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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초롱씨~....를 찾습니다

공개 수배합니다...ㅎㅎㅎ

누가 울 초롱씨 좀 찾아 주세용~

 

왜 이리 조용한거냐구용~

고운초롱
댓글
2010.09.13 23: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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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댓글
2010.09.14 05:45:09

ㅋㅋㅋ...울 초롱씨/...살짝 눈팅만하고 가기 있썽~

뭐 잘못했구나~ 뭘 훔쳐 먹다 들킨 사람처럼....ㅎㅎㅎ

 

잘 있는 모양이라 안심이네용~....

코~...잘자~......*^.^*



한주가 또 이렇게 지납니다

주일 오후 교회에 다녀와 엄마와 TV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보고..(인터넷으로)

컴에 잠간 앉으니 반가운 우리 여명님이 다녀가셨군요

 

"여명님/....너무 반갑습니다...정말 힘드실텐데 효녀십니다

아버님 곁에 계시다가 일주일에 한번씩 집에 다녀오시는군요

집에 오면 또 꼬마들 재롱에 피곤함이 풀리시겠어요

수고 많이 하세요!.그리구 빨리 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

 

한국은 벌써 월요일 아침을 맞이하겠군요

모두들 또 힘차게 시작하세요.....

좋은 날 되시구요 모두들 행복하세요~....*^.^*

 

울~님들.......love@.gif

 

 

고운초롱
댓글
2010.09.13 23:51:18

어여쁜 울 데보라 온니.

 

안뇽?

초롱이 몸이 열개라두 모자라긋따..ㅎ

암튼

죄송하고 반갑습니다.
건강하시죠?

 

울 데보라 온니~!완죤 사랑해요~방긋

데보라
댓글
2010.09.14 05:46:54

에공~ 무지 바쁜 모양이네요

그려~...봐 줄껴

암튼..... 쉬엄 쉬엄하드라고...잉

동행동생님.....

고맙습니다.

안부에...

하얀 모자에...

처음만난 계룡역 생각이 납니다.

올겨울엔 지리산 자락에서 만나야지요?

건강 하시지요?

데보라님!

정말 고마웠어요.

울아버지 울엄마께 이야기 드리고....

언능 훌훌털고...

비행기타고 놀러가고프답니다.ㅎㅎ

쉽지 않은데...

전화까지 주시어 나누어 주신 사랑....

늘 가슴안에 간직 합니다.

따듯함에 힘든몸...많은 위안 받었어요.

고맙습니다.

사랑 합니다.

그리고 전화주신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사랑 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0.09.13 23:48:37

울 여명언니

 

안뇽~

숙오가 넘 많으시지요?

 

어느덧..

곱게 영글어 가는 가을날이네요^^
고운밤 되세용

 

주말이면 집에 온답니다.

커가는 아이들..그리고 재롱에...

그런데 온마음은 친정 아버지 곁에 있습니다.

내일 일찍 가야지요.

많이들 뵙고 싶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0.09.14 00:04:45

울 언니 몸살나시겠어요..

건강 잘 챙기시고..

 

암튼

울 여명언니 보고시포요^^

완죤 사랑해요^^

 

아자아자 핫팅~!!

울님덜 모두 잘 계시지요,

넘 오랜만에 인사드릴려니 머쩍네요.

아직은 자주 오지 못하겠ㅈ;만 틈틈이 뵐께요.

모두 건강하게 지내세요(동행)

고운초롱
댓글
2010.09.13 23:46:11

울 동행 오라버니

 

까꽁?

방가방가 주글꼬 가트네요^^

오찌나 안보이셔서...

공개수배를 해서라두 찾아보려고 울 감독오빠께 접수하려던 중이였는뎅..ㅎ

 

그간 잘 지내셨지용?


벌써 또 주말입니다

한국에 비가 많이 온다던데...

걱정이네요~

울 님들은 모두 괜찮으신거죠?

 

조용한 저녁시간 흐르는 음악을 들으며

하루를 마감합니다.....여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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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오늘이 수요일입니다

일주일이 왜 이리 빠르게 가는지~...

 

울 고운 ~님들 모두 안녕하시지요!

흐르는 노래가 왜 이리 애달픈가요

 

여긴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가을을 재촉하듯 서늘합니다

햇살은 따뜻하구요...

파란하늘은 높아 군데 군데 하얀름이 이쁘네요

 

깊은밤~...모두들 꿈나라로 가셨네요

행복한 꿈 꾸시고 상쾌한 아침 맞으세용~....

 

멀리서~.... 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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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별빛2.gif

구름을~~싹 걷어내면?

