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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 형제님....

기도 ..드립니다 간절히...

힘내세요.

아들이 노트북을 가져 왔어요.

이제 음악도 들어야지요....

서울대 병원 갑니다.

정형외과 검사결과 보러요...

후꽃바~1.JPG

고운초롱
댓글
2015.02.04 11:12:34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울 님들께!

 

까꽁?

고운 햇살에 참 좋은 아침입니다.^^


봄의시작
행복한 일들만 많아 지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주물럭~1.GIF

고운초롱
댓글
2015.02.03 19:27:48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하은언니 semi언니
민숙언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다향님
시몬님 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오늘도 까꽁?

언넝언넝 와바바욤 ㅎ

 

어여쁜 초롱이가 큰 맘먹고 쪼로케~↑ㅎ

션~~~하게

특별싸아비쑤를 해드릴게욤

 

암튼~~선착순입니당!!

 

고운초롱~드림..

어제  부모님댁에 왔습니다.

서대문 청소년 수련관 헬스 등록도

하고요~ 운동 열심히 시작~~~

게으름 피우며 운동 게을리 하니

여기저기......신호가.....ㅎ

여러분!!!!운동 열심히  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5.02.03 19:20:39

울 여명언니 방가방가 ㅎ

맞아요

살이 겁나게 찌게 되고

글구 몸 여기저기에서

신호등이 켜지게 되고 ...

 

암튼

욜띰히 체력단련을 하셔서 건강한 삶이 되시길~요 ^^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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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5.02.02 19:27:24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울 님들께!

 

까꽁?

아니!!벌써~

새론 2월 첫 월요일 활기차게 시작을 하셨지요?

 

암튼

따뜻한 저녁 맞이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빌오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몇칠 바뻐서 못들어 왔더니 반가운 님들이 오셨다 가셨군요.

여명님 이것 저것 많이 바쁘셨군요.

초롱님이 항상 애타게 기다리 시더라고요.

여명님이 건강하셔야 부모님도 돌봐드릴수 있으니까 항상 건강 하세요.


알베르또님 좋은 소식이 들리네요.

손주가 이식을 앞에두고 마음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기도 하고 있을께요.

힘네세요.


고운 초롱님 고마워요.

레몬티 한잔에 너무 행복 해졌어요.

이곳에 오시는 모든님들 오늘도 행복 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5.02.02 19:31:31

울 하은언니!

 

방가방가~ㅎ

무슨말씀이세요?

언니가 늘 고맙고 감사하죠

언제나 잊지 않으시고

고운향기 폴~~~폴 내 품어 주시는데요 ㅎ

 

암튼

감기 조심하시고

새론 2월에도 좋은일 가득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305번 "Atsui sayonara"를 듣다보니 베트남 사이공에 살았던

그 시절이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매니저였던 '이임'이라는 베트남 처녀 아이가 매일같이 크게 틀어놓고

즐겨 듣곤 해서 마음 고생하던 그때 시절로 되돌아 간 듯 합니다.

임재범의 "너를 위해"와 "Atsui sayonara" 두가지 노래를 그리도 즐겨 들었는데

지금은 뭐하고 사는지... 일어와 영어 회화가 참으로 유창했었는데.

여명 누님!

실로 오랜만에 뵈니 할말도 많습니다.

그간에 이야기꺼리 풀어놓으시려니 정말 많지요?

효녀 노릇 하시느라 그동안 바쁘셨군요.

저도 외손자 시골 데려와 며칠 놀다가 다시 딸네집에

가서 있다가 오늘 저녁에 내려왔습니다.

다음주 월요일에 이식을 위한 입원 날짜가 잡혔습니다.

그동안 잘 견뎠고 이제 가장 중요한 고비가 남았습니다.

그래서 며칠동안 홈에 들리질 못했지요. 

기도속에 기억해 주신다니 고맙습니다.

이렇게 늦게라도 소식 전해주시니 또한 고마울 따름입니다.

정말 정말 환영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5.02.02 19: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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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5.02.02 19:37:47

울 알베르또 오라버니!

맘고생 많이 하시네요~

 

이쁜 손주가 환한 웃음으로 언능 일어날 거같아요

 

아가도 오라버니도 핫팅!!

쉼표
댓글
2015.02.03 10:31:19

알베르또님 !!

손주가 잘 견디어 좋은소식 있기를 기도합니다 ~

가족 모두 힘 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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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5.01.30 14:20:15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울 님들께!

 

까꽁?

아니 벌써...1월도 낼이면...

에고~~ 세월이 어찌나 빠른지...

점심 맛나게 드셨나욤?

따끈한 차 한잔 들고 님들을 떠올려 봅니다.

.......

루디아 언니 모해?

보고싶구

궁금하구

.....

암튼

흐린 오후이지만

맘만은 금방 웃고 또웃는 시간 되세요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5.01.30 14:55:41

여명언니의 손녀 혜승이도 얼마나 이쁘게 많이 컷지요?

또 쌍둥이 대박이들은

이제 6세인가요?

 

아이들이 넘 귀엽고 사랑스럽고 이뽀욤 ㅎ

언제 다 함께 만나면 참 좋겠따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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