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그 흑백 풍경 / 김설하
제인 2007.05.06. 05:54
물결 일렁이는 마음을 봅니다...
잔잔하기만 하여도 힘들텐데
이리저리 출렁거려 부딪히는
아픔에 더 몸서리 칩니다..
도드람님..
세월은 어려서나 젊어서나
늙어서나 같은 걸음으로 가는데
우리 발걸음은 갈수록 왜
허둥되기만 하는지....
여유가 점점 사라지네요..
맑은 날 처럼
늘 행복한 웃음 지으시길 바래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 오작교 | 12.06.19.11:12 | 50718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 오작교 | 10.07.18.20:19 | 68985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 WebMaster | 10.03.22.23:17 | 75857 |
4299 | 하늘생각 | 07.05.10.06:22 | 366 | |
4298 | 부엉골 | 07.05.10.05:57 | 450 | |
4297 | 장호걸 | 07.05.10.05:16 | 311 | |
4296 | 수미산 | 07.05.09.22:02 | 319 | |
4295 | 강바람 | 07.05.08.13:50 | 413 | |
4294 | 가슴비 | 07.05.08.13:20 | 322 | |
4293 | niyee | 07.05.08.05:59 | 308 | |
4292 | 나그네 | 07.05.07.14:16 | 359 | |
4291 | 자 야 | 07.05.07.13:19 | 434 | |
4290 | 고등어 | 07.05.07.07:50 | 309 | |
4289 | 세븐 | 07.05.06.23:38 | 308 | |
4288 | 늘푸른 | 07.05.06.17:18 | 401 | |
4287 | niyee | 07.05.06.06:04 | 404 | |
도드람 | 07.05.06.02:27 | 396 | ||
4285 | 전윤수 | 07.05.05.11:10 | 442 | |
4284 | 세븐 | 07.05.04.21:06 | 321 | |
4283 | 고암 | 07.05.04.14:25 | 356 | |
4282 | 물레방아 | 07.05.04.10:51 | 396 | |
4281 | 도드람 | 07.05.04.10:42 | 321 | |
4280 | 하늘생각 | 07.05.04.10:37 | 3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