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휭허니 차몰고 양주에 다녀올까 하고 나섰는데

그냥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온통 엄마 생각에...


많이 피곤한 아침을 맞습니다.

푹잤는데도,

월요일인가 싶더니 어느새 금요일...

참 빠르게 지나 갑니다.

세월이....

563번

조금 상쾌해지는 마음

울엄마 서울대 병원 가신날....

많이 우울한날 입니다

188번....굿~

오늘은 울아버지 생신

괴산 호국원 가기로한거

코로나로 무산....

친정 아버지방으로 가서

뵈오려 합니다.

사랑하는 울아버지......

며늘 친정 김장 하셨다고

모두 갔습니다.

혼자 이렇게....

거의 이렇게 혼자 있는것이 처음인듯...ㅎ

늘 함께 갔는데

오늘은 혼자 쉬고 싶은마음 가득...

주말 잘 쉬세요.

우리 둥이들 중수업일....

수능일...

모두모두 안전한 수능을 볼수있게 

간절히 염원해 봅니다.

211번이 신나게 흐름니다.

오늘은 코스트코에

타이어 교체하러 갑니다.

어제는 울엄마 뵙고온날....

474번이 무담시 서글퍼 집니다.

겨울다운 날씨 입니다.

상큼한 주일 아침 가족과

평온한날 지내세요.

예쁜 우리 손녀딸..

학교갔다 방금 들어 옵니다.

반갑게 인사하는 참 얘쁜 우리 손녀

맛난점심 챙겨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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