초롱초롱 별빛이 보이겠지요

울 님들...고운밤 되세요

데보라
댓글
2010.09.09 01:19:12

별빛사이님/...안녕~

맞아요..파란하늘이 높아

흰구름이 아름다운 가을 하늘이였으면~

이젠 장마도 태풍도 지나갔겠지요....

img_15_499_5.jpg

 

어떤 여인으로부터 소개를 받았습니다.

그리하여, 이곳 저곳을 돌아보니, 홀로인 제게 꼭 필요한 곳이로군요.

저는 엄청 외로운 사람이예요. 하하!

쓰다보니, 너무 구질 주질해... 그만 써야겠어요.

회원가입을 하려고 하다보니 해외 거주자라 주민번호가 없답니다.

어떻게 회원가입을 해야할까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오작교
댓글
2010.09.08 23:55:39

Danny님.

안녕하세요? 홈지기인 오작교입니다.

외국에 거주하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프로그램을 한다고 하면서도

지금껏 미적거리고만 있습니다.

 

원하시는 ID(2개정도 복수로)

비밀번호 :

실명 :

닉네임 :

거주하시는 곳 :

생년월일 :

성별 :

 

등등을 기입하셔서 제게 아래 주소로 메일을 주시면 회원가입 절차를 거친 후에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ark5611@kornet.net

 

이틀전에 청풍명월님께서 기술한

白露 날이네요.

세월은 속일수 없다고 날씨도 점점

제자리를 찾아 가는듯 합니다.

비와 태풍아,이젠 고만 심술 부리고

열매가 고개 숙이도록 도와 주라 !

df.gif DSC_0145.jpg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정현님,세월님,푸른하늘님,그리운 날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아침부터 왼종일 보건소에서

울 셩장 회원님들을 위하여 체성분 측정을 하고 있답니다.

부랴부랴

초롱이도 검사를 해봤더니

체구성 성분

골격근 지방

부위별 분석 완죤 표준이라며 겁나게 잘 관리를 했다고 칭찬을 받았답니당~ㅋ

어여쁜 초롱이 기분만땅하고 행복하네용~ㅎ

 

비 내리는 저녁

편안한 시간 되세용^^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이민현
댓글
2010.09.07 07:00:40

담 때시렁 고생하신건 다 나으신가 보네유.

뭐니 뭐니 해도 건강이 제일이재 !

순둥이도 잘 있지라우...............^-^

고운초롱
댓글
2010.09.07 20:47:00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까꽁?

오늘도 한의사에게 침맞고

물리치료 받고 왔답니당~ㅎ

울 순둥이 언니랑 잘 계시죵?

 

아~가을인가..?

여기저기에서 가을냄새가 나네요~

 

보고시포랑~ㅎ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용

 

울 오라버니~!사랑합니다.~꾸벅

데보라
댓글
2010.09.07 09:10:38

초롱씨~...good이네

담이 결린다더니 다 나았나보죠....

 

축하해용~....

남쪽지방 태풍...괜찮아요?...

 

이곳은 아침 저녁 가을이 온듯 서늘합니다

하늘에 구름도 높구요....

이제 여름은 안녕을 고했나 봅니다

그래도 낮에는 햇살이 더워요~...

 

잘 있찌요?~...*^.^*

고운초롱
댓글
2010.09.07 20:51:50

어여쁜 울 데보라 온니

 

안뇽?

방가방가~ㅎ

태풍말로의 기운인지 조금전에는 서늘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상쾌한 가을바람과 함께 행복한 가을 맞이하세용^^

 

울 온니~!완죤 사랑해요 꾸벅

白露 (백로)  9월 8일

흰 이슬이 풀입에 내린다는 뜻 이다

 

(기상 )쾌청한 날씨가 게속되어 오곡백과를 익히고

        고추는 더욱 붉은 색을 띤다

        가끔 늦은 태풍과 해일이 다된 농작물을 망치기도 한다

 

(葡萄 와多産 ) 그해 첫 포도를 따면 사당에 먼저 고한 다음 그집

                   맏며느리가 한송이를 통째로 먹는 민속이 있었는데

                   이는 다산을 의미한다

 

(葡萄 之情 ) 어릴 때 어머니가 포도 한알 입에 넣어 껍데기 와 씨를

                가려낸 다음 입물림으로 먹여 주던 그 정을 일컫는다

 

(허수아비) 만곡이 익어가니 들에는 새들이 한창이고 이를 쫓으려는

              허수아비의 수고로움도 향수 처럼 그립기만 하다

 

 

 

오늘은 등산 가려고 일찍 서들렀읍니다

오늘은 비가오지 않기를 바라며.

출발하려다 잠깐들려 인사드립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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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님들~건강하셔요....

