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오는 날에 마시는 커피 한잔 *
향기글 2007.06.28. 13:43
커피 잘마시고
주인어ㅄ는 방을 구석구석 청소하고 갑니다
````ㅋㅋㅋㅋ``````
주인어ㅄ는 방을 구석구석 청소하고 갑니다
````ㅋㅋㅋㅋ``````
Jango 2007.06.28. 15:53
아이고 벌써 향기글님께서 다녀 가셨네~~~
요즘 향기글님께서 여기저기 흔적을 남기지 않는곳이 없으니 날고 뒤어봐야 맨날 이등만 하네.
제인님!
이젠 정모에대한 아쉬운 마음이 조금은 가라 앉으셨는지요.
색스폰음악에 커피마시며 여러가지 생각을 해 봅니다. 고마운 분들은 더욱 고맙고 죄송한 분들에겐 더더욱 죄송한 마음으로~~~
걍 고맙고 미안할 뿐입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댐엔 향기글님보다 일등으로 올겁니다.
꼭 일등으로 와~야~지~이~잉........^^
요즘 향기글님께서 여기저기 흔적을 남기지 않는곳이 없으니 날고 뒤어봐야 맨날 이등만 하네.
제인님!
이젠 정모에대한 아쉬운 마음이 조금은 가라 앉으셨는지요.
색스폰음악에 커피마시며 여러가지 생각을 해 봅니다. 고마운 분들은 더욱 고맙고 죄송한 분들에겐 더더욱 죄송한 마음으로~~~
걍 고맙고 미안할 뿐입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댐엔 향기글님보다 일등으로 올겁니다.
꼭 일등으로 와~야~지~이~잉........^^
향기글님 ~~
제인이 맨날 쓸고 닦고 하는데..
어디 먼지가 있다구..그런다요 ???
커피값은 어디있지요 ??
외상사절인디....
우린 이자가 쬠 비쌉니다..
딸라 이자라고 들어보셨지요 ??
하루에 1000씩 붙습니다..
원금커피값이 7000원이구...
에구구구 그럼 1년 뒤에 당췌 얼마를 걷게되는거얌....
조만간 떼부자되겠다 제인~~~~앗쌰,...
장고님...
일등으로 오신다 약속 하신거 지키실거라 믿지요...
한곳에 모여사는것도 아닌데,..
모임 준비 하시느냐고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와 도리어
제인이 송구스럽습니다...
보여주신 따스한 사랑에 고맙기만 한걸요~~
또 일년을 홈에서 열심히 정나누면서
내년을 기약해야지요...
감사합니다..장고님~~
Ador 2007.06.28. 18:11
이렇게도 알뜰히 수고를 챙겨주시고....
또, 정감어린 문체에~~~~
좋은 글에, 배경음악은 또......
고딩 때 죽고 못 살 정도로 밤 낮으로 기타로 치던.....
Forever with you~~~~
아~ 다소곳이 앉아 들어주던 그 소녀는 지금 어디에....
그대와 함께 영원히.....라는 말,
연주중인 노래 제목이라고, 말을 했나 안했나 아리송 하던지 말던지~
아.. 이 얼마만에 듣는 건지.....
제인님이 오늘, 밤안개 깔린 바다로 나가도록 등을 떠미는구나.....
또, 정감어린 문체에~~~~
좋은 글에, 배경음악은 또......
고딩 때 죽고 못 살 정도로 밤 낮으로 기타로 치던.....
Forever with you~~~~
아~ 다소곳이 앉아 들어주던 그 소녀는 지금 어디에....
그대와 함께 영원히.....라는 말,
연주중인 노래 제목이라고, 말을 했나 안했나 아리송 하던지 말던지~
아.. 이 얼마만에 듣는 건지.....
제인님이 오늘, 밤안개 깔린 바다로 나가도록 등을 떠미는구나.....
이쁜천사 2007.06.29. 08:46
제인님 잘 도착 하솄군요.
너무 웃는 모습이 아름답고
가슴 속에 있는 정감을 주신 분.
제 생각이 하나도 틀리지 았았어요.
마음 이 따뜻하신분..
전 조금 늣은 시간에 주신 커피 한잔에 거실에서 독수리 타법으로 반가워서 이렇게....
좋은 글 또 제가 좋아하는 음악에...
