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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5.01.29 21:15:34

어여쁜 초롱이 겁나게 바뽀서 낼 뵙겠습니당 ㅎ

초롱이도 안보이고요~~

다들 어디 가시고????

고운초롱
댓글
2015.01.30 14:31:06

울 여명언니!

 

진짜진짜 방가방가.^^

언니의 일상을 한눈에 싸악 들어옵니다.

 

암튼

애쓰시네요

 

반갑구요

금새 ㅎ울 "쉼터"가 언니의 환한 모습과 같이 밝아져 참 좋아요 ㅎ

 

시간 나실때마다 들려 주시고

올핸 더 건강 챙기시며 좋은일만 함께 하시어요 ^^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집에오니 무담시 참좋습니다.

아기들이 이제 할머니 아무곳두

가지말라 합니다~ㅎ

기분좋지요~

막상오니 온통 맘은 부모님옆에...

맘이무거워집니다~

서울대병원 예약날~

홍제역에서 지하철 타고 갑니다.

경로석 편안히 앉아...

상암사는 여동생이 와서

이틀 휴가...ㅎ

반겨 주시니 고맙습니다.

03시48분부터 이러고 있습니다.

아직도 헤매고 돌아 다니고 있습니다.

보고프신 귀한님들 흔적찾아....


고선배님 한결 같으신 이곳사랑에  존경을..


작년이어 또 지각축하 합니다.

오작교 동생님~

생일 축하 드리우~

얼마전 굴찜 먹으며 생각 했지요.


예쁜 초롱이~보고프다고 보채는 초롱이

얼마나 예쁜지요~


그리도 애타게 보고파하던 루디아님~

나야~그렇고...뜸한거 같아...궁금하우~

보고픈 마음 늘  입니다.


알베르또 형제님~

애절한 사연에  맘아픔니다.

매일매일  기도속에서  기억 하렵니다.


명동 복음화 학교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얼마전부터 부모님댁에서 살고 있습니다.

기억력이많이 쇠퇴하신 울엄마~~

두분  안스러워~ㅎㅎ


왔다갔다 많이 분주 하네요.

시눔들도 많이 컷구요.

얼마전 다녀간 딸도  잘있구요.


아들며늘도 여전히들 에미 챙김에...ㅎ

복이지요~감사함 이지요.


넓은집에 두분 사시는 이곳!!

너무 조용 합니다.


쉼표님과 가까이 있으니~

자주 카톡질~~ㅋㅋ


데보라님과도 아주자주자주 카톡!!

주님 사랑 이야기 속에서~~~ㅎ


지난해 여름정모 이야기보며

가슴이 부글부글....

나없이도  왜저렇게 즐거우신거얌!!!!호호호

그리움...보고픔의 투정 입니다.


이밖에 모든님들은  다음에 인사 드릴께요.

아침기도  시간이....


알베르또님!!!!

오늘부터  동참 합니다.

고이민현
댓글
2015.01.27 10:29:20

2015년 여명이 밝아오니 홈이 한결 훤해지는듯 합니다.

물론 여늬 회원분들도 궁금 했을 여명님의 자취를 보니

반갑군요. 

가사와 부모님 봉양에 힘쓰시고 계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오작교
댓글
2015.01.27 17:11:41

아침에 창가에서 까치가 울어대지도 않았는데,

정말로 반가운 분이 오셨네요.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오실 수 없는 무슨 사연이 있나보다 생각은 했지만

너무 오랜시간을 뵙지 못하니 궁금하기도 하고,

또한 걱정도 되고 그랬습니다.

 

뵈니 그저 반가울뿐입니다.

쉼표
댓글
2015.01.28 12: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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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바쁘신 여명님 ~

건강도 챙겼으면 .....

아프지 마슈 ~~~ ㅎ

 

 

여명
댓글
2015.01.28 19:56:58

맘고생이 좀....엄마때문에요.

혼자 두어번 몰래 훌쩍훌쩍도....

더 많이 힘들면 휭허니 갈거유~

가서목간이나 싫컷하구요~~~ㅋ

고운초롱
댓글
2015.01.30 14:32:47

울 여명언니 언니 보고시포...

고운초롱
댓글
2015.01.30 14:35:57

울 쉼표 오라버니!!

언제나 멋쟁이십니다 ㅎ

 

구레서

아름다운 여명언니의 모습을 만나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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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5.01.26 19:44:5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울 님들께!