 

고운초롱
댓글
2010.09.06 19:12:41

어여쁜 울 은하수 온니.

 

안뇽?

점심때 순창으로 식사를 하러 다녀오는데

길가에 쪼로케 아름다운 코스모스가 한들~한들 하고 반겨줬답니다^^

넘 이쁘네요

 

행복한 9월이 되세요^^

울 은하수 온니~!완죤 사랑해요

늘 아버지 곁에 있느라 출석 인사만 겨우 드립니다...

많이 죄송 하구요....

언능 금년이 지났으면 좋겠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0.09.05 22: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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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댓글
2010.09.05 23:29:48

npe18_clickjihe.jpg

아버님의 쾌유를 기도합니다 

별빛사이
댓글
2010.09.05 23:44:19

기도.jpg

여명님 정성이 하늘까지 닿아

쾌차 하시리라 여깁니다.

데보라
댓글
2010.09.06 05:13:23

어마나~..여명님/...

방가운 닉네임이 방명록을 열자 마자 내눈에 들어 옵니다

얼마만이에요...역시 그러시군요...아버님때문에~

그래도 출석부에 출석하면 방명록에라도

이렇게 짧게라도 안부를 남겨놓으시면 좋으련만~.....

 

늘 궁금했어요...전화 한번 드릴께요

네~...미국이예요....엄마하고 잘 지내고 있어요

 

이젠 출석만 하지 말고 잠간 들렸다 가세용~....

이렇게라도~.....아버님은 좀 아떠세요?

 

정성어린 우리 여명님의 덕분에

많이 좋아지셨으리라 믿습니다

저도 울 엄마 열심히 모시고 있습니다...

 

그럼 건강 챙기시고 나중에 또 봐요~...

참~... 쌍둥이 녀석들도 잘 자라고 있지요~.....

 

안녕~...미국에서 안부드립니다

 

 

오작교
댓글
2010.09.07 09:52:14

그러게요. 도통 흔적을 뵐 수가 없어서

아버님 곁에 계시는 것으로 알았지만......

 

아버님 병간호 하시느라고 고생이 많으시지요?

빨리 쾌차하시기를 바랍니다.

알베르또
댓글
2010.09.08 01:40:50

흔적만으로도 기쁘고 반갑군요.

아버지때문에 그러신 줄은

짐작했었지만......

연세가 드셨을테니 나으실 병인지도

궁금하고 아무튼 훌훌 터시고 일어 나셨으면.

여명님의 건강도 보살피시면서..

여긴 토욜 오전 11시가 넘었어요

한국은 새벽 1시...모두들 꿈속에~....

 

햇살이 넘 좋은 주말입니다

바람도 제법 서늘합니다

가을이 온듯~.....

한국은 날씨가 어떤지...

태풍뒤라 좀 시원하려나~....

 

점심먹고 울 엄마하고 운동 다녀오렵니다

모두들 안녕!~...멀리서 안부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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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댓글
2010.09.05 23: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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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 음악들이 많아서 너무 좋아요.. 마음이 지칠때 자주 오네요

데보라
댓글
2010.09.05 01:00:46

후추통님/....닉네임이 넘 재미있어요

~님은 늘 매운시겠당~....ㅎㅎㅎ

 

저희 홈은 좋은 음악들이 많답니다

자주 오세요....반가워용~....^.^

오작교
댓글
2010.09.07 09:53:56

후추통님.

우리 홈 가족이 되심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오실 때마다 편한한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언니들이랑 간단하게 션한 콩국수 한사발 머꼬

차 한잔 마시며
울 님들을 떠올려보네요^^

보고싶네요~

 

초롱인

울 모찐그대의 옛 직장 삼성모임에 참석하러 갑니다~ㅎ

 

암튼
주말과 휴일
즐겁고 유익하게 보내세용^^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오작교에 오신 사랑하는 울~님들

오늘 하루도 신나게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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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띄웁니다.....데보라

고운초롱
댓글
2010.09.04 13:11:36

울 어여쁜 데보라 온니

오또케 생기셨을까용??

쪼오기 쇼파에 누워..............ㅎ

떠올려 봅니당~~

 

보고시포랑..

데보라
댓글
2010.09.05 00:57:10

모야~...초롱씨

궁금해 하지 마시라구요

나도 남들처럼 눈두개 코하나 입하나....

키는 좀 크려나 164쎈치...등치크고

눈크고 또 뭘까....ㅋㅋㅋ

똑같이 생겼스라우~...

나~ 외게인 아니라구용~....ㅎㅎㅎ

 

울 초롱씨 땜시 웃는다....

