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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4.12.16 19:26:39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하은언니 semi언니
민숙언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다향님
시몬님 청정님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까꽁?

아고 춥습니다

오늘밤엔 더욱 기온이 떨어질것이라 합니다

또 낼 아침에는 올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할 예정이랍니다

 

지금..

이곳은 매서운 추위와 폭설이 내리고 있어서

퇴근을 어찌할까?? 걱정이랍니다 ㅎ

 

한파에도

폭설에도 대비를 잘 하셔서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시고요

건강에도 유의하시길 빌오요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4.12.17 12:24:24


초롱씨/...

쌜러드 맛있겠땅....

먹고 시포용~

 

한국에 오면 가끔 저렇게 야채가 먹고 싶어 ..

내가 즐겨 찾는 에슐리가 있는데...가고 싶당

 

또 가끔 햄버거도 먹고 싶어용

버거킹~.....냠냠

고운초롱
댓글
2014.12.17 15:54:18

ㅋㅋㅋ

엊그제 부부동반 모임을 에슐리를 통채로 빌려서 행사장에 갔어도 ㅎ

조금전 부침게를 어찌나 맛나게 마니 먹었던지..

암것도 못먹을것만 같은 생각에

쪼거 야채 셀러드만 조금 가지고 와서 먹고 있었더니 ㅋ

보는 사람마다 글케 먹으니깐

이 나이에도 멋진 몸매를 유지를 한거같다고 하더라고요 ㅎ

 

울 데보라 언니~!

조금 따뜻해 지면~

에슐리 델꼬 갈께욤 ㅎ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12월도 반이 지나가네요...

 

주일 저녁도 저물어 갑니다

교회 다녀 오는데 서울쪽눈이 펄펄 내리더니....

여기 경기도는 눈이 안오네요

 

주말 잘 보내셨어요?....

편히 쉬시고 낼 부터 또 일선으로 ...

 

맛난 저녁 드시구요....

굿밤 되시구요....

 

추워진다는데 따뜻하게 보내세용.....

안부하고 갑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4.12.16 19:30:11

울 데보라 언니 안뇽?

 

넘춥죠?

 

손도꽁꽁

발도꽁꽁

다행히도 맘만은 따뜻하고 포근하고 좋아욤 ㅎ

 

운동하시고 체력을 단단하게 만들어 건강하셔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4.12.17 12:21:23

ㅇㅇ...초롱씨/...안녕~

넘 추워졌네...ㅎㅎ..그래도 시카고 기온과는 게임도 안돼..

근데......한국이 더 추워~....미국보다~

 

오늘은 방콕하며 홈에 왔지롱~...

남쪽지방에 눈도 많이 오고 춥다던데....이상해

내가 35년전 한국에 살때는 서울보다 훨씬 안 추웠는데...

제주도에도 부산에도 눈이 온다니...말도 안되는 이야기였는데...

암튼...춥긴 춥당....집안에 있으니 잘 모르겠지만..영하 12도

낼은 더 춥다니....약속있는데 취소하고~...

 

따뜻하게 입고 다녀용...출 퇴근 춥지 않게~...

또 봐용~~~~~~~~...^^*

 

고운초롱
댓글
2014.12.17 15:56:49

어제 얼었던 길에 눈이 어찌나 많이 쌓였던지....

오늘 아침 출근길은 살얼름판을 걷는 느낌이랄까??

넘넘 무섭고 겁이 났지요

 

언니도 조심하셔요~~

오늘이  12월12일
서슬이 퍼랬던 그 시절의 서막이 시작됬던 그날...
세월이 많이지났군요..


오늘도 춥고 눈도 많이오고있지만

마음은 늘~ 따뜻하게 ..

아름다운 불금되세요

루디아
댓글
2014.12.13 20:40:52

춥습니다..

추운 맛이 또 괜찮기도 하네요~

따뜻함을 즐길 수도 있고..

더구나 금방 내린 뜨거운 커피향을

제대로 음미하기에 딱이거든요~

커피35.gif

데보라
댓글
2014.12.14 17:41:03

루디아님/..안녕~

방가워용..ㅎㅎ

 

음~~~.....커피향이 여기까지...

멋쟁이 울 루디아님...ㅎㅎ

 

넹~...따뜻해용

이제 또 추워진다던데...

따뜻하게 지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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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4.12.11 19:46:14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님들께!

 

까꽁?

글케 많이는 춥지 않네요~

구레둥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에 유의하시길~요

 

글구

안전운행 하시고욤 ㅎ

초롱인 점심먹으러 가면서...........

