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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척이나 흐립니다 어제 오후부터 날이 그러더니
날도 그렇고요 기온도 약간 내려갔내요
주말에는 다시 좋아진다고합니다
이랬다 저랬다하는 변덕스런날씨가
꼭 정치하는놈 님들 같아요 ㅎㅎㅎ
오늘 중고등학교 휴무하는곳이 많다네요
선생들에게 뭐라도 주려고하는 학부모들 막틀어 막으려고 하려는거죠!
저학교다닐때는 이날은 잘사는이에게 돈받아잡수는 선생님들이 아주많았지요
돈받는게 당연히 여겨던 시절이기도하죠
등록금 낼때가되면 수업다 끝나고 교실에 학생 다 모아
두고 일일이 학생 한명한명에게 등록금 낼날짜 받았고요
어물쩡거리거나 말못하면 매로다스리던 기억이나요
지금야 이러면 당장구속이지만요
꽃장사들 뭐 장사다했네요 ㅎㅎㅎ
행복한 금요일되셔요><
2015/05/15
고운초롱
댓글
2015.05.15 17:27:21

오늘이 스승의 날이군요~

 

울 들꽃향기님 오랫만에 오셨네요

 

반가워요~

 

잘지내셨나요?

대화의 창에서 많은 님들과 오랜만에 긴 대화 나누고 즐거웠습니다.

저희 집으로 정하긴 했는데 집사람이 없어 준비 소홀로 불편을

끼치지 않을까 두렵습니다. 이해해 주실 것으로 믿고 그날

뵙겠습니다.


고이민현
댓글
2015.05.14 21:38:03

갑자기 예기치 못한 일이 생겨서 대화창을 열어보지 못했습니다.

척골수술로 일요일(17일)입원 약 1주일간 병원에 있을 예정인데

커다란 수술은 아니니 염려하지마세요. 

결정된 사항을 홈페이지에 올리면 그대로 따라 하겠습니다.

알베르또님 만나서 더기 나누어요.

고운초롱
댓글
2015.05.15 17:38:49

안그래도 대화의 방에서 못 뵈어 아쉬웠습니다.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언능언능 쾌차하시어

그날 반갑게 뵈어요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5.05.15 17:36:58
12.gif

울 알베르또 오라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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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5.05.14 18:59:06

온 세상이 꽃들의 잔치가 열렸습니다.^^

 

구레서 그 아름다운 향기에 취해서

초롱이 비틀~~~비틀

 

이따가 반갑게 만납시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nameve85.jpg

고운초롱
댓글
2015.05.13 19:04:05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하은언니 semi언니
민숙언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다향님
시몬님 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까꽁?

14일 후원회 공간 (대화의 창}에서

울 님의 만남을 앞두고

설레이는 맘 가득합니다.^^

 

구레서

초롱인 조금전 미리 방문을 해봤습니다.ㅎ

 

울 감독오빠께서

밝고 아름다운 대화를 즐길수 있도록 잘 꾸며놓으셨더군요

 

암튼

(마니마니 기다려집니다.ㅎ)그 곳에서 낼 반갑게 뵈어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5.05.13 22:41:46

초롱씨...안녕~

또 마시고 있숑....ㅋㅋ

그만 마숑...

데보라
댓글
2015.05.13 22:45:27

ㅇㅇ...나도 들려 봐야겠당...

거기서 만낭~....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5.05.14 18:47:44

ㅋㅋㅋ

어여쁜 데보라언니

정모가 다가오면~~

즐거웠던 옛 추억이 떠오릅니다.

행복이미지글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바쁜 일상속에서도
차 한잔의 여유를 가져 보세요
포근한 안식도 누리시구용.....^^*



ㅎㅎㅎ...머리가 가벼워지셨다구요?

자..그럼 힘차게 오늘도 화이팅하시구요~....

행복하세욤~~~


멀리 시카고에서 띄웁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5.05.13 18:40:09

어여쁜 데보라 언니!

