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 먹은 진주
|
An 2008.08.12. 11:24
운곡님!
님의 글을 담고 있으니
얼마 전, 수도원에서 보았던 책속에
마더데레사님께서
사랑은 실천에 달려있다고 말씀하신
한 구절이 떠올라 기억해 봅니다.
주어진 자리에서 겸손히 무릎 꿇고,
하는 일과 만나는 사람에게
끊이없이 사랑을 쏟는 일이
내면의 쇄신에 가장 타당한 방법이라는
말씀 말이지요.
놓아주신 멋진 영상과 음악에
제 마음에 담긴
사랑 한줌 놓아봅니다.
막바지 더위에 평안하십시요.
님의 글을 담고 있으니
얼마 전, 수도원에서 보았던 책속에
마더데레사님께서
사랑은 실천에 달려있다고 말씀하신
한 구절이 떠올라 기억해 봅니다.
주어진 자리에서 겸손히 무릎 꿇고,
하는 일과 만나는 사람에게
끊이없이 사랑을 쏟는 일이
내면의 쇄신에 가장 타당한 방법이라는
말씀 말이지요.
놓아주신 멋진 영상과 음악에
제 마음에 담긴
사랑 한줌 놓아봅니다.
막바지 더위에 평안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