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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차~2.JPG

고운초롱
댓글
2014.11.27 20:26:15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하은언니 semi언니
민숙언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다향님
시몬님 청정님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까꽁?

오늘도 삶의현장에서 가정에서 수고가 참 많으셨으니깐

피로회복에 참 좋은 대추 차 한잔씩 나눠 드시고

따뜻하게 푹 쉬시길~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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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4.11.25 18:15:23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오늘도 까꽁?

월동준비등등으로 울 님들

요즈음 칼로리 소모가 많아 면역력도 떨여져

감기 또는 몸이 아플거 같지요?

 

이런땐.. 쪼오거 ~↑ㅎ

영양이 풍부한 제철음식 꼬막과 도루묵이기 체고랍니다.ㅎ

넘 싱싱해서 참 맛이있을거 같아서

언능 배달이라도 시켜서 맛보고 싶어욤 ㅎ

 

암튼 무슨 음식이든 편식 하지 마시고(특히 울 감독오빠) ㅎ

아무거나 많이 많이 드시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빌오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4.11.25 18:22:30

피에쑤 : 근데...바닷가 근처에 살면 얼마나 좋을깡?

루디아
댓글
2014.11.25 23:08:42

꼬막하고 밥 먹고 싶네요~

이 시간에 배고프면 어떻하지요~?

초롱님~ 채금지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4.11.26 19:25:07

ㅋㅋㅋ

네에 벌교에 꼬막정식을 먹으러 몇번 가본적이 있습니다.

정말로 여러가지 다양하게 요리를 ㅎ

 

암튼

초롱이가 젤 좋아하는 울 어여쁜 루디아 언닐 왜 채금을 못지겠습니깡?

시간만 내바바?

 

꼬막요리 맛보러 갑시당 ㅎ

하은
댓글
2014.11.26 01:59:57

와~~아!

초롱님 고마워요.

너무 맛있겠다, 얼른 끓여서 먹어야 겠어요.

기다려요 얼른 끓여서 이곳에 오신 님들과 함께 드시게요.


고운초롱
댓글
2014.11.26 19:28:09

울 하은언니 싱싱한 조개들 언넝 먹고싶으지욤?

 

언제 ..

언니랑 만나 또 따뜻한 한끼이 식사를 나누면서

알콩달콩 할 날이 또 있을깡?

 

고론날..

초롱이가 밤새도록 언니를 위하여 송편을 만들어갈테니깐요 ㅎ

안녕하십니까?

오늘 첫 가입한 "原成"입니다.

인터넷에서 필요한 자료를 찾다가 이렇게 좋은 곳과 인연을 맺게 되니

기쁩니다.

앞으로  열심히 방문하며 많이 배우겠습니다.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시길 빕니다.

 

오작교
댓글
2014.11.25 17:23:20

어서오세요. 原成님

반갑습니다.

우리 홈가족이 되심을 전 가족을 대신하여 축하드립니다.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4.11.25 18:17:42

原成님

 

만나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좋은인연이 되고 싶어요

 

고운초롱~드림..

루디아
댓글
2014.11.25 23:11:31
圓成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자주 오셔서 얼굴 익히기로 해요~~
커피13.gif

어젯밤부터 시작된 비가 그치지않고 계속내리고 있습니다.

절기상으로 땅이 얼기 시작하고 차차 눈이 내리기 시작한다는 소설(小雪)도 지났고,

이제는 겨울이라는 표현이 전혀 어색하지 않을 만큼 깊어졌습니다.

 

11월도 마지막 주일인 오늘.

비가 내리고 있어서인지 마음이 스산하기만 한 오후입니다.

 

기온이 내려갈수록 사람이 사는 곳에서는 따뜻한 말한마디,

따뜻한 안부 인사가 그리워지곤 합니다.

본격적인 겨울이 오기전에 우리 홈 공간에 따뜻함이 좀 넘쳐나기를 소원해봅니다.

 

비 내리는 모습을 지켜보다가 무담시 넋두리 한마디 해봅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4.11.24 19:36:02

네에~

울 감독오빠!!

 

저도 이런저런 일루 넘 바쁜 나날을 방금까장 보내고 내려왔는데...

 

그쵸??

오늘은 왼종일 장맛비 처럼 쉬지 않구

계속 내려서 더 그런 느낌이 들었을거 같아요

 

이러다간

겨울정모도 어려울거 같은 생각이 들어요

(초롱이도 궁시렁궁시렁 ㅎㅎ)

 

요즈음 김장철이고

월동준비로 각 가정마다 분주한 날들이 될거예요

울 조금만 더 기디립시다~욤 ^^

 

울 님들 마니마니 보고싶습니다

 

글구 완죤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하은
댓글
2014.11.25 01:48:33

제가 사는곳은 몇칠째 귀한 비가 부슬 부슬 내리더니

다시 날씨가 너무 좋아져서 전형적인 가을을 느끼고 있어요.


항상 홈을 드나 들때마다 이곳에서 만나는 식구들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오늘은 홈에 들어 오자마자 알베르또님의 외손자 소식을 듣고

이곳에 오시는 모든님들 함께 기도 하시길 원합니다.


날씨가 추워지니 자꾸 몸도 마음도 움추려질때 홈지기님도 힘내시고

이곳에 오시는 모든님들도 힘내시고 행복들 하세요. 