편히 쉬기나 하셈~....^.^

 

1.jpg

 

쪼오거 옥수수는 멀리 타국에 계신

울 어여쁜 데보라 온니랑

울 알베르또님께 드리려고~ㅋㅋ

특별싸아비쑤루 정성껏 삶아왔으니깐요~ㅎ

 

고국의 향수를 느끼시며

어여쁜 초롱이두 또올리시공

맛 나게 머거바바효^^알쥥??

 

암튼 두분 완죤 사랑합니당~

어여쁜 초롱이 드림..

알베르또
댓글
2010.09.04 01:50:57

고로케 정성껏 삶은 옥수수를 보며

어여쁜 초롱님을 떠올리려 노력해 보는데

어찌하여 조로케 약간은 비뚜루진것만 같은

이빨 모습만 연상되는지. 히히히 

고운초롱
댓글
2010.09.04 13:15:15

하이고~~ㅋ

초롱이 남동상이 치과의사라서

암만 교정을 해주고시푸지만~~ㅎ

너모너머 가지런한 잇속땜시렁

치과병원이 몽땅 굶어죽게 생겼다고 합니당

ㅋㅋㅋㅋㅋㅋ

 

울 알베르또님

담에 ㅅ ㅏ진이라도 보여드릴까용??

데보라
댓글
2010.09.04 01:57:23

에공~..울 초롱씨~먹음직스럽게 생겼당

고맙기도 하셔라...특별 싸비스니 안 먹을 수도 없지롱~

 

울 엄마가 미국 옥수수는 맛이 없다구 하더라구

알맹이가 여물지 않았다구...그래도 미국옥수수 달고 맛이어요

톡톡튀기는 맛이 일품인데...한국 옥수수도 쫄기쫄깃 맛나지요

 

울 초롱씨가 내가 옥수수를 좋아하는지 우찌알고서리...

맛나게 잘 먹을께용...생각해 주셔서 늘 땅큐입니다...

14.gif

아직은 무더운 날씨지만

아침 저녁으론

가을이 오고 있네요

듣고싶은 곡이 있어 클래식방들을 헤메다가

우연히 좋은 방을 찾게 되었습니다

기쁜맘으로 가입하였고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0.09.03 23: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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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댓글
2010.09.04 02:02:43

이름도 예쁜 혜인님/...어서 오세요

잘 오셨습니다...환영합니다

저흰 좋은 음악이 참 많아요..

 

자주 오셔서 좋은 음악 많이 들으세요

가입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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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좋아하다 보니 어떻게 이곳까지

더듬거리며 찿아왔습니다

지금도 좋은 음악 들으며 운영자님께

항상 감사에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0.09.03 23: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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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댓글
2010.09.04 04:28:08

어서오세용~구름님/..

혹 구름처럼 다니다가 오셨나요?....ㅎㅎㅎ

암튼 환영하구요...반갑습니다

 

좋은 음악이 많이 있습니다

울 오작교님이 잘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머무시는 동안 좋은 시간 많이 가지세요



지금 컴퓨터에서 나오는 MBC뉴스데스크를 보고

한국의 태풍소식을 들었습니다

너무 깜짝 놀랐어요

피해가 대단한 모양인데......

 

엊저녁에 한국이 있는 동생하고 잠간 통화하면서

어제밤 천둥비바람에 잠을 못잤다고 하더라구요

심했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굉장했네요

 

울 ~님들은 아무런 피해가 없는지요?

정말로 밤새 안녕이라더니...실감합니다

앞으로도 한두차례 태풍이 또 있다 하네요

 

정말 추석장이 모두 걱정이군요...

알베르또님 말대로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 뿐입니다

 

오작교의 울 ~님들도 기운 내세요~

 

계속된 비와 어제의 태풍으로

피해도 크거니와 야채 과일 값이

폭등하여 추석상 차리기에도

버거울 형편이라니 참 안타깝습니다.

 

지구 전체가 올 한해로 끝날 재앙이

아닌 것 같아 더욱 가슴이 졸아듭니다.

모두들 천년 살 것같이 아웅다웅하지말고

물심 가리지말고 베풀고 살았으면.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정현님,세월님,푸른하늘님,그리운 날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광양망덕 바닷가에 ..
매년 이맘때면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던
고노무 전어회 무침 구이를 맛보기 위하여
울 모찐그대랑 나랑 출발을 했는데..........완죤 사망하는 줄 알았답니다.ㅎ

 

왜냐고욤?

싱싱한 전어회를 머꼬
넘 무서워서 바닷가에서 일박을 하고 낼 아침에 떠나자고 했더니만
고론데서 못잔다고 위험을 무릎쓰고 오느랴고 ..............

