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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3 19:04:05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까꽁? 14일 후원회 공간 (대화의 창}에서 울 님의 만남을 앞두고 설레이는 맘 가득합니다.^^ 구레서 초롱인 조금전 미리 방문을 해봤습니다.ㅎ 울 감독오빠께서 밝고 아름다운 대화를 즐길수 있도록 잘 꾸며놓으셨더군요 암튼 (마니마니 기다려집니다.ㅎ)그 곳에서 낼 반갑게 뵈어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하은언니 semi언니
민숙언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다향님
시몬님 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우리 님들 다들 잘 지네시는지요.
유타에서 친구가와서 같이 돌아 다니느라고 몇칠 못 들왔더니
반가운님들의 사연이 많이 있어서 한참 읽어 내려 같네요.
고이 민현님 잘 지네시고 계시죠,
어버이 날이라도 부모님을 기역하며 감사하고 싶어요.
알베르또님은 손주가 많이 좋아 졌는지요.
쉼표님 늦게라도 다녀 간다니 그것이 좋은일 같은데요.
우리 다향님은 언제나 바쁘신것 같아요.
바쁘신것은 건강 하다는것이니 좋은 일이겠지요.
데보라님 얼마나 혼나셨어요.
이제 좀 나아 지셨다니 다행이네요.
초롱님은 어디에 숨으셨나요.
잘 지네시죠.
오작교님 활짝 웃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모든님들 사랑해요.
이곳은 오늘도 화창한 날씨가 걷기에 아주 좋은 날씨였어요.
우리 님들 항상 행복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