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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부르기 외 4편 / 정설연

도드람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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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글쓴이 2008.09.10. 09:39
추석이 다가오고 있군요. 픙성힌 추석맞이 하시고 행복한 날들이시기를 기원드립니다.
An 2008.09.10. 21:24
도드람님!

그리움 부르기,
젖은 눈,
그립다는 것,
심연,
장마꽃 필 때면,

모두 사랑때문에
그리움이란
또 하나의 이름으로 명명한
아름답게 승화된 글을 봅니다.

번번히 엇갈려
꽃잎을 터트리는 장미 꽃 앞에
한참을 물끄러미
저도 그렇게 마음을 전해 보았지요.

글도..
음악도..
테이블도..
마음을 차분히 매만져 주는 것이
참으로 곱습니다.

풍성한 한가위 맞으십시요.
고맙습니다!
물소리 2008.09.10. 21:24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감사한 마음입니다
An 2008.09.10. 21:28
앗~!^^*

감상하고 있는 사이에 물소리님도
쨘하고~~~..
옆에 함께 앉아계셨네요.
하하하~~~~~

우리, 이렇게 인사 나누는 건
처음이지요~?
방가버~~~~~~~요. ㅎ

요기서.. 우리, 자주 만나효.

그리고 제인님 대신에
고마운 마음 전해 드려요.

룰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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