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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사랑해서 / 안성란(낭송 청랑 김은주)

석향비천 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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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향비천 글쓴이 2008.08.10. 13:09
무더운 주말휴일 시원하게 잘보내시기 바랍니다
휴가는 잘 다녀 오셨는지요~!?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오작교 2008.08.12. 11:09
석향비천님.
멋진 작품을 또 걸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휴가는 지난 주에 잘 다녀왔습니다.
휴가라고 집을 나서봐야 더욱 더 고생인 것을요....
An 2008.08.12. 11:15
석양비천님!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장미꽃과 공주님을 모셔 오셨네요.
하하하~~

저는 비, 파란하늘, 꽃, 나무, 바다, 파도, 밤하늘, 별.. 을
모두 다 좋아한답니다.
무어라 딱.. 꼬집을 수도 없이 말이지요.

저도 그럼..
당신을 사랑해서 그런가보네요~?
파~ 하하하~~~

청랑님의 고운 목소리 안에
첨펑~~~ ..
아름답고 시원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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