 

진짜루
태풍 곤파스 태풍의위력은 굉장하군요-,,-
성난 태풍 폭우의 아수라장 속에서
우산이랑 나의스커트가 완죤  홀랑 뒤집어지더군요.ㅎ(울 집앞 주차장)

 

암튼
농작물 피해도 걱정이 되고..
시설물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여
더 이상의 큰 피해가 최소화 되길 바래봅니다

 

편안한 저녁 맞이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태풍 곤파스가 휩쓸고 지나갔습니다.

무탈 하시기만 바랍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0.09.02 18:20:36

갑자기 쏟아진 태풍에 톡우 땜시렁...

까짝하단....

어여쁜 초롱이 다신 못 볼뻔해써용~^^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잘지내시죵??

여긴 9월의 첫날입니다

밤새 내린 비가 아침을 맞아 주네요

문을 활짝 열고 fresh air를 마셨습니다

음~..너무 상쾌합니다

 

9월의 첫날을 이렇게 상쾌하게 맞았습니다

울 ~님들은 어떠셨나요?

근데 지금 울님들은 지금 한참 꿈나라를 헤메고 계실테고.....

여긴 낮 12시가 넘었고 한국은 새벽 2시가 넘었구요.....

 

지금도 보슬 보슬 봄비처럼 내리고 있답니다

하루종일 이렇게 비가 왔으면 좋겠당~.....

 

이번 주일날부터 좀 더웠답니다

한 3~4일 덥더니 드뎌 비가 더위를 식혀줍니다

미국은 이렇게 더웁다가도 비가 내려 더위를 한층 내려 주지요

 

여름엔 장마는 없습니다....가끔 소나기는 뿌리지요..

더위에도 잔디에도 물이 필요한때 적절하게 내려 준답니다

 

오늘은 정말 시원하네요..에어콘 잠시 끄고 시원한 바람이 좋습니다

그래도 여름은 여름이지요...비가 그치고 날이 살짝 개이려고 합니다

 

어서 가을이 왔으면 ...하는 마음으로 안부하고 내려갑니다

모두들 좋은 꿈꾸시고 좋은 아침 맞으세용~........*^.^*

 

사랑의 마음도 살짜기 두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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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0.09.02 18:38:55

냅~ㅎ

어느새 가을이 울 곁으로 성큼 다가온 것 같아요

여기저기에서 가을냄새가 나고 있답니다

 

울 어여쁜 데보라 온니

잘 지내고 이써??

 

초롱인 오늘도

물리치료실에서 선생님의 신세를 지고 왔거든~

이젠 마니 좋아졌으니깐

암 걱정하지 마라효~ㅎ

 

언닌 절데루 아프지 마~~~ㅋ

가을이오는 소리가 들리네요.
구월에 첫 날 겁나게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빌오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0.09.02 02:53:57

울 초롱씨~...안녕~

오랜만이네요

등에 담이 와서 아펐다며?

에공~...고생했겠네

 

나도 아주 가끔 등에 담이 오면 정말 미치겠더라구....

내가 그매음 알지롱~..지금은 어때..많이 나았어?

어쩐지 올 여름 많이 무리하는것 같더라구요

 

그려~..어서 가을이 왔으면 좋겠다...난 정말 여름이 싫어..

이번 여름은 정말 더웠어...난 더위까지 먹고 고생했지만...

 

이제 9월이니까 정말 가을이 오는 소리가 들리겠찌요...

몸도 마음도 빨리 상쾌하게 나아서

옛날의 왕성한 울 초롱씨로 돌아오라구용~....

싸랑의 마음 전하면서~...안녕~......*^.^*

반갑습니다. 음악을 사랑하는 40대 중년입니다. 오랜만에 좋은곳을 찾은것 같습니다.

오신님들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오작교
댓글
2010.09.01 16:54:59

행복추구님.

어서오세요. 우리 홈가족이 되심을 환영합니다.

음악을 사랑하시는 분이 오셔서 더욱 더 반갑네요.

자주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데보라
댓글
2010.09.02 03:02:04

어서오세요~.....행복추구님/..

또 한식구를 맞이하네요.....반갑습니다

 

닉네임이 넘 좋아요

행복추구 많이하시겠찌요...네임처럼~....ㅎㅎㅎ

저희들에게도 전해 주세요

 

이곳은 정말 음악이 은 곳이예요

울 오작교님이 음악을 무지 사랑하시거든요

물론 저도 음악을 무지 무지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아주 잘 오셨습니다...환영합니다

자주 만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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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0.09.02 18:40:33

행복추구님.

