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오늘의 단상 |
2007.08.02 07:54:25 (*.231.63.69)
미운 오리.. 고동안 가출하야...
왼쪽, 오른쪽 글구 앞뒤로 방황하다 돌아왔슴다!
배신을 때려 대장님을 비롯하야 회장님, 행님덜, 온냐덜, 동상덜의
속을 박박 긁어 뒤집어 놓은 죄값은
다음 정모 때 마자 죽을 각오로
기필코 폭탄으로 달게 받겠심더~~~~~더 더~~더~~~~~ㅋㅋㅋ
푸하하하~! 우히~~~~~~~~~힉~헐^"~
츙셩~!!
thanks lots..^^;;
*윤아자씨 행님, 음악 캄사효.. ㅋ
2007.08.02 08:00:21 (*.105.80.40)
헉^ . 이 기 누 고 ..
니의 사랑 An공주가 맞기는 맞나?????
목표가 있는 ㅋ^ 할방.
한 걸음 한걸음 때 노을적 마다 . 울^ 공주 생각(그리워^그리워^^*)을 했었는듸~~~!!
그리워 허던것이 이루워질꼬 가타 .. 싱그리^벙거리^^ 다.
♪^ . 공주야 반갑다..
무지무지무지무지무지무지
니의 사랑 An공주가 맞기는 맞나?????
목표가 있는 ㅋ^ 할방.
한 걸음 한걸음 때 노을적 마다 . 울^ 공주 생각(그리워^그리워^^*)을 했었는듸~~~!!
그리워 허던것이 이루워질꼬 가타 .. 싱그리^벙거리^^ 다.
♪^ . 공주야 반갑다..
무지무지무지무지무지무지
2007.08.02 08:00:30 (*.5.77.20)
"an"공주님!
정말 가출했던거야
나는 집을 나가보지 못해서 모르는데
집나가면 좋턴가 나도 나가볼려구~~ㅎㅎㅎ
건강하시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an"공주님!!
정말 가출했던거야
나는 집을 나가보지 못해서 모르는데
집나가면 좋턴가 나도 나가볼려구~~ㅎㅎㅎ
건강하시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an"공주님!!
2007.08.02 08:46:35 (*.231.63.69)
헉^ .. 이 기 누 고 .. ???
나으 사랑 할방이 맞기는 맞나???????
ㅋㅋㅋㅋㅋ
밤이면 밤마다 꿈길에서
할방이 눈앞에 어른거려.... 푸헤헤헤~~~~~~~~~~~헐^"~
풍선 껌에 발길이 딱! 붙어 돌아왔씨요
푸~~~~~~하하하~~~ㅋ
내도 무지무지무지무지.. 방갑다 할방!
근디, 와??? 이다지 우슴이 멈추지를 않는고..
캬~~~~~캬캬캬~~~~~~~!!
룰루랄라.. ♪♬"~
이쟈는 마자 죽을 일만 남았다효
우~~~우~~~~~~~~~욱.. 깨갱~ㅎ
나으 사랑 할방이 맞기는 맞나???????
ㅋㅋㅋㅋㅋ
밤이면 밤마다 꿈길에서
할방이 눈앞에 어른거려.... 푸헤헤헤~~~~~~~~~~~헐^"~
풍선 껌에 발길이 딱! 붙어 돌아왔씨요
푸~~~~~~하하하~~~ㅋ
내도 무지무지무지무지.. 방갑다 할방!
근디, 와??? 이다지 우슴이 멈추지를 않는고..
캬~~~~~캬캬캬~~~~~~~!!
룰루랄라.. ♪♬"~
이쟈는 마자 죽을 일만 남았다효
우~~~우~~~~~~~~~욱.. 깨갱~ㅎ
2007.08.02 08:51:22 (*.231.63.69)
최고야님..!
정중히 첫 인사드림다.. ㅋ
한번 집을 나가믄 재밌기는 재밌는디요
고것두 습관이 되서리
ㅋㅋㅋㅋㅋ..
풉~~~~~~~~~~파하하하!