주차를 하다가 큰 방패막 (돌덩이)에 콰악 부딪셔

조금 크게 상처가 났네요

 

이그..

장애물을 전혀 보질 못해서죠..

 

암튼..

편안한 저녁되세요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4.12.11 19:49:19

피에쑤:

저의 차를 신랑에게 보여줬더니..................ㅎ

 

한마디 하네요

 

조심하라고~~

ㅋㅋ

그래서 나의달링을 늘~~ (머찐그대)라 외치고 있답니당 ^^

쉼표
댓글
2014.12.12 11:45:05

다치지 않으셨다면 다행입니다 ~

차야 고치면 되니까요.

암튼 운전대 잡으면 앞뒤좌우 모두 모두 잘 살펴야 하니깐요.

그래도 안 보이는 사각지대까지 신경써야 하니....

 

다향
댓글
2014.12.12 21:48:04

저도 운전한지가 20년되었지만

아직도 후진주차는 잘안되네요

그러다가 꼭 한방씩 기스를내기도한답니다

그래도 사고는 한두번나고 무사고여서 자보비는 30만원넘지를 안습니다

너무속상해하지마시고 액땜으로 치부하시고

 좌우당간 안전운전(속도위반.신호지키기.)만 잘하시면됩니다

편안밤되세요

루디아
댓글
2014.12.13 20:43:45

클날 뻔 했네요~

초롱님 다친 곳은 없나요?

앞,뒤.옆을 살피고 또 살피세요~

비싼 점심드셔서...ㅎㅎ..

눈내리는날.gif

데보라
댓글
2014.12.14 17:45:41

맞아 맞아...초롱씨/..

조심해야징~....

 

저도 한국오면 운전하고 다니지만..

근데 한국은 운전자들...너무행~..ㅠㅜㅜ

 

맞아요...미국에선 후진 운전을 하는편이 아니라서

저도 한국에 와서 후진하는걸~..많이 하다 보니 ....

이젠 아주 잘 한답니다용...선수가 됬지용...ㅎㅎ

다향
댓글
2014.12.11 21:51:10

눈사람이 너무 귀엽네요

모든사람들이 눈사람처럼 하얀마음을 가지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초롱님 분명 하얀마음이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저요? 완전 쌔까만데 어쩌지요...

아름다운 밤으로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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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댓글
2014.12.10 08:13:44

제가 제일 좋아하는 굴이네요.

엊그제 일요일에 고운초롱님이 초대를 하셔서

좋은 사람들과 굴을 너무 많이 먹어서 소화제가 필요했었지요.

굴찜에 굴떡국까지 너무 감사했었습니다.

 

굴에는 아연 등 필수 아미노산이 많이 함유가 되어 있어서

겨울을 나기에는 아주 좋은 음식이라고 합니다.

올해는 굴이 풍작이라서 그렇게 비싸지도 않다고 해요.

우리 모두 굴을 많이 먹어 건강들 하자구요.

고운초롱
댓글
2014.12.10 16:44:31

ㅎㅎ

굴이 요즈음 제철이네요

물론

칼로리와 지방함량이 아주 적어서 다이어트에도 참 좋데요

굴떡국까장 ㅎ

굴 부침게도 준비를 해놨었는데..

넘 바뽀서 깜빡했었지욤

 

담에 또 바닷가에 가면 잊지않구 사다가 굴파티 하게요 울~~ㅋ

근데 아직은 비싸욤 ㅎ

그날은 일요일이라서 만칠천원 ㅋ

어제 오일장엔 만오천원하더군요 ㅋ

 

이따가 오실때엔 ㅎ

쿠키 잊으시면 아니되옵니당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쉼표
댓글
2014.12.10 12:24:52

굴 香이 가득 합니다 ~

싱싱한 굴 초장에다....ㅋ

고운초롱
댓글
2014.12.10 16:47:32

ㅋㅋㅋ

굴향이 넘 좋지요?

굴요린 어떻게 하든 넘 맛있어요

바다에 인삼이라잖아욤

 

울 쉼표 오라버니!

언닌 좀 어때요?

언능언능 쾌차하시길 빌오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알베르또
댓글
2014.12.10 21:16:02

여기 살곶이 강굴도 만오천원입니다.

제철이라 자주 사서 먹어요.

근디 마눌이 거의 외손주한테 가 있어서

혼자 밥해먹고 삽니다.

