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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1.01.24 16:11:35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요즈음

연일 매서운 한파속에 어제 내린 눈이 꽁꽁 얼어 빙판 길 입니다.

지금도 펑펑 흰눈이 쏟아지고 있구요

님들~!!

외출 하실때에 먼저 양보하며 안전운행 하시고
건강유의하시어

활기찬 맘으루 아름답고

머찐 한 주  열어 가시길 빌오욤^^

 

요로코롬

추운날 어여쁜 초롱이가 정성스럽게 준비한~ㅎ

따뜻한 영양차 한잔에 맘을 녹여보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동행
댓글
2011.01.25 00:05:57

여기 한 사람 빠졌는데

끼우면 안될까요?

오랜 시간 속에

스스로를 건져올려 봅니다.

볼품없고 추레한 모습이지만

어딘가 어딘가 아쉬워

기웃거려 봅니다.

항상 밝은 모습 물끄러미 바라보며

박수를 보냅니다.

이렇게 문안 인사드립니다.

동행 

고운초롱
댓글
2011.01.25 16:25:12

알써~ㅎ

시방 쪼그 올려다바바요??

호명해나쓰니깐~~~ㅎㅎ

 

다름이 아니라

이곳에 글을 남기신 님들만 적어본거예요~ㅋㅋ

암튼

넘 방가방가요^^

건강하게 잘 지내셨는지요?

가까운 곳에 살면서도 울서로 차 한잔 나눌 기회가 없었네요

이번 설이 지나고..ㅎ

울 감독오빠랑 함께 전주에서 뵈었으면

초롱이의 소원이 항개도 없을꼬만 가트네요^^

 

이케 아는척~ㅎ

해주시며 따뜻한 인사까장 넘 감사드려요^^

글구

새해에도 부자되세효^^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1.01.26 11:13:04

울 초롱씨/.....따뜻한 마음 차와 함께 고맙게 받습니다

요사히도 많이 바쁜신가봐요..날씨도 추운데~....

울 초롱씨도 따뜻하게 한잔 마시세용~.....^.^

어제 내린 하얀눈과 함께

햇살이 고운 아침입니다

오늘도 즐건날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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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1.01.24 16:52:11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안뇽?

구론데

서울엔 햇살이??

이곳엔 어제내린 눈과

오늘 쏟아지는 눈밭을

뽀드득뽀드득 걸으며 콩콩 ~ㅎ발자국을 남기고 싶네요^^
어린아이 처럼 말예요~~ㅎ

 

아참

언니가 염려해 주신 덕분으로

가족모임 잘 다녀와써욤~ㅎ

 

편안한 오후 되세용^^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데보라
댓글
2011.01.26 11:16:25

초롱씨 며칠만에 보니 방갑구 그러네요...

대천에서 잼있는 시간 보내고 왔써용?....

모두 헤여지기 좀 아쉬워 했겠따....

자주 모임을 갖나봐요...

조으시겠따~.........

 

조은날 되세요~.............*^.^*

환한 아침 입니다.

눈빛에.....

고운날 되십시요.

고운초롱
댓글
2011.01.24 17:04:53

짧은만남

또 쬐금은 ....긴 이별에 아쉽고 섭섭하시겠어요..

담에 만날땐

더 좋은 만남을 기대하며 울 여명언니!!아자아자~ 핫팅!!!

 

전..

어제 일박으로 가족들 만나고 헤어지는데도

이케 아쉬움이 크게 느껴지고 있는데....

친정 갑니다.

낼모레 글피 뉴욕으로 돌아가는 동생과

함께 있으려구요...

또...이별.....

데보라
댓글
2011.01.23 11:38:00

여명님/....좋은 아침입니다

날씨가 좀 흐렸지만

간간이 비추는 햇살이 고맙네요

 

어머나~...벌써 한달이 되어 가는군요

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는지 모르겠어요

일주일 번개 가터요....

