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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눈물 /향일화

niyee 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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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글쓴이 2007.06.25. 11:12
홈주인 오작교님 안녕하세요
제인님도 안녕하시구요..참 외국??에 사시나보죠..

비가 오락가락하더니 점차 날이 개이기 시작
고운 바람도 창 넘어 들어오는 좋은 시간 나들이 중입니다
늘 해 봤자 그 장단인것을 배달한다고 힘 빼고 있지요 ㅎㅎ..

유월도 마지막주 월요일
한 주간도 활기찬 나날 되시길 바라면서 다녀가요~~^^
제인 2007.06.26. 05:45


니예님...
이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분들과 만나려 하다 보니
아쉬움 마음만 가득 남겨야 했지요...
또 일년을 열심히 살고 내년 여름에 다시
찾아 갈것을 기약하면서 말입니다...

한국떠나 산지가 20여년이 지났네요..
세상이 편안하고 좋아져서
인터넷이라는 것을 이용해 멀리서도
이렇케 정나누면서 살수 있음에 감사하지요..

이번에 못뵙고 돌아와야 했지만
다음엔 꼬옥 두손 잡아 보렵니다...ㅎㅎㅎ
니예님 건강하셔야 합니다..

Ador 2007.06.26. 09:14
아~ 서글프고 미안하고 시포라~
홈주인 오작교님과 제인님 밖에 안보이시나부다~ ㅎㅎㅎㅎ

니예님.....
그래도 인사는 해야지.....
안녕하십시오.....
niyee 글쓴이 2007.06.27. 04:36
하이고~
미안해라 niyee가 늘 이래요
나이 탓일까 기억력이?~~~용서 해 주셔용~~~ Ador님!

Ador 2007.06.28. 18:22
ㅎㅎㅎ
살면서 느낀 건데요~
업드려 절받기하면
꼭, 뒷통수가 가렵지요?
뭐...꼭, 용서랄거 까지야~~~~ㅎㅎㅎㅎ
오래만에 웃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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