둘이 있어도 외로운데 이건 완죤 혼자 있으니...

하루종일 집 청소 정리하고 기도 및 운동하고 살지요.

사는 게 영 그렇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4.12.11 19:39:29

네에..

집안에 아픈사람이 있으면 모두가 고생이죠..

 

암튼

넘넘 귀엽고 이쁜아가야 힘내거라

 

이토록 할아버지의기적과 완치를 갈구하는
기원의 기도로 꼬옥 이겨내 승리자가 될거에요.

 

울 알베르또 오라버니!!

아자아자 핫팅!!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쉼표
댓글
2014.12.12 11:48:58

이젠 나 보다 밥을 많이먹네요....ㅋㅋ

맨날 밥상머리에서 잔소리꾼으로 ...

꼮꼮 씹어라....

그건 안 된다 먹지마라~

괜찮타고 우기면... 큰소리 나오지만...

그래도 점점 잔소리 하는 것도 지쳐갑니다....ㅎ

먹고싶은것 못 먹으면 그것또한 스트레스니 워쪄요...

걍... 대충 대충 봐줘야지요....ㅋㅋ

 

다향님 꼬막 생각만해도 너무 맛있을것 같네요.

맛있게 드셔서 저도 기분이 좋으네요.


초롱님 어디를 또 놀러 가시나요.

아무튼 님과 함께 즐거운 여행 되세요.

저도 내일이면 뉴욕에 가 있겠네요.


뉴욕가면 추울것 걱정, 6시간 반이나 비행기 타고 갈것 생각하면 걱정.

하지만 동생하고 같이 지낼 생각에 마음은 벌써 날아 가고 있어요.

이곳에 오시는 모든님들도 오늘 하루 건강하시고 행복들 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4.12.09 18:33:03

ㅎㅎ

울 하은언니 뉴욕에 동생을 만나 알콩달콩 얼마나 좋을까요?

암튼

좋은추억 많이 만드시고 ㅎ

초롱이의 안부도 전해주세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다향
댓글
2014.12.11 21:59:32

어~머~나 하은님 !

지금쯤 미국에가 계시고있겠네요..

언제 다시한국에오시면 연락주시면 꼬막정식 사드릴께요

내일 모래면 영화촬영일정이 거의끝나가고있네요

이밤도 행복의 시간으로 지속되시길....

오늘은 이순신과의동행 저자이훈선생님과 이순신길답사를 전남보성.벌교.장흥으로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그곳에 아무리 눈씻고봐도 눈이하나도없네요 그곳은 좀더남쪽이라 그런지 눈이하나도오지를않았더군요

광주는 연5일째 눈이왔는데말입니다
모처럼만에 점심을벌교에서 꼬막정식으로 입이호강할정도로 잘먹었지요

3년전에 태백산맥저자 조정래선생님과함께 먹어보고 오늘먹으니 넘넘맛있네요

 벌교에서 주먹자랑하지마라는 말이있는데 꼬막을먹어서힘이세서그런가요..
꼬막먹어서 그런지 오늘하루종일 피곤하지를 않는데...
자기몸은 자기스스로가 책임지고 잘챙기시고 무엇보다도 사전안전점검을위한 건강검진꼭하세요
적어도 위와장내시경은 반드시 2년마다 반드시하세요 이왕이면 수면하시지마시고하면 더욱좋습니다

행복한 겨울을 아름답게 즐기시길바랍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4.12.09 18:35:46

ㅋㅋㅋ

울 다향님 좋은곳에 다녀오셨네요?

정말로

벌교 꼬막정식 넘 맛있어요

 

건강한 겨울을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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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4.12.06 12:38:13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하은언니 semi언니
민숙언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다향님
시몬님 청정님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까꽁?

주말 좋은계획 세우셨는지욤?

초롱인 나의모찐그대랑 함께 1박2일 여행떠납니다 ^^

지금 추울~~~발

 

날씨 넘 춥지만

맘만은 뜨겁고 행복한 주말보내시길 빌오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다향
댓글
2014.12.06 22:38:39

잘댕겨오세요

행복하시겠어요 엄마가계셔서...

아름다운 추억많이 만들고 오세요

사랑하는 울님들....안녕~...

ㅎㅎㅎ...제법 추워졌지요...

