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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님들...행복하세용!!!!!!!!!!!

알베르또
댓글
2015.05.28 23:13:55

Be happy to you.

잘 지내시는 것 같아 좋습니다.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이렇게 댓글 달아 봅니다.

댓글 다는 게 그렇게 어렵네요.

왜 그런지 모르지만.

언제나 항상 행복하시길 빕니다.

오랜만에 찾아온 홈...

사랑하는 울 님들 모두 안녕~.....^^*


오늘은 하늘이 찌푸렸어요

어제 내린 비로 바람도 불고....


이곳은 메모리얼 데이 연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휴가를 떠났지요

근데 이번주는 비소식이 많은데

여행 떠난 사람들 그래도 즐건 시간 보내고 오시길~....


아침....하늘을 바라보며 차한잔을 들고 베란다에 섰습니다

바람은 참 좋으네요...하늘은 흐렸지만~>..


요사히 집안 물건 정리하느라고 몇일 바뻣어요

이번주 교회 바자회도 있고 지인들 집에 와서 이것 저것 챙기고...

그래도 많이 사갔어요...몇번 지나도 입지 않는 옷은 모두...신발 그릇...

잡동사니들이 박스에 가득...휴ㅜㅜㅜㅜ

이번 토욜에 교회로 GO GO...씽...하려구요


난 왜 이렇게 물색없이...ㅎㅎㅎ..미국생활 35년~...

시간도 참 빠르게 지나고...이젠 좀 정리하고 싶다 하면서....

애착가는 물건들은 과감하게 버리지 못하는지....아쉬움도 있고


엄마때문에 한국을 오가다 보니 두집 살림...ㅎㅎㅎ

한국에도 미국에도....이번에 한국가면 그곳도 정리해야지.....


한국은 무지 덥다하던데...30도가 넘는다고요

이곳은 아직 봄.....아마 다음달이면 갑자기 더워질거예요


오늘도 이렇게 하루를 시작하며

울 님들에게 안부하고 갑니다

사랑의 마음 듬뿍 놓고 갑니다



월요일은 회의가 있어 일찍 나갔어요.

에미가 싸준 도시락 들고~

초롱아~~잘다녀와요.

엄마 뫼시고 가족여행~

즐겁지요~

알베르또님~~

저....참석못해요.

이곳에서  좀더 있어야 해요.

미안하고 아쉽고 속상하고 그래요.


데보라
댓글
2015.05.26 00:01:44

여명님/....안녕~

아직도 일본에 계시나봐요

이번에 딸래미하고 오래....


별일은 없으시지요?...

ㅎㅎㅎ...여름 정모인데 울 여명님이 빠져서

모두 서운하겠당....


잘 지내시고 이번에 한국가면 한번 만나용~....

10월 초에 갑니다

알베르또
댓글
2015.05.28 23:21:46

여명 누님 이번에는 참석하실 줄 알았는데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뵌지가 정말 오래 되었습니다.

귀국하시면 뭐 따로 번개 하지요.

항상 제 외손자 기도하시는 거 고맙구요

그 덕분에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약 보름 후엔 퇴원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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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5.05.23 16:50:49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님들께!

 

까꽁?

비가 오려나

많이 덥죠?

그치만 춘향고을 축제기간엔 비 소식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며칠동안 안 보이면 궁금해 하실까봐

요로케~↓ㅎ 보고드립니다.

 

저희 친정엄마 86세입니다
딸 6명
며느리 2명
여자 9명인데
저희 아들이 사진이 취미거든요

그래서 3박 4일 동안의 추억을 카메라에 몽땅 담기 위하여 함께 가려고 합니다.

 

제주 롯데리조트 아트빌라스

하룻밤 숙박료가 겁나게 비싸다고 들었습니다ㅋ

전 그곳  아트빌라스를 구경하러 가요 ㅎ

큰언니 아들(조카)가 여행경비 전액부담을 하거든요

 

암튼

그리운 가족들 만날 생각에
벌써부터 설레임 가득하고
손꼽아 기다려집니다.

25일출발~28일 (목요일) 밤에 도착
금요일에 뵈올거 같아요~^^

 

글구

울 님들께서도 행복한 연휴잘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5.05.23 16:55:18

피에쑤~ㅎ 어여쁜 초롱이 글케도 많이 보고싶어도 꾸욱 참아 바바욤~~ㅋ

데보라
댓글
2015.05.26 00:04:00

초롱씨...조큿타~...


엄마 모시고 잘해 드리고 오세용

가족들이랑~...


행복한 추억 많이 많드시구요~....

부럽당....엄마 모시고 다녀서...


난...맘이 좀 그래요

울 엄마 생각하면~....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용~

시카고에서

3.gif

고운초롱
댓글
2015.05.22 19:11:19

이곳은 춘향제 전야제입니다.^^

 

축제분위기랍니다.

한 이주동안 유타에가서 나바 핫스프링에가서 온천도하고

옐로스톤으로해서 모압 아치케년까지 다녀 왔더니 

그동안 홈에도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여름 정모 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고 가고 싶은 마음만 가득하네요.

초롱님이 가져다 놓은 음식이나 다 먹고 가야 겠어요.

지금 저 심술 부리는거예요.


모든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들 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5.05.22 19:15:40

울 하은언니 여행다녀오셨구나~

 

온천도 즐기시고

참 잘하셨네요

 

암튼 언제가는 언니랑 함께 설레이는 정모를 함께 하겠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5.05.26 00:06:44

하은씨/....좋았겠어요..

저도 그쪽으로 여행한지가 한 25년은 된것 같으네요

와...벌써....또 가고 싶당~...ㅎㅎ


계신곳도 참 좋은 도시이라던데

쌘프란시스코는 못 가봤어요


ㅎㅎㅎ....미국에서도 못가본데가 많긴 하네요

방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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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5.05.20 16:32:49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 쪼오거 몽땅 다 드셔욤~~^^~

오작교
댓글
2015.05.21 07:27:18

요 아래 ↓ 맛있는 삼계탕과 냉면 그리고 수박까지

풀 셋트는 먹지 말라고 하더니만

멀건 국 한 그릇은 먹으라고 하시니 애고고.... 야속혀라..

 

그나저나 배고픈데 얼른 먹어야지...

 

고운초롱
댓글
2015.05.21 16:34:19

ㅋㅋㅋㅋ

여름 보양 ㅋ 코스요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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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5.05.18 17:43:42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는 항개도 먹지 마라효

 

울 알베르또 오라버니의 꺼니깐요~~

 

고운초롱~~드림..

알베르또
댓글
2015.05.18 21:58:12

우와! 앗싸!

고맙습니당.

잘 먹을께용.

무척 부럽겠다. 다른 분들. 히힛.

고운초롱
댓글
2015.05.21 16:35:35

울 알베르또 오라버니

울 감독오빠좀 바바요 ㅎ

 

완죤 뿌울~~~~~~나셨어욤 ㅋ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아직 딸아이집에 있어요.

그리움,보고픔 가득인데....


알베르또
댓글
2015.05.18 21:59:07

언제 오실지.

참석하시지요?

고운초롱
댓글
2015.05.20 16:33:28

울 여명언니 겁나게 마니 보고싶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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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5.05.15 17:26:09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 고우신 울 님들께!

 

오늘도 까꽁?

비가 내릴 준비를 하는지...

오후내내 후텁지근한 날씨 땜에

조금은 힘드시죵?

 

쪼오거 보시면서 더위 식혀바바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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