잘 오셨습니다.^^

방가방가요^^

무덥던 여름은 가고

새로운 달 가을이 시작되는 9월1일

새로운 마음으로  뜻 하시는 일 이루시고

건강 하시고 기뿜과 웃음으로 

행복한 날들이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데보라
댓글
2010.09.02 02:55:46

바람과 해님도 행복한 9월 맞이하세요

올 가을엔 아름다운 사랑도 하시구요....*^.^*

하트007.jpg

가가호호 사랑이 넘치길 바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정현님,세월님,푸른하늘님,그리운 날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8월의 마지막 휴일 잘 보내시고
월요일 활기차게 시작하셨지욤??

 

초롱인
여름방학 특강이 성공적으로 끝나고
고노무 긴장이 풀려서일까용?
며칠전부터 등뒤에 근육이 뭉쳐버렸나봐요..

 

어젠
기지개를 펴다가..
글구 수윙을 하다가..
헉!! 숨 막혀.. 완죤 돌아가시는 줄 알았다네용. .ㅡ,.ㅡ;

 

암튼ㅋㅋㅋ
크리닉에 가서 뜨거운 찜질하고
주물~주물 평소에 잘 알고 지낸 선생님께서
오찌나 정성껏 치료를 잘 해주시던쥐~
지금은 통증 완화하는데 도움이 되었답니다~ㅎ

 

울 님들께서도
건강 잘 챙기시어 늘 행복하세용^^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알베르또
댓글
2010.08.31 02:07:54

고로케도 쬐끄만 아픔을 주심으로

잊고 지내던 건강을 생각케 해 주시려는

높은 분의 뜻이었을겝니다.

모든 일상사를 즐겁게만 생각하려는

낙천적인 고운초롱님의 성격 참 부럽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0.08.31 20:43:59

울 알베르또님.

 

까꽁?

방가서 주글꼬 가트네요^^

고로케도

폭염과 열대야에 시달리던 8월도 뒷모습을 보이네요

이제는 제법 가을 바람을 느끼게 하는 기온이랍니다.ㅎ

마니 긴장을 해서인쥐??~ㅎ 근육이 뭉쳐서 그런거 같아서

어제도 오늘도 물리치료 받고 있는데

함께 걱정해 주시니 넘넘 고마버용^^

 

암튼

ㅌㅏ국에서 무엇보다도 건강에 신경 마니 쓰시고

늘 미소 잃지 않는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울 알베르또님~!완죤 얄랴븅~꾸벅

고이민현
댓글
2010.08.31 08:57:30

나이 (?) 를 생각 하면 갑짝스러운한 운동은

오히려 독이 되는수도 있으니 조심 해야 할때인듯

싶으니 너무 무리한 운동은 삼가세요.

저도 해야할 운동과 하지 말아야 할 운동을 의사가

처방해 주드군요.

 

고운초롱
댓글
2010.08.31 20:55:06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까꽁?

쪼론 운동을 즐길때면

온제나 전후에 스트레칭으루 몸을 풀고 있는데...

갑자기 그런 증상이 나타나서 조금 불편하네요..조금은 엄살임돠~ㅎ

ㅋㅋㅋ

요즘 날씨가 항개도 맘에 않드시지요? ㅎ
이럴때일 수록
즐겁고 좋은 분위기 속에서 (수영)으로 체력단련 하시도록
가을을 맞이하여 프로그램을 개편하느랴

(쾌적하고 더 좋은 환경에서 수영을 즐길 수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쪼오거 울 셩장 게시판에 광고하랴~ㅎ

몸도맘두 맘의 여유가 없네요.

 

암튼
마음만은 뽀송뽀송하시길 빌오욤^^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순둥이 온니~!

완죤 사랑합니다..

어여쁜 초롱이 드림..

고로케도~ㅎ

명품몸매 어여쁜 초롱이가

며칠째 등에 담이??

들어서인쥐.......

숨쉬기도 괴로울 정도로 근육이 아포서

진료를 받아봐야 될꼬같아서 잠시 외출하고 돌아오겠습니당

 

이따가 보고드릴게용^^

sg69.gif 

여긴 낮 한시가 다 되어 갑니다

점심으로 샌드위치 반쪽 먹고 커피 한잔~

흐르는 음악을 들으며~....

 

오작교님/...음악 너무 좋아용...감솨~

 

한창 꿈나라를 헤메고 계실 울 ~님들....

편안히 주무시고 좋은 꿈 많이 꾸시고

새 날 새 아침을 맞으세용~....

멀리 미국에서 안부합니다

행복하시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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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초롱씨~...모하남!

와 그리 조용한겨?....

아픈거 아녀?...워쩌나

보고시푼디...

 

나와라 오바~~~~~~~~~~~...