 

방가방가

안그래도 오후내내....

나른한 몸이였는데

언니의 배려 땜에

마음을 깨우게 되네욤 ㅎ

 

늘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5.05.13 22:43:55

초롱씨....고마워~

ㅇㅇ...울 초롱씨도 늘 건강하게...

수영땜시 난 부럽당....

20140708083303815.jpg

고운초롱
댓글
2015.05.11 18:21:44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하은언니 semi언니
민숙언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다향님
시몬님 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보고싶습니다..

쉼표
댓글
2015.05.12 11:30:15

달달하고 시원한 수박 한쪽 맛나게 먹고 갑니다 ~

고마워요 ~ ㅎ

데보라
댓글
2015.05.13 04:22:35

음...정말 맛나겠당

어쩜 색갈도 예쁘고...

벌써 수박이 생각나는 계절은 아닐진데~....ㅎㅎㅎ


암튼 시원한 느낌 받고 갑니다

요기 요사히 좀 추워용...

바람도 블고요...그래서 시카고는 바람의 도시랍니다


고마워....초롱씨~

잘 지내고 있지용?.....^^*

고운초롱
댓글
2015.05.13 18:44:41

언니 요즈음 수박이 넘 달고 맛있어요 ㅎ

진짜로 넘넘 맛있더군요

 

오늘은 이곳도 태풍인지??

큰 바람이 쓍씽 ㅎ

농작물에 피해가 될까 걱정이랍니다.

 

언니 늘 고마워요~

고운초롱
댓글
2015.05.13 18:42:45

울 쉼표 오라버니!

 

까꽁?

언니랑 잘 지내셨지요?

만날날이 다가오니깐 ㅎ

더욱 더 그립습니다.^^

 

오월의 초록물결과 함께 건강 하시고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우리 님들 다들 잘 지네시는지요.

유타에서 친구가와서 같이 돌아 다니느라고 몇칠 못 들왔더니

반가운님들의 사연이 많이 있어서 한참 읽어 내려 같네요.


고이 민현님 잘 지네시고 계시죠,

어버이 날이라도 부모님을 기역하며 감사하고  싶어요.

알베르또님은 손주가 많이 좋아 졌는지요.

쉼표님 늦게라도 다녀 간다니 그것이 좋은일 같은데요.

우리 다향님은 언제나 바쁘신것 같아요.

바쁘신것은 건강 하다는것이니 좋은 일이겠지요.

데보라님 얼마나 혼나셨어요.

이제 좀 나아 지셨다니 다행이네요.

초롱님은 어디에 숨으셨나요.

잘 지네시죠.

오작교님 활짝 웃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모든님들 사랑해요.


이곳은 오늘도 화창한 날씨가 걷기에 아주 좋은 날씨였어요.

우리 님들 항상 행복들 하세요.


추억_0~1.JPG

   살아계신 부모님을 후회없이 공경하고  

   돌아가신 부모님을 마음속에 새깁시다. 

 

                   - 어버이날에 즈음하여 -

밤새 안녕이라고 허더니...소록도에사는친구남편이 어제수술을받아서 방금문병댕겨옵니다
칠순이되었어도 건강하시던분이 암수술을하다니 믿기지지 않는군요 그나마 초기라 다행인데..
병실에 누워있는 환자분들을뵈으니 우리도 언젠가 저분들과 않으리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우리모두 건강할때에 부지런히 운동합시다

알베르또
댓글
2015.05.06 23:40:39

흔히들 말하는 생노병사입니다.

세월 비껴가는 장사 없지요.

환갑 칠순 되면서 없던 병 생기고

모르던 병 생기고 그러면서 늙고

결국은 가게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움직이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다보면

좀은 낫겠지요. 언제 닥칠지는 모르겠지만

즐겁게 사시자구요.

머찐 Audio로 바꼈네요~ ㅎ

어린이날인데...

우리집 손주,손녀들은 어버이날도 지난 10일 (일요일)에나 얼굴 보여준다네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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