쳔년사랑 - 도솔
An 2008.09.05. 02:18
고등어님!
천년만년 영원히 변치 않겠다시는
도솔님의 글을 담아 오셨네요.
그리 변치않을 가슴이라면
얼만큼의 기쁨이겠는지요.. ㅎ~
가을이 화려하게
옷을 갈아입고 있습니다.
그것을 보는 저의 마음은
한 점의 느낌도 느끼지를 못하니
가을이 정녕 맞는지 모를 일입니다.
한참을 지나니 음악이..
푸하하하~~~
ㅋㅋㅋ
고맙습니다!
천년만년 영원히 변치 않겠다시는
도솔님의 글을 담아 오셨네요.
그리 변치않을 가슴이라면
얼만큼의 기쁨이겠는지요.. ㅎ~
가을이 화려하게
옷을 갈아입고 있습니다.
그것을 보는 저의 마음은
한 점의 느낌도 느끼지를 못하니
가을이 정녕 맞는지 모를 일입니다.
한참을 지나니 음악이..
푸하하하~~~
ㅋㅋㅋ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