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낙시터에서
An 2008.08.18. 00:17
전윤수님!
불쑥, 낚시 도구가 담긴
저 가방을 보니
낚시가 하고 싶어져서요.
올해는 제가 낚시도 한 번 못하고
출국을 하게 됐거든요.
하늘이 주는 음성을 듣고
마음을 조용히 그곳에 머물게 한다는
저도 늘 그렇게
제 마음 한가운데
그런 사랑이 흐르게 하고 싶거든요.
영상과 함께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요히 머물어 봅니다.
고맙습니다.
불쑥, 낚시 도구가 담긴
저 가방을 보니
낚시가 하고 싶어져서요.
올해는 제가 낚시도 한 번 못하고
출국을 하게 됐거든요.
하늘이 주는 음성을 듣고
마음을 조용히 그곳에 머물게 한다는
저도 늘 그렇게
제 마음 한가운데
그런 사랑이 흐르게 하고 싶거든요.
영상과 함께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요히 머물어 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