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오작교의 울 님들~...
모두 모두 안녕`..
넵!..염려 덕븐에 미국집에 무사히 도착 했슴당~..
물론 울 엄마와 함께...넘 피곤해서 잠만 주무십니다
저도 이틀은 잠만 잤습니다...먹는 시간을 빼고는...
울 엄마 약드려야 하거든요..식후에~
오늘은 조금 기운을 차린것 같아 이렇게 컴에 앉았답니다
시차 적응이 힘이든답니다
한국에 가면 금방 적응이 되는데 미국에만 들어 오면 영~....헤멘답니다
일주일은 고생하겠지요...그래도 안자려고 애를 쓰지요...낮엔~
울 초롱씨~./........잘 있징?...목소리라도 듣고 싶다 했는데
마자~ 마자..우리 전화라도 한번 때리고 올걸....ㅎㅎㅎ
나의 허스키 목소리를 꼭 들었어야 했는디.....ㅋㅋㅋ
암튼 고맙기 한량 없고 잉....사랑하는 마음 감사하구용~
다음에 한국에 가면 울 끼리 한번 보자구용...다름사람들이 질투하려나...
울 여명님 끼워 드리자구용~......미안~...시간이 되면~
울 여명님/......저 잘 도착 했어요...
전화라도 제대로 드리고 올걸...조금 마음이 편치 않았구요
잘 계시지요?....아버님은 좀 어떠신지요...
많이 쾌차 하셨는지요...궁금합니다
어서 잠간이라도 들어 오셔서 안부 전해 주세요
한국은 지금 찜통 더위라 하던데...ㅠㅠㅠㅠ
지금 생각만 해도 아찔 합니다
암튼 잘 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여기도 많이 더웁습니다만
집이 시원하니 살것 같습니다
모두들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시원하게 보내세요
더위 땜시 입맛없다고 식사들 거르지 마시고
이럴때일수록 맛나거 많이 드시구요...
그럼...음악을 들으며
안부 하고 물러갑니다
나중에 또 뵐께요...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되시고~
안녕히~......
남원 앙상불 밴드까지 보내 주시다니.......
첼로 연주하는 쌍갈래 아가씨의 눈이
초롱 초롱 한걸 보니 고운초롱인가 봐요....^-^
이번 주만 지나면 조금 들 바쁘시겠죠 ?
홈에서 일거수 일투족을 보고 있습니다...ㅎㅎㅎ
축하인사 고마움 마음 늦게 드려서 죄송해요.
지두 축하해유~
늦었지만 멀리 미국에서 인사드립니다요
늘 홈을 지켜 주시고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시구....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용~............^.^
많은 사람들에게 맛난거 받으시고 꽃다발에 축하 공연까징,..
전 그냥~.........사랑의 마음으로 대신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정현님,세월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공?
고노무 습도 땜시렁
왼 종일 불쾌지수가~ㅎ높아 힘드셨지요?
요론시간에 션~~한 비라도 내렸으면 좋겠당~ㅎ
요론날에도
어여쁜 초롱인 고노무 이쁘다는 이유하나루~~푸~합
얼굴은 항상 웃고 있는 것 같지만
맘속엔 우울함, 분노가튼 것이 아주 쬐금은 차있는 상태임돠~ㅋㅋ
ㅋㅋㅋ
왜냐고욤??
요노메
싸아비쑤업 (셩장)일하고 있는 사람들은 몽땅 똑가틀꼬라 생각이 들어욤~^^
암튼
사알짝 미소를 머금은
아름다운 표정속에서 넉넉한 맘의 여유가 나타나선 쥐..ㅎ
울 횐님들도 초롱이가 젤루 행복하다고 부러워한답니다~ㅋ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미소 잃지 마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