이젠 정말 겨울인가 보네요

 

오늘 아침 뉴질에 있는 동생과 영상통화를.....ㅎㅎㅎㅎㅎ

왜.. 웃느냐고요....글쎄 영상통화하는데 끈달이 민소매 셔츠를 입었더라구요

어머..놀랐지요..그러다가 아참...뉴질랜드는 여름이지..~

그러고 한참 웃었답니다...울 엄마 막내딸 보고 싶을까봐

매일 영상통화 하다시피하는데도 ..엄마 누구야"..그러면

가만히쳐다만 보고 있어요...엄마 막내딸이름이 뭐야...물으면

한참있다가..이름을 대곤 한답니다..기억이 ...잘~

그래도 아직 자식들 이름은 잘 기억하고 계셔 얼마나 다행인지~...

 

물론 저는 매일 보니까 금방 알아 보지요....

내가 누구야..그러면 금방 이름을 대구요

난 몇째딸이야 ...하면 첫딸이라고 정확히 대답을 한답니다...아직은요~...

 

벌써 내년 2월이되면 90세...

참 빠른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래도 이렇게라도 우리 곁에 계시는 엄마가 늘 고맙습니다

그렇게 강건하시더니....한순간에 이렇게 변하시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답니다

 

오늘도 엄마곁에서 하루종일 함께 있다가 지금 집으로 왔습니다

아....참..울 엄마는 요양병원에 계셔요

6년동안은 집에서 모셨었는데...가신지 벌써 일년이 다 되어갑니다

한쪽 가슴에 늘 아픔이지요...아픈 손가락이랄까....

 

지금 이순간 순간이 너무 감사하고

더 잘하지 못하는 것이 가슴에 늘 아쉽답니다

 

사랑하는 울 엄마...좀더 우리 곁에 계셔 주세요....

오늘도 기도하며 병원을 나왔습니다..

 

데보라
댓글
2014.12.05 17:06:20

어제느~~~~.......정말 오랜만에 친구들 모임이 있어서 강남 고속터미날에 갔습니다

신세계 백화점에서 만나 점심먹고 커피 마시고 수다 떨다가

오랜 친구와 함께 터미날 지하실 샤핑 구경시켜 준다고 갔습니다

와....정말 이게 몇년만인지..정신이 하나도 없고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더라구요

 

친구따라 여기저기 다니며 샤핑~....정말 대단하더군요

그렇게 길게....와~...다리도 아프고 덥고...이제 그만 가자 하면서 나왔습니다

 

그렇죠......물론 그냥 나왔을까요?....ㅎㅎㅎ

이것저것~... ...ㅋㅋㅋ  나오는데 한보따리더라구요

샤핑 한번 잘 하고 왔습니다..돈 좀 썻지요...

 

그래도 즐거운 샤핑이였습니다...

친구가 잘 들어 갔냐고 전화...재미있지?...다음에 또 가자..

하면서...한참 깔깔거리다 끈었습니다..

 

암튼~ 친구들이 있어

행복하고 기분 좋은 하루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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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댓글
2014.12.06 02:02:47

데보라님 행복해 보이시네요.

그래도 보고 싶을때 보러 갈수 있는 엄마가 곁에 계셔서 부럽네요.

엄마가 조금만 더 건강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이곳은 지금 이주째 하염없이 비가 내리고 있어요.

저희집 뒷곁에 풀들이 너무 행복해 하고 있어요.

덩달아 새들까지 함께 행복해 하네요.

 

저 밑에 초롱님이 같다 놓은 계란 동동뜬 쌍화차 한잔 마시고

행복해 하면서 오늘 하루를 시작 하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4.12.06 12:41:41

ㅋㅋㅋ

사실 쌍화차에 동동 떠댕기는 계란은 시로시러 ㅎ

울 하은언니도 늘 행복한 일만 함께 하시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4.12.06 12:39:47

어여쁜 울 데보라언닌

언제나 체곱니당 ~~^^

 

친구들이랑 함게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032.jpg

고운초롱
댓글
2014.12.05 13:28:08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님들께!

 

까꽁?

아침 출근길
도로가 꽁꽁 얼어붙어 거북이 차량들이 줄지었습니다


첫째도
둘째도 안전운해을 해야겠어요

 

점심 맛나게 드셨는지요?

초롱이도 언니들이랑 함께 해물탕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ㅎ

 

마니 춥죵?
그래도 밝은 햇살이 참 이쁘고
조금은 춥지만 맘만은 따땃하게 시작을 했습니다.

주위에 좋은 사람들이랑 함께
사랑을 나누며 따뜻함이 있어 넘 행복하네요 ^^

 

암튼
건강하게
오늘도 고운하루 되시길 빌오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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