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雲谷 강장원
|
An 2008.09.06. 02:56
雲谷님!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고 옴에서 자유를 느낄 수만 있다면
더 이상의 자유를 위해
수행을 해야할 필요는 없겠지요.
허나, 이제는..
이내 가슴에서도 어느 덧
맞아 들이고, 보내는 것으로 부터
어느 정도의 자유로움이 느껴지는 걸 보니
저도 어지간한 곳에서
발길이 머물고 있나봅니다.
하하하~~~~
늘.. 담아주시는 작품이
참으로 경이롭습니다.. ㅎ~
한가로운.. 쉼에
행복해 하고 있는 공주.. 보이세요~?
ㅋㄷㅋㄷㅋㄷ~~~
평안한 휴일 맞으십시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고 옴에서 자유를 느낄 수만 있다면
더 이상의 자유를 위해
수행을 해야할 필요는 없겠지요.
허나, 이제는..
이내 가슴에서도 어느 덧
맞아 들이고, 보내는 것으로 부터
어느 정도의 자유로움이 느껴지는 걸 보니
저도 어지간한 곳에서
발길이 머물고 있나봅니다.
하하하~~~~
늘.. 담아주시는 작품이
참으로 경이롭습니다.. ㅎ~
한가로운.. 쉼에
행복해 하고 있는 공주.. 보이세요~?
ㅋㄷㅋㄷㅋㄷ~~~
평안한 휴일 맞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