 

까꽁?

활기차게 월요일 시작하셨는지요?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린 거 같습니다.^^

 

이런때에..

건강에 더욱 신경을 쓰시고

맨날맨날 좋은일루 ㅎㅎ웃음이 많으시길 기원합니다 ^^

 

따뜻한 저녁 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오작교님의 생신을축하합니다

꽃바구니는 이쁜이들이 드렸을테니까 저는 그냥인사로하고 선물은 택배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저녁은 겨울비가 너무나 조용히 내리고있어 운치가 더하는군요

요사이 봄날처럼 따뜻했는데 목마른대지가 흠뻑젖어 생기가감돌고있는것 같군요

어제는 난생처음으로 주말에 출근했습니다

년초가 년말보다 엄청바쁘네요

작년도 예산을 전부다 이달안에처리해야하기때문에 정신이없는데 다음달부터 영화촬영이 들어간다고

준비때문에 무지허게 바쁘네요

거기다가 월말이라  어이구야....쓰러지기일보직전인데 초롱님 문병오실려나??

행복한 저녁시간되시길바랍니다

오작교
댓글
2015.01.26 07:49:58

감사합니다. 다향님.

어젠 집안이 씨끌쩍하는 바람에 컴 접속을 못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제 생일을 축하해주셨네요.

 

저 역시 요즈음이 정기 인사철이라 조금 마음이 바쁘군요.

 

축하 고맙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5.01.26 19:35:34

울 다향님!

 

까꽁?

구론데

새해 초부터 글케도 바쁘시다니 참 좋은 소식입니다.

오잉?

영화제작을?

그래서 쓰러질듯..ㅎ

암튼

이런 불경기에 추카추카 드려욤 ^^

 

글구

문병을 오데로 가욤?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 생신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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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의 "쉼터"를

더욱더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고 계시지요

 

울 님들!!

그토록 소중한 대표님의 생신을 축하해 드립시다 ^^

고운초롱
댓글
2015.01.24 16:07:27

날이 가고 해가 갈수록
울들에게 점~~~~~점
더 소중한 사람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생신을 추카추카~~♪~♬

 

암튼
울 감독오빠!!태어나줘서 정말 고맙고 감사해요 ~ㅎㅎ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글구

많이 많이 추카추하해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5.01.24 16: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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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댓글
2015.01.25 04:56:20

오작교님 생신을 축하 드립니다.

나이가 먹어도 생일은 즐거운 거잖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매일 매일 되세요.

오작교
댓글
2015.01.26 07:54:48

그러게 말입니다. 하은님.

어젠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여서

시끌쩍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마냥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축하 고맙습니다.

쉼표
댓글
2015.01.24 16:18:47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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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댓글
2015.01.26 07:57:27

고맙습니다. 쉼표님.

어제 하루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서인지

오늘의 시작이 쬐끔 더 무겁군요.

 

쉼표님도 날마다 건강해지세요.

별빛사이
댓글
2015.01.25 08: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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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님 생일축하합니다. ^^*

오작교
댓글
2015.01.26 07:51:39

별빛 벗님.

제 생일이면 님도 생일이잖아요.

이 아름다운 세상에 나심을 늦게라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축하 고맙습니다.

오작교
댓글
2015.01.26 07:53:40

고운초롱님.

엊그제 생일선물을 한아름 가져다 주시더니

이렇게 또 축하를 해주셨네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님의 말씀처럼 이 공간이 더욱 더 편안하고

알찬 공간이 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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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5.01.22 13:51:36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하은언니 semi언니
민숙언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다향님
시몬님 청정님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까꽁?

한분 한분 떠올려 봅니다...

 

별일 없이 잘 지내시죠?

오랫동안 암 소식이 없는 님들도 계시고..

 

그래서 궁금하고 또 보고싶습니다.

 

암튼

올핸 행복한 웃음이 더 많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하은
댓글
2015.01.23 04:02:02

와~아! 정말 맛있겠다.

다 먹고 싶지만 다른 님들을 위해서 한개만 먹고 갈께요.


사는것이 다 바쁘지만 정말 갈수록 한줄 안부 인사도

할수 없을 정도로 마음에 여유가 없어 지는것 같아요.

좀더 부지런을 떨어야 겠어요.


저도 모든님들 보고싶고 사랑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5.01.23 18:33:00

울 하은언니 그러게요~~

 

보고싶은 님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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