고이민현
댓글
2014.11.25 09:06:30

눈이 내려야 할 즈음에 늦은 비가 내리니 을씨년스러울 수 밖에.....

나라 안에 기쁜소식 없고 나라 밖에 어두운 소식뿐이니 더욱.......

이런 때 일수록 옳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요?

홈 식구들, 이 해가 다 가기전에 얼굴 한번 봅시다..........ㅎㅎㅎ

정말 힘드셨겠어요.

그러게 주는데로 다 마시지 말지.....

속좀 다스리시고 건강해야 홈에서 뵈지요.


정말 겨울 준비들 하시느라고 다들 바쁘신가봐요.

이곳은 땡스기빙이 다가와서 참 많은 사람들이 식구들을 찾아서

대 이동을 하고들 있어요.


미국도 땡스기빙때는 온 식구들이 함께 모여서 즐거운 시간 들을 보내요.

저도 천천히 음식 준비 해야겠어요.

오늘도 이곳에 오시는 모든 님들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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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4.11.21 17:14:17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하은언니 semi언니
민숙언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다향님
시몬님 청정님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까꽁?

푸근하고 따뜻한 하루를 보냈네요

잘 지내셨지요?

 

요즈음  울 홈은 절간속 분위기인듯..하네요

물론

감독오빠도 조상님들을 새집으로 새롭게 잘 뫼시랴

바쁘시고....

 

언니들은 김장철이라 구론가??

 

암튼 언제 어디서든 안뇽을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4.11.21 17:22:52

피에쑤: 울 감독오빠께서 따라주신 막걸리 한잔에

또 복분자 두잔인가?

달콤하고 하도 맛있어서 고거 몽땅 다 마시고...

집에 돌아와 안방에도 못들어가고

거실에서 주글뻔 했었습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또 불이 난거 같으고 ㅎ

응급실을 방문을 해야 하나?

어찌나 불안하던지..

천사언니에게 전화를 해서 물어보니깐 ㅎ

홍시 하나먹고

또 물을 많이 마시라고 하더군요

 

누워있다 속이 메시꺼워 일어나 화장실로 직행 ㅎ

변기를 콕 붙잡고 몇번을 토하고

한시간 뒤에 또  토하고

그넘의 술~~~~~~~~~~~~~~~~~땜에 큰 고생을 했었답니다.ㅋ

그리고

아침..

신랑에게 몽땅 털어놨더니..ㅋ

콩나물 해장국 한사발씩 먹고 출근하자고 해서

언니네 전화해도 안받아

울 둘이 션~~~~~하게 속푸리 하고 욜띰히 일하고 있습니다.

장미.jpg

 

안녕하신지요......ㅋ

문득 날아온 누군가의 에러 메세지가

저를 이끌어오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나날 되시길.....

 

고운초롱
댓글
2014.11.21 17:01:34

ㅋㅋㅋㅋㅋ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방가방가 주글거 가트네요 ^^

건강하게 잘 지내셨는지요?

 

멋진 작품 감사하구

고운 인사도 고맙구

겨울정모엔 꼬옥 뵙기를 원하옵니다.^^

은하수 언니도 보고싶구

 

암튼

행복한 가을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대추차~1.JPG

고운초롱
댓글
2014.11.18 18:52:58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님들께!

 

오늘도 까꽁?

화장하고 따뜻한 날씨에 행복하셨나요?

 

늦가을 오후에

천사언니랑 기성언니랑 초롱인

첨으로 대봉을 사다가 곳감을 만들고

밤도 깍아 보며 기쁨을 맛봤습니당

 

구레서 인지??

시방 초롱인 뿌듯한 맘 가득하다 ㅎ

조금 있으면 울 감독오빠랑 기성언니네랑 함께

저녁약속이 있어서 더 그런가 봅니다

 

암튼

저녁식사 맛나게 드시고

편안한 밤 맞이하세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4.11.18 18:55:59

피로가 쌓인 날에 대추차 한잔 나누시길~요 ㅎ

고운초롱
댓글
2014.11.19 19:58:58

초롱이 혼자 대추차 한잔 마시며 님들을 떠올려 봅니다.

하은
댓글
2014.11.20 01:56:14

이곳은 비가 부슬 부슬 내려서 손주들 학교에 데려다 주고 오는데

낙엽들이 다 땅에 붙어서 너무 불쌍해 보여서 몸도 마음도 좀 그랬는데

대추차 너무 고마워요.

몸도 마음도 다 따뜻해 진것 같아요.


초롱님은 복도 많으세요.

사랑하는이들과 곁에 가까이 사시니까 너무 좋겠어요.

그 꽃감 마르면 저도 하나 주세요.

오늘도 이곳에 오시는님들 행복 하시고 더 많이 감사 할일들만 생기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4.11.20 18:25:37

울 하은언니 초롱이 감기몸살로 끙끙 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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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4.11.17 14:55:20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님들께!

 

까꽁?

행복한 휴일 보내셨는지요?

 

아고 추워라..

오전내내 조금씩 비가 내리더니..

흐린날씨에 기온이 쌀쌀해졌습니다


따뜻하게 지내시고

또 건강하시길 빌오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날씨도 많이 풀렸지요...

이대로 가을은 저멀리.....

딩구는 낙엽이 사람들의 발걸음에 밟혀

이리저리 딩굴며....그렇게 오늘 하루도 저물어 갑니다

 

오늘은 감사 예배 드리고 왔어요

미국은 다음 주인데...

모든것에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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