 

동생은 좀 어떠신지~

많이 좋아졌으리라 믿어요

동생이 또 떠난다니 섭섭하시겠어요

잼있는 시간 보내시고 .....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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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1.01.22 11:15:20

어여쁜 초롱이네

대천에서 가족모임이 있는 날이랍니당~ㅎ

잘 댕겨올게욤^^

보고시포두 꾸욱 참고 이또욤~~~ㅋ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1.01.22 11:22:25

울 초롱씨/...

띠띠빵빵 타고 가족 모임 가네....

조큿따....잼있는 시간 보내고 오드라고잉~....

유쓰띠노씨 오작교 홈에 오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왕성한 홈 활동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잊혀지리만큼의 간격을 두고 들려

흔적 놓으려니 쬐매 부끄럽습니다.

그래도 아주 모른다 하는 것 보담은?

핑계로 치자면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고

몇 군데 들려 동냥하고 갑니다.

추우니 포근한 휴일 되시라 인사 놓고 갑니다.

 

데보라
댓글
2011.01.22 12:10:50

해바다님/...오랜만에 들르셨군요

반가워요....잘 지내시지요?

아닙니다...부끄러워 마세요

언제나 문은 열려 있는걸요~

 

추운 날씨 건강하시구요

따뜻하게 보내세용~....^.^

어제 가입하고

오늘도 들려봅니다.

내일 또 들려야겟지요

데보라
댓글
2011.01.22 12:08:19

유스띠노님/....어서오세요

만나서 반갑구요~..환영합니다

이곳은 사랑과 쉼이 가득한 곳입니다

음악도 있구요...살아가는 이야기가 있는 곳이랍니다

자주 오셔서 따뜻한 쉼터가 되시기를 소망해 봅니다

또 오실꺼지요?.....*^.^*

♡ 초롱이의 긴급제안서

 

모냐고욤??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날씨도 추운데 효도하시느랴 넘 애쓰시네요..

 

고국에 계시는 동안

울 언니들??

우선 여명언니랑 은하수 언니랑 초롱이랑

중간지점??

고롬 대전인강??

고그에서 차 따끈한 수제비 한사발 머그면서

도란도란 ~ㅎㅎㅎ

잼나는 야그 보따리 항개만 푸러바쓰면 소원이 항개도 없을꼬만 가트당 ??

 

이상은 초롱이의 희망사항이였습나당^^

데보라
댓글
2011.01.22 12:04:56

ㅎㅎㅎ.....울 초롱씨가 긴급제안을 하셨네..

글쎄나~....내가 2월 3일에 뉴질랜드에 가면

3주 다녀 와서 미국으로 들어 가는데....

제안은 좋은데....시간이 어떨른지 이몸은 확실한 대답을 못하겠슴당....

울 초롱씨한테 늘 고맙구 미안해서 몸둘바를 모르겠심더~.....

암튼 고마워용 ~...신경을 고로콤 만이 써 주셔서...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병원에 다녀 왔습니다

오늘 엄마 모시고 병원에 정기검진하고 약타오는 날...

의사 만나고 주사 맞고 체혈하구....

군소리 없이 참 잘해내신 울 엄마...

그래서 칭찬해드렸지용...어린아이 같으십니다

늘 그랫듯이 뭐든지 다 내가 하라하십니다

의사가 물어도 지시하셔도 다 나한테 듣고 이야기 하라 하십니다

울 엄마한테는 내가 딸이 아니라 엄마인걸요...ㅎㅎㅎ

내가 잠시 외출을 해도 왜 안들어 오냐구

울 동생한테 자꾸 물으신답니다

 

이제 2월 3일에 뉴질랜드 가시면

6개월 있다 오십니다...전 다녀와서 미국으로 들어가구요

거긴 여름이라 날씨가 따뜻하니까 잘 지내실것 같애요

여긴 추워서 꼼짝도 못하십니다

그래도 잘 지내시니 언제나 그랫듯이 늘 감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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