방가버요, 하야가네 다으메 만나서리
가출에 대해 한 수 갈켜드릴께염
다음 정모 때 뵈어어여~ㅎ
까~~~~~르~~~륵~~~~~~~~~~~~~깔깔^"~
이케 우스믄 복이 온다자너.. ㅋ
땡~!
정중히 첫 인사드림다.. ㅋ
한번 집을 나가믄 재밌기는 재밌는디요
고것두 습관이 되서리
ㅋㅋㅋㅋㅋ..
풉~~~~~~~~~~파하하하!
방가버요, 하야가네 다으메 만나서리
가출에 대해 한 수 갈켜드릴께염
다음 정모 때 뵈어어여~ㅎ
까~~~~~르~~~륵~~~~~~~~~~~~~깔깔^"~
이케 우스믄 복이 온다자너.. ㅋ
땡~!
2007.08.02 14:25:58 (*.2.17.227)
ㅋㅋㅋ
가출에서 돌아온 나의 앤 칭구님~
방가방가.............랑.....ㅎ
시방은 방갑게 맞아 주지만....ㅎ
담 부터 요로코롬 습관적이믄...ㅎ
절데루 안 받아줘야.........징......ㅋㅋㅋ
푸~하하하
암튼..참말루 방가셩 주글꼬 가토랑....ㅋ
가출에서 돌아온 나의 앤 칭구님~
방가방가.............랑.....ㅎ
시방은 방갑게 맞아 주지만....ㅎ
담 부터 요로코롬 습관적이믄...ㅎ
절데루 안 받아줘야.........징......ㅋㅋㅋ
푸~하하하
암튼..참말루 방가셩 주글꼬 가토랑....ㅋ
2007.08.02 14:31:48 (*.2.17.227)
이케 포근하고 사랑이 가득한 ~
울 집을 나가가꼬...고로코롬....ㅎ 또 댕기다보믄..ㅎ
요론 음식이 마니마늬 또오를꼬 가터서.....ㅋ
요로케 준비를 했또염......ㅋ
마니 맛나게 머꼬.....힘 내어..
출근 열띰이 하시공......ㅎ
건강하게 늘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하고 또 기원할께염....*^^*
울 앤 칭구님~!따랑혀........욤....방긋
요로케~ㅎ~↓~↓~
울 집을 나가가꼬...고로코롬....ㅎ 또 댕기다보믄..ㅎ
요론 음식이 마니마늬 또오를꼬 가터서.....ㅋ
요로케 준비를 했또염......ㅋ
마니 맛나게 머꼬.....힘 내어..
출근 열띰이 하시공......ㅎ
건강하게 늘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하고 또 기원할께염....*^^*
울 앤 칭구님~!따랑혀........욤....방긋
요로케~ㅎ~↓~↓~
2007.08.02 18:43:57 (*.126.67.196)
An님!!
정말 오랫만이시군요.
가출이 습관되면
아무도 돌보지않는거 잘아시죠.ㅎㅎ~~~
이렇게 공주님 반겨주실때
맘 다잡고 이제 가출은 끝내시는것도 알죠.ㅋㅋ~~
정말 오랫만이시군요.
가출이 습관되면
아무도 돌보지않는거 잘아시죠.ㅎㅎ~~~
이렇게 공주님 반겨주실때
맘 다잡고 이제 가출은 끝내시는것도 알죠.ㅋㅋ~~
2007.08.03 00:41:26 (*.231.63.69)
초롱님, 저걸 다 묵으라고 가꼬 온거여??
ㅋㅋㅋㅋㅋ
배 터져 주그몬 오또케???
내 배 사이즈를 다 암시롱..
