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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집에 왔습니다.

하루휴가...ㅎㅎ

아들내외 외출요....

집보러 왔습니다 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1.02.21 16:24:36

울 여명언니 요즘도 마니 바쁘시구낭??

이런때일 수록 운동하시며

건강을 지키셔야징~~~알죵??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겨울 추위 사실상 끝난 거 같고..

 

연둣빛 봄을 설레임으로 기다리며

화사한 봄 느낌을 살린 원피쑤랑

글구 따악 붙는 티나 블라우스를 입으려면
고노무 씨름 선수처럼 뚱해진...나의 뚝살좀 빼보려고~ㅎ
본 운동은 계속 즐기며~ㅎ

3일전에 아령을 시작했답니당

 

왜냐면?
S라인도 살려주공
체력과 근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있기 때문입니당

그결과로
어젯밤 팔이 쏘오~~~쏙 아리는 통증땜시~ㅎ
단잠을 설치며 고생을 마니 했답니당~ㅋㅋ

 

그 후유증으로
시방은 고개도 뻐근해지공
어여쁜 초롱이 오쫌 조앙??

고운초롱
댓글
2011.02.18 18:05:34

피에쑤:

고로케도 기다렸던~ㅎ

토요일 내일 오후.. 국립국악원 기획공연을 관람하고

저녁엔

울 감독오빠랑 울 부부모임이 있는데

온능 풀리도록 이따가 스킨사랑에 좀 들려야징~ㅎ

제가 진정으로 원하던 공간입니다!

환~상 근데 난 언제나 음악올릴수 있는지 ???

헤~롱! 헤~롱!

고운초롱
댓글
2011.02.18 17:47:58

뮤레카님

 

어서오십시요

반가워요~^^

좋은인연이 되기를 바랍니다

글구

힘내세요!!

엊그제 아침 먹는데

친정 엄마 편찮다 하시는 소식에

먹다 뛰어 왔습니다.

병원 다녀와...이것저것 또 참견...ㅎㅎ

다 나으신거 같습니다.

오늘 가려 했는데...

또...배 아프시다고...ㅎㅎ

이렇게 발목 잡히고...

큰딸이 좋으신가 봅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2.18 17:52:00

네~마자마자요

큰딸이 좋으신가 봅니다.ㅎ

저희집도 딸이 여섯명이 있는데

그중에 전 넷째이구요

구론데

엄만 큰 언니를 젤 좋아하시거든요~ㅎ

글구

젤 이쁘게 생겼구요

 

올 해엔..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암튼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2.18 17:54:24

며칠동안 오곡밥을 먹었더니만~~ㅎ

구레둥

상큼한 과일까장

맛있게 먹을게용^^

 

늘..행운과 함께 하시어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정월 대보름날이니깐~ㅎ

내 더위 사가라공 크게 불러바바야징!

완죤 귓속말임당~ㅋ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고운초롱
댓글
2011.02.17 19:37:30

도통동에서 보름이면

달집태우기 행사에 울 함께 참여하던 일이 떠오르네요

 

오늘밤에도
둥근 보름달을 보면서 이루고자 하시는 일

소원 빌으시공~~몽땅 이뤄내시기 바랍니당~ㅎ

알죵?

오작교
댓글
2011.02.17 21:58:55

정월대보름날 아침이면 예전에는 이러한 놀이도 곧잘 했었는데

하두 오래된 탓인지어떻게 대답을 해야하는 것을 잊어버렸습니다.

네더위! 그랬더가요?

r.jpg

고운초롱
댓글
2011.02.17 11:24:20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오늘은 보름날!
나물과 오곡밥 나눠드셨지욤?


초롱인 시엄마께서 지리산표~ㅎ

친환경 농산물로 겁나게 맛있게

나물과 오곡밥을 해주셨거든요~ㅎ

 

암튼
올 해에도 

정월 대보름달을 보며 ~소원 꼬옥 빌어보세욤^^

글구~~ㅎ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복조리2.jpg

 정월 대보름 福 나눠드려요.

 

 

고운초롱
댓글
2011.02.17 20:35:12

알써~ㅎ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께서도

행운과 함께 하시길 달님께 빌오드릴게욤^^

 

좋은밤 되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봄새.jpg 

 

               雨  水  2월 19일

 

        눈이  비로  바뀌면서  따뜻한  봄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는

        뜻이다

 

[ 절기]

          우수 경칩이면  대동강  물도  풀린다.!!는 속담이 있다  겨울추위가

          가시고  동물들도  동면에서  깨어나며. 산과 들에는  새싹이  돋아나고

          봄기운이  온 산천에  가득해  진다

 

 [논 밭두렁 태우기]

           겨울동안  죽지  않고  살아있는  각종 병 충해를  박멸하고.  증산을

           꾀하기  위하여  논두렁과  밭두렁을  태웠다

 

 [농가월령가]

           일년  흉풍은  측량하지  못하여도

           인력이  극진하면  천재는  면하리니

           제각각  근면하여  게을리  굴지  마라

           일년지계  재춘하니  범사를  미리하라.

           봄에  만일  실사하면  終年일이  낭패되네.

고운초롱
댓글
2011.02.16 14:31:02

온제나 모찐

울 청풍명월 오라버니!

 

까꽁?

고롬

고로케도 꽁꽁 얼었던 강물이 녹기 시작한다고욤??
아싸~ㅎㅎㅎ
이젠 날씨가 풀리고 봄기운이 돋아나고~~
버얼써 맘이 설레이게 되네요

 

구레둥

감기조심하세용^^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뉴질랜드 소식입니당

좋은 아침....뉴질랜드의 아침이 상쾌합니다

오랜만에 밤새 내린 비를 만나니

비는 오지만 웬지 깨끗해진 정원이 그리구

이곳 저곳 새파란 나무들이 더 돋보입니다

창밖의 내다보며 커피한잔 들고 섰습니다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가 오늘은 음~~~`맛나네요

유난히 비를 좋아하는 제가 오랜만에 느껴 보는 아침입니다

 

오작교의 울님들 모두 잘 지내고 계시지요

한국은 어떤가요?

이제 추위는 좀 물러 갔는지..

봄소식이 전해 오는듯 하네요

 

모두들 잘 지내시구요

좋은 날 되시구요

행복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02.16 11:59:30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안뇽?

이곳은
아주 포근한 봄날씨!
곧~
푸른색으로 따뜻한 봄을 느낄 수있을 것 같아요^^


구론데

S라인 처럼 날씬한 몸매랑
꽃 같이 어여쁜 얼굴
곱고 아름다운 언니의모습 보고시포서 주글꼬 가트당~

이으그
올해엔

직접 만나뵙고 인사드릴 수있는 기회가 있기를 기원합니당^^

 

암튼

뉴질랜드 소식 전해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울언니!!완죤 체곱니당~ㅎ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알베르또
댓글
2011.02.17 02:30:14

여기 LA도 어제밤부터 비가 옵니다.

일요일까지 온답니다.

지금 내리는 비를 보며 커피를 마시고 있지요.

한국 가셔서 따뜻한 봄을 맞이하기엔 좀 이른 감이

있지만 혹독한 추위는 더 이상 없을 것 같으네요.

많은 추억 쌓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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