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게 단풍들기 - 그리움, 기다림

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1

그리움, 기다림

전윤수

https://park5611.pe.kr/xe/Gasi_03/31178

2008.06.10 11:29:07 (*.233.9.47)

339

1 / 0

꽃향기 홈
https://cmfl.woto.net

이 게시물을

2008.06.11 13:56:26 (*.248.186.52)

전윤수님!

아, 이뽀라..

담아 주신 영상속의 기다림은
무슨 향기를 가지고 있을까

맑은 시냇물에
살며시 손 끝을 적셔 봅니다.

짜릿.. 한 느낌이네요.
하하하~

냇물 속에 노니는 붕어도
흔들리는 수초의 몸짓도
참 아름답습니다.

반갑고 고마운 마음
제인님 대신 놓고 갑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2012-06-19	40397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2010-07-18	61256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2010-03-22	66078
5191	유월의 밤 호수처럼 (재)	바위와구름	2008-06-14	312
5190	마음을 맑게 해주는 좋은글 '(*...	다 솔_	2008-06-14	303
5189	상사화 - 장호걸 4	고등어	2008-06-12	461
5188	인생은 아름다워......... 1	오늘	2008-06-12	510
5187	양귀비의 사랑 1	프린세스	2008-06-12	420
5186	자정을 넘어/雲谷 강장원 1	雲谷 강장원	2008-06-12	402
5185	하늘궁전/나그네 1	나그네	2008-06-11	367
5184	그리움의 흔적 1	장호걸	2008-06-11	355	1
5183	하늘은 이불 3	고암	2008-06-11	361
5182	강물 / 정호승 1	나무	2008-06-11	346
	그리움, 기다림 1	전윤수	2008-06-10	339	1
5180	친구란 - 윤보영 3	고등어	2008-06-09	506
5179	마음의 문을 열며 - 달밤 4	명임	2008-06-09	411
5178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대는 모릅니다/김설하 (낭송 이충관) 1	세븐	2008-06-09	390
5177	민들레 꽃씨들은 어디로 / 곽재구 1	나무	2008-06-09	381
5176	울분의 천둥소리 1	雲谷 강장원	2008-06-08	457
5175	더러는 그리워하며 살 일이다 - 박성철 1	고등어	2008-06-07	401
5174	행복이란 찻잔에 2	바위와구름	2008-06-07	433
5173	귀향 1	장호걸	2008-06-07	400
5172	반도의 별 - 오봉옥 (노래 : 박문옥, 박양희 곡 : 유종화 - 2:54) 1	명임	2008-06-07	476

쓰기

첫 페이지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