제인님
잠도 오지 않고 이 음악에 흡벅 젓어 가슴깊이 다가와서
제인님 이 더 보고 싶다.
많이 많이 또 많이.....
너무 웃는 모습이 아름답고
가슴 속에 있는 정감을 주신 분.
제 생각이 하나도 틀리지 았았어요.
마음 이 따뜻하신분..
전 조금 늣은 시간에 주신 커피 한잔에 거실에서 독수리 타법으로 반가워서 이렇게....
좋은 글 또 제가 좋아하는 음악에...
제인님
잠도 오지 않고 이 음악에 흡벅 젓어 가슴깊이 다가와서
제인님 이 더 보고 싶다.
많이 많이 또 많이.....
Ador님 가끔은 밤바다에 가서
케니지의 연주를 듣는것도 운치있지요~~
고딩이라 하니 안 어울리는것 같아 웃었습니다...
우리에게도 중딩..고딩때가 있었는데~~
꿈많은 문학 소녀 처럼 새침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퍼진 아줌마 되어 있네요
그 꿈많은 소녀의 모습은 어디에 감추어져 있을까요 ??
제주도 잘 지키세요~~
내년에 확인 들어갈겁니다....
이쁜천사언니~~고맙습니다...
편안하게 대해주시고
버릇도 없었을텐데 이쁘게만 생각해 주시니~~
무엇보다 글 남겨 주셔서 젤 반가워요..
독수리면 어떻고 비둘기면 어때요~~
표현 할수 있다는것이 중요하지요...
동생한테 커피 보내드리라 했어요...
담주안에 경찰청으로 보낼거니깐...
오작교님 혹여 중간에서 떼먹지 않겠지요 ?
분명 집주소 몰라서 그리로 보내는 것이지만
커피 좋아하시는 이쁜천사님께 보내는것이지요..
언니 고마워요~~
이쁜천사 2007.06.29. 21:14
넘 고마워요
또 어떻하지요
이러면 나 이러다가 아마 머리 벗어지면.....
모든게 감사 할 뿐이여요
가까이 계시는 분들 모두 나누어서 맛있게 먹을 께요
또 어떻하지요
이러면 나 이러다가 아마 머리 벗어지면.....
모든게 감사 할 뿐이여요
가까이 계시는 분들 모두 나누어서 맛있게 먹을 께요
Ador 2007.06.30. 23:37
제인님은 참, 사람 복은 타고 났나봐요~? ㅎㅎㅎ
모두가 예뻐해 주시니~~~
이쁜 천사님 반갑습니다~
처음 뵙는 것 같습니다~
가을쯤, 남원에 가면, 제인님이 보낸 커피 한잔 주실겠지요~? ㅎㅎㅎ
아이들과 부군의 뒷바라지..... 정말 고맙고 대단하십니다.
장마와 더위, 건강유의하시고요~
모두가 예뻐해 주시니~~~
이쁜 천사님 반갑습니다~
처음 뵙는 것 같습니다~
가을쯤, 남원에 가면, 제인님이 보낸 커피 한잔 주실겠지요~? ㅎㅎㅎ
아이들과 부군의 뒷바라지..... 정말 고맙고 대단하십니다.
장마와 더위, 건강유의하시고요~
Ador님 인정합니다...
안좋아 해 주시는 분 빼곤
다 좋아해 주시니 행복한 제인이지요~~
이쁜천사님....
커피는 언제나 필요할떄 보내드릴께요~~
그ㅡ대신 남원가면 이쁜 천사님 집에서 먹고 잘겁니다...ㅋㅋㅋㅋ
숙식제공되지요 ??
앗싸~~~신난다...미리 감사....
나그네
2007.07.02. 20:51
오늘처럼 비오는 날 커피한잔 생각이 나네요 제인님의 커피한잔 잘마시고 음악감상에
편히 쉬었다 갑니다 ^^
편히 쉬었다 갑니다 ^^
나그네님 커피 배달은 안해주시나요 ?
나그네님이 손수 끓여주신 커피 한잔 마시고 싶은데''''
맡은일도 많고 벌려놓은 사업도 바쁘실텐데
늘 넘치는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입니다...
언제나 지금의 그모습 그대로 변함없는
나그네님이시길 바래봅니다...
세월을 거슬러 가는듯 늘 젊은 모습 부럽습니다...
나만 늙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