초롱ㅆㅣ~~~~~~~~~~메아리 소리만~

color_deco30.gif
 

고운초롱
댓글
2010.08.30 17:40:40

넵~어여쁜 초롱이임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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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많이 웃으시고

많이 사랑하세요

멀리서 인사드립니다....

은하수
댓글
2010.08.27 23: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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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계신 데보라님!

많이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데보라
댓글
2010.08.28 03:13:59

네~..은하수님 감솨 감솨~

너무 먼거리지만 이렇게 우린 가깝지용~...

~님도 고운 하루 잘 지내시고

막판 더위 잘 이기세용~.....

 

알베르또
댓글
2010.08.28 01:39:11

묻어서 저도 멀리서 인사드립니다.@.JPG

데보라
댓글
2010.08.28 03:17:21

ㅎㅎㅎ,,알베르또님 오래만에 나타나셨슴당

잘 지내시지요...시카고와 LA도 가깝진 않지요

시간으로 2시간차이 비행기론 4시간반...

에에에...그래도 우린 같은 나라에 살고 있으니깐

쫌 가깝지요...한국보단~....

 

그래도 잘 지내시구요

좋은일 많이 생기시구요

행복하세용~.....*^.^*

오작교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여쭙니다

지금도 영상은 가끔 만들지만 웹나들이는 많이 줄이고 있다보니 자주 찾아 뵙지 못했습니다

며칠전 영상시화 한 편 올리니 배곱이랄까요?..

게시판이 바뀌었나? 초롱님 보시라 간단한 댓글 남겼었는데 ...

게재가 안돼 이렇게 한말씀 올리고 갑니다 올리는 방법 알았으면 해서요

그럼 더운날에 건강하세요...~

오작교
댓글
2010.08.26 07:48:45

niyee님.

그러고보니 오랜만에 안부글을 드리는 것 같네요.

늘 좋은 작품을 만나고 있으면서도 변변치 않은 걈사의 글 하나 남기지 못했습니다.

왕성한 의욕으로 작품 활동을 하시는 그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게시판은 예정의 그대로인데 무슨 연유로 올라가지 않았는지 모르겠군요.

올리셨던 태그를 쪽지로 주셨으면 제가 확인을 할 수 있을 터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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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댓글
2010.08.26 23:37:24

은하수님/.....저두요

welcome!

오늘도 반갑 습니다..

어제 그렇게 힘썼는데 아직도 점수가...ㅎㅎ

빨리 정회원이 되어야 할텐데 ..날씨가 넘 덥네요

다들 더위먹지 않게 조심하세요

데보라
댓글
2010.08.26 23:34:19

온누리님/...방가 방가!!!

혹시 온누리에 그리스도의 사랑을~......닉네임이~...

잘 오셨습니다...환영합니다요~

그러셨어요?..울 오작교님에게 애교를 좀~....ㅎㅎㅎ

그러면 정회원으로 빨리 업 해 주실텐데....

그래요 욜심히 욜심히 오세요..

그리고 우리 자주 만나용~....*^.^*

방갑습니다

오늘 처음 가입 하였습니다. 앞으로 잘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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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댓글
2010.08.26 23:55:41

울 초롱씨..이쁘게도 자네

많이 피곤했나 부다....

그려~...실컨 자드라고....^.^

한국에 비도 마이 오고 무지 더운가 본데~

제동생은 냉방병이 있어 에어콘바람을 싫어해서

웬만하게 더위를 버티며 견딘다고 했는데

참다 못해 이번 주는 에어콘을 켰다고 하더라구요

 

사랑하는 ~울님들 모두 불벝 더위에 건강하시지요?...

모두들~ 별일들 없이 아프지 말아야할텐데~........

 

모두들 더위 잘 이기시고 건강하시기를~.....*^.^*

오늘도 안부하고 휘리릭~...물러 갑니다요

눈내리는 창 밖을 보고 있으면 좀 시원들 하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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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댓글
2010.08.23 14:25:38

안뇽??

점심머꾸 들어오는데..

숨이 막힐꼬만 가트더라고요~ㅎ

 

어여쁜 울 데보라 온니 이젠 시차 적응 잘 되고 이또???

암튼

건강하게 글구 늘 조흔일만 가득하시길 빌오욤~^^*

울 데보라언니~!완죤 사랑해요~꾸벅

데보라
댓글
2010.08.24 02:16:14

어이구 울 초롱씨 숨막혀 죽으면 안되지롱

남쪽으론 더 덥다던데..서울보다

 

여긴 아주 좋은데..미안~...

시차 적응 잘 되갑니다요..

잘 지내고 있구 울 엄마도 오케이 ..

근데 가끔 집에 간다네요..

