

근데 9월까지 태풍도 오고 덥다네...ㅠㅠㅠ

 

롱씨 난 오늘 집에 간당~비향기타고 저녁 7시

근디 고노메 태풍 덴무놈 때문에 비행기가 뜨려나~....에공 참~

 

오후에는 남쪽 지방에 태풍이 동쪽으로 다 물러 간다하드만....

몽땅 물러 가라~......그리구 비향기가 무사히 떴슴 좋겠당....

 

초롱씨~...자긴 서울을 잘 사수하고 있스라구요

내가 돌아 올때까징~...알았징?~ㅋㅋㅋ

 

미국가서도 홈엔 자주 올꺼양......

컴에서 자주 보자구용~...

 

그쪽 동네 오늘 조심하구요

태풍 피해가 없도록.....

오늘도 좋은 하루~.

멋진 그대와 행복하시와용~.....*^.^*

맛나거 놓고 갈께...그대와 함께 골라 마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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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0.08.11 11: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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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이가 마니 의지하며

존경하는
어여쁜 데보라언니 사랑해요^^

고운초롱
댓글
2010.08.11 12:05:55

시방 쪼로케 향기좋은 차 한잔 마시믄 완죤 체할꼬 가트니깐 이따가

오늘8월10일(음7월 1일)감로사 초하루법회에 갔다

오는데 어찌나 더운지

집에 도착하니 장대비가 쏟아지네요.

이제 홈에출석 인사 드립니다

이 달에도 행운 가득하시고 행복한 달 되세요..

추어탕001.jpg

무한~~~리필~~~~~ 전합니다.
 

고이민현
댓글
2010.08.10 10:03:53

한양 과거 보러 갈적에 들리려고 하니

주소나 위치를 하명 바람.......^-^

고운초롱
댓글
2010.08.10 23:35:21

동서의 생일이라서 배........꼽이 완죤 이사갈꼬 가트니깐..ㅋ 마니머꾸 왔으니깐..........이따가~~ㅎ

여명자매님 요즈음 홈활동이  뜸하시기에 궁금했는데

아버님의 병환 때문에 간병 하시느라 그렇셨군요

아버님의 쾌유를 하느님께 기원 합니다

지난달 18일 병원에 입원하신 아버지...

대수술에...

24시간 아버지 곁에 있었습니다.

엊그제 퇴원 하셨습니다.

아직도 아버지곁에 있어야 합니다.

아버지곁에 머무를수 있는것에...많은 감사 드렸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0.08.09 16:42:23

울 여명언니
찜통가튼 더위에
병간호 하시느랴 고생이 많으시네요..
암튼
아버님의 빠른쾌유를 빕니다..

데보라
댓글
2010.08.09 17:25:28

!...우리 여명님 이제야 들어오셨군요

어떻게 시간을 내셨어요

수고 많이 하셨구요 고생 많이 하셨구요..

넘 이뽀용~...그래도 내가 부모님께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러세요...많은 시간 아버님과 함께 하세요

 

저도 울 엄마와 여한없이 함께 있으려 합니다

이번에 모시고 들어 가면 공기 좋은 곳에서 함께 많이 다니려 합니다

후회없는 시간 좋은 추억 많이 남기려구요....

 

여명님/.... 건강은 좋으시지요

아프실 틈도 없으시겠어요....

 

저도 요번에 아프고 나니까 젤 먼저 울 엄마 걱정이 앞서드라구요

생각했지요...내가 아프지 말아야지~...내가 아프면 안되겠구나하구요....

울 엄마 돌봐드릴 수가 없더라구요....맘이 아펏답니다

 

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아버님과 조은 시간 마니마니 가지세요

낼 모래 들어 가면 4개월 후에 다시 한국에 올겁니다

미국에 가서도 홈에 자주 올거예요

다음에 와선 우리 꼭 한번 만나용~......

 

좋은날들~...아버님과 행복하세요~....*^.^*

사랑의 마음 두고 갑니다~....

별빛사이
댓글
2010.08.09 23:38:11

기도.jpg

 

. . . . . . . 건강하세요.

 


 

알베르또
댓글
2010.08.10 02:40:59

그동안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뜸하셔서 궁금했습니다.

게속 순탄한 일만 있진 않습니다.

건강 돌보시면서 간호하세요.

아버지 쾌유하시기를 빌겠습니다.

순둥이
댓글
2010.08.10 10:14:52

아버님의 빠른 쾌유를 기도 합니다.

여명님도 건강 하세요.

은하수
댓글
2010.08.12 23:52:21

기도.jpg

아버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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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정현님,세월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공?
 
초롱이 방학시작이후
휴일이 항개도 없이 욜띰이 일만 하다가
셩장 어느반에서 야유회를 간다고
절 초대해 잠시동안 화려한 외출을~ㅋ
푸른 파도를 씽씽 헤치는
요트가 겁나게 신기하고 잼있을꼬 같아서
암 겁도 업씨 몸을 실은순간~~~ㅎ
완죤 놀라서 초롱이 사망직전에 이르렀답니당~ㅋ
푸~하하하
사경을 헤메면서 젤루먼저 떠오른 사람이
울 모찐그대랑 고담에 아이들이더군요~ㅋㅋㅋ
그치만 얼굴이 간~~~질이는
산들바람이 션~~~하게 다가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였답니다.

 

암튼
남은휴일 편안하게 보내세용^^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0.08.09 17:29:17

초롱씨/...그림에 조거 타구 왔어용?...

좋았겠다....

 

...ㅎㅎㅎ겁도 없이 덤벼들었군요

시껍했겠네.....조심해야지...

멋진그대가 혼줄 났겠네요

그래도 울 초롱씬 수영 잘하잔아...

물에 퐁당해도 수영해서 나올거니까....ㅋㅋㅋ

 

암튼 조심~ 또 조심~.....알았쓔?....

어제가 入秋요,

오늘은 末伏이니

곧 찜통더위는 가려나 ?

고운초롱
댓글
2010.08.08 23:11:11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까꽁?
오늘 말복이니깐~ㅎ
쬐금만 잘 참아바바요~ㅎ
암튼
울 순둥이 온니랑 함께 맛난 보양식 드셨다효?
더운여름 힘내시공

글구 고운밤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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