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번...저만 그런지요
참 애잔 하게도 들립니다.
23번을 선곡해 봅니다.
25번...
좀 신나는거 없으려나...
저쪽으로 가봐야겠습니다.
이미배 노래도 흐르고....
307 애절한 노래도...
어제부터 맘이 많이 아픔니다.
600번 벤처스 연주가...
잠시 맘을 다독여 주는듯 싶습니다.
형제들 의견이 다르니,그래서 힘이들고.
울엄마 얼마전 대수술에...
또, 더큰 아픔이 찾아온 울엄마.
그래서 온종일 맘이 우울하고 슬프고
당신몸 상태도 모르신 울엄마
참 잘도 드시고 잘도 주무시고
맘이 아픔니다.
비가 내린 흔적이...
현관앞 빨간 단풍이 우수수..
쭈구리고 앉아 몇잎 주어 왔습니다.
가족과 함께 행복한 주일 되세요.
아직도 그옛날 소녀시절의 감성이
남아있는가 봐요.....ㅎㅎㅎ
참 젊게 사시는것 같아 부럽습니다.
선배님 께서도 너무 멋지게 사십니다.
건강 하시지요?
온종일 막내손주랑 지냈습니다.
말도 잘듣고 참 착한 녀석...
더 말 잘듣는
딸이 보고픔니다. ㅎ
주말 잘 지내세요.
이나이에 오십견 이라네요 ㅎㅎ
촉촉히 적셔주는 겨울비
코로나좀 싹 쓸어 가면 정말 좋겠습니다.
매사 조심조심들 하세요.
제가 좋아 들어와 흔적 남기는것이 행복 하기에...ㅎㅎ
댓글 아무 걱정 마시옵소서...ㅎ
저쪽 음악방에서 만나면 얼마나 좋은데요..ㅎ
오늘은 새벽부터 부산하게 서둘러
서울대 병원행
샘 미팅전 2시간전에 피검사 있기에..
7시가 못되 출발.20분이면 가는길이
어찌 막히던지요.후다닥 주차 하고 간신히 검사
샘 만나고 조금전 왔습니다.
활기찬 초겨울의 한주가 시작 되는 월요일 입니다.
늘어나는 코로나.. 서로서로 조심 조심 하는 날들 이었으면 합니다.
감기 조심 하셔요.
테마음악방에서 연주기를 바꾸느라고이 공간에 발길이 뜸해졌습니다.여명님의 흔적들에 대한 답글도 못해드릴 만큼...죄스러운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이제는 클래식 부분의 음원수정을 하고 있으니조만간 끝이 나겠지요.올 년말까지는 모두 수정이 되어야내년에 불편함을 겪지 않고 음악감상을 할 수 있을테니까요.웹의 환경이 빠르게 바뀌는 바람에 쫓아 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테마음악방에서 연주기를 바꾸느라고
이 공간에 발길이 뜸해졌습니다.
여명님의 흔적들에 대한 답글도 못해드릴 만큼...
죄스러운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이제는 클래식 부분의 음원수정을 하고 있으니
조만간 끝이 나겠지요.
올 년말까지는 모두 수정이 되어야
내년에 불편함을 겪지 않고 음악감상을 할 수 있을테니까요.
웹의 환경이 빠르게 바뀌는 바람에
쫓아 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깊아가는 초겨울밤에.....
조용한 주중 입니다.
잘들 지내시는지요?
흐르는 연주들이 위안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