 

암튼 좋아용~....

한국을 떠나온게 얼마나 좋으지요...

물론 더위땜시~....

고운초롱님 거봉포도 주셔서 잘 먹었시유

고박사님도 안녕 하시지유 가차이 살면서  연락을

드리지 못하여 죄송 하구먼유 아직도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네유 두분께서는 건강에 유의 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0.08.21 21:56:53

울 청풍명월 오라버니.

 

까꽁?

안구레둥

고로케도 유명한 흥부골 포도를

젤루 높으신 분께서 선물로 주셔서 맛나게 먹고 왔네용^^

 

암튼 찜통같은 더위..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당~ㅎ

 

얄랴븅~^^*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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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04.jpg
 
한송이씩 나눠서 드시라고 과수원 찜해 왔습니다.

푹푹찌는 주말 우리님들

날씨야~

내가 더위다~ 여기시고 이겨내세요.

데보라
댓글
2010.08.21 22:53:34

와~....포도송이 너무 탐스럽습니다

스~음...침넘어가는소리~꼴깍

뺵빽이 탐스러운 송이송이가 넘 이뽀용

 

맞아요~8월은 청포도가 익어 가는계절....

잘 먹고 갑니다...마있당~...포도를 좋아하거든요

고마워용~...

 

고운초롱
댓글
2010.08.23 14:21:08

하이고~

포도농장을 완죤 지일모지공 오셨네용~ㅎ

요즈음 제철이라서 넘 맛있어서 늘 머꼬 있답니당~^^

맨날 맨날 이름 불러주구 포도 두송이도 보냈는데

거벙은 내가 먹고 째깐한 포도는 순둥이 줄께요.

 

나도 불러 봐야지 "이뿐 고운초롱" 아 ~ ~ ~ ^-^

남은 무더위 잘 견더 내세요.

2010-08-10_16%3B36%3B16.jpg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정현님,세월님,푸른하늘님,그리운 날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마니 덥죵?

포도
심장기능를 좋게하거나

혈관에 좋고, 피로회복은 물론 기미예방에도 탁월하네요~

 

점심머꼬 들어오는데~

완죤 계란이 삶아질꼬만 가튼 불볕더위에 숨이 멎을꼬만 같았어요

암튼

싱싱한 포도 마니 드시고 몸도맘두 건강하게 보내세용^^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0.08.21 22:57:46

초롱씨~...보기만해도 입안에 단물이 쫘악 퍼지는것 가터용

정말 따먹고 시푸다.....나가 포도 좋아하거든~

 

그렇구나....그럼 많이 먹어야겠당...포도철인데

여긴 조롷게 크고 맛난 한국 포도가 별로 없어유

 

암튼 잘 먹고 간당께롱~...고마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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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 서 (處暑) 8월 23일

(기상) 더위가 곳을 정하여 멈춘다는 뜻이다

        입추(立秋)와 백로 (白露) 사이의 절기이며

        벼가 익으면서 쓸쓸해지기 시작한다

 

(처서속담) 처서에 비가오면 십리에  곡식 천석을 감한다

              처서에 비가오면 독안의 곡식이 준다 는 속담처럼

              처서의 비는 곡식의 흉작을 초래한다

 

(제철과실)  중복에는 참외 말복에는 수박 처서에는 복숭아

               백로에는 포도가 제철 과실로 최고의 맛이다

 

(농가 월령가 ) 베짱이 우는소리 자네를 위함이라  저소리 깨처듣고 정신을 가다듬소

                    가을이 가까우니 의복을 유의하소  빨래하여 바래이고 풀먹여 다듬을제

                   월하의 다듬이소리 소리마다 바쁜마음  부녀자의 골몰함이 한편으론 재미로다

고이민현
댓글
2010.08.20 13:45:59

절기마다 귀한 자료를 올려 주셔서

한가지씩 더 배워갑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0.08.20 15:06:22

마자마자~ㅎ

늘 좋은정보 마니 주시는 울 청풍명월 오라버니 감사해용^^

제철과일 마니 드시고

99세까장 팔팔하게 알죵??

데보라
댓글
2010.08.20 19:15:50

청풍명월님/....에공 ~ 고맙기도 하셔라

그래도 아직 불몉 더위는 계속이니 워쩐담..

 

암튼 제철과일이 요때 먹는지는 첨 알았지유...

고마워유~..그럼 인제 복숭아를 먹어야 허것스라우...

나가 복숭아 무지 좋아한당께롱..

그럼 다음 주는 복숭아 사러 마트애 가야겠네..

옆에 있음 내캉 같이 먹으면 좋으련만...

 

암튼 맛있게 먹자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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