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오늘은 보름날! 친환경 농산물로 겁나게 맛있게 나물과 오곡밥을 해주셨거든요~ㅎ 암튼 정월 대보름달을 보며 ~소원 꼬옥 빌어보세욤^^ 글구~~ㅎ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글구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
쉼터오라버니,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나물과 오곡밥 나눠드셨지욤?
초롱인 시엄마께서 지리산표~ㅎ
올 해에도
雨 水 2월 19일
눈이 비로 바뀌면서 따뜻한 봄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는
뜻이다
[ 절기]
우수 경칩이면 대동강 물도 풀린다.!!는 속담이 있다 겨울추위가
가시고 동물들도 동면에서 깨어나며. 산과 들에는 새싹이 돋아나고
봄기운이 온 산천에 가득해 진다
[논 밭두렁 태우기]
겨울동안 죽지 않고 살아있는 각종 병 충해를 박멸하고. 증산을
꾀하기 위하여 논두렁과 밭두렁을 태웠다
[농가월령가]
일년 흉풍은 측량하지 못하여도
인력이 극진하면 천재는 면하리니
제각각 근면하여 게을리 굴지 마라
일년지계 재춘하니 범사를 미리하라.
봄에 만일 실사하면 終年일이 낭패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