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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 흐름니다.

여는순간 설레이며 기다리는 연주들...ㅎㅎ

감사한날 입니다.

방명록 플레이어는 익스플로러에서는 


활성화 안되나봅니다


이용하시는분들 참고하세용 ^0^ < ㅑㅇ~

오작교
댓글
2021.03.05 08:54:37

익스플로러에서도 이상없이

실행이 됩니다.


'호환성보기'가 설정이 되어 있으면

옛날 연주기로 실행이 되고

설정이 되어 있지 않으면 새 연주기로 실행이 됩니다.


익스플로러의 버전이 낮은 상태에서는

어떠할 지 확인을 안 해봐서 모르겠습니다.

오늘부터 줌수업 5시간

일주일 2일 등교

이런 일이...


손주들 개학날

분주한 하루였습니다.

어느새 6학년 5학년...

저도...이렇게 변해 갑니다.

온종일 비가 주룩주룩 내립니다.

아름다운 음악 들으며 봄비를 보고 있습니다.

밀린숙제 하듯 지난 음악들 듣고요

오늘도 이렇게 저무는가 봅니다.

서울 버스킹~~

노래는 늘 아름답고 이런 즐거움,설레임을 줍니다.

삼일절 입니다.

혼자 떡국을 먹는데

'불효자는 웁니다' 

미스터 트롯 막내가 구성지게 부르네요.

수저 놓고 훌쩍훌쩍 훌쩍.......

울아부지가 많이 뵙고픔니다.

조금전 제방 풍경 입니다.

비긴 어게인3  in Italy

하비샴의 월츠 박정현이 너무 멋지게 부릅니다.

보고 또 보고 언제 들어도 이렇게 좋습니다.

오작교님!

하비삼의월츠  원곡 듣고 싶습니다.

어제 부럼도 준비했는데

달도 못보고 일찍 취침...ㅎㅎ

훤한 보름달 보셨는지요?

오늘은 아들이랑 손주들이랑 울엄마 뵈러 갑니다.

언제 들어도 근사한....비창..

이아침 나를 반기는 연주!

감사 합니다.이곳이 있어~

어제 애들이 묻습니다.

백신 맞으실거냐고

of course

했습니다.ㅎㅎㅎ

525번이 이아침을 열어줍니다.

오늘도 행복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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