너모나 가혹한 형벌 아녀???~~~~~~~~헐^"~
요며칠 맥주를 좀 마셨드만
훌라후프로 홀랑 빼놓은 뱃살이
다시 지자리를 찾아와 고민인디요
가끔씩 내 자신을 드려다 보며 생각과는 달리
마음이 자꾸만 삼천포로 가고 있다는 느낌이 느껴져
바른 생각과 걸음을 위해
모든 것으로 부터 떠나
한 발 뒤, 멀찌기서 바라보는 극약처방을
써보았을 뿐이야요
내 자신에게 그리 매정하게 하고 나면
마음이 어찌해야 하는지
저절로 답이 얻어지니 말이지얌~~~~~큭~!
다음엔 내 쫓까내시압!!..~^^*
푸~~~~~하하하~ㅎ 방가브효!
ㅋㅋㅋㅋㅋ
배 터져 주그몬 오또케???
내 배 사이즈를 다 암시롱..
너모나 가혹한 형벌 아녀???~~~~~~~~헐^"~
요며칠 맥주를 좀 마셨드만
훌라후프로 홀랑 빼놓은 뱃살이
다시 지자리를 찾아와 고민인디요
가끔씩 내 자신을 드려다 보며 생각과는 달리
마음이 자꾸만 삼천포로 가고 있다는 느낌이 느껴져
바른 생각과 걸음을 위해
모든 것으로 부터 떠나
한 발 뒤, 멀찌기서 바라보는 극약처방을
써보았을 뿐이야요
내 자신에게 그리 매정하게 하고 나면
마음이 어찌해야 하는지
저절로 답이 얻어지니 말이지얌~~~~~큭~!
다음엔 내 쫓까내시압!!..~^^*
푸~~~~~하하하~ㅎ 방가브효!
2007.08.02 23:34:12 (*.231.63.69)
별빛사이 행님..
우선은 행님한테 제일 먼저해야 할일이.....
ㅋㅋㅋㅋㅋ
마음에 미안한 마음을 가득 품고
행님에게 허그를 해주고
등을 토닥 토닥 두드려 드리고 시프다효
왜냐고라..?
ㅋㅋㅋㅋㅋ ~ 푸하하하~~~~~~~~~~헤~ㅎ
행님이 넣어주는 안부를
겁도 읍씨 기냥 맨날 씹어 삼켜서 말이지얌
진심으루 죄송혀요
내 승질두 참..
못된 면이 너모나 많다는 걸 아는데
고쳐지지가 않는다요
행님아! 항국가믄 내가 맛난 죽~~~~~~~~~사주께.. ㅋㅋㅋ
푸헤헤헤~ㅎ
사실, 행님은 그래두 이해를 해주겠지
그런 맘에서 말이지얌
앞으로는 절때루!
안그러고 성실히 답을 드리것슴다!!
회복은 완벽하게 잘 되신겨????
우선은 행님한테 제일 먼저해야 할일이.....
ㅋㅋㅋㅋㅋ
마음에 미안한 마음을 가득 품고
행님에게 허그를 해주고
등을 토닥 토닥 두드려 드리고 시프다효
왜냐고라..?
ㅋㅋㅋㅋㅋ ~ 푸하하하~~~~~~~~~~헤~ㅎ
행님이 넣어주는 안부를
겁도 읍씨 기냥 맨날 씹어 삼켜서 말이지얌
진심으루 죄송혀요
내 승질두 참..
못된 면이 너모나 많다는 걸 아는데
고쳐지지가 않는다요
행님아! 항국가믄 내가 맛난 죽~~~~~~~~~사주께.. ㅋㅋㅋ
푸헤헤헤~ㅎ
사실, 행님은 그래두 이해를 해주겠지
그런 맘에서 말이지얌
앞으로는 절때루!
안그러고 성실히 답을 드리것슴다!!
회복은 완벽하게 잘 되신겨????
2007.08.03 00:43:18 (*.231.63.69)
장태산 행님..
푸악~~~~~~~~~헐^"~
기냥 우슴이 나요.. ㅋ
그동안 하루의 생활 중에서
아마도 컴앞에 앉아 있었던 시간이
제일 많았던 것 같아요
그만큼 컴에 마음을 의지하는 내 모습
눈만 뜨면 컴을 여는 모습
이제는 즐긴다고 표현하기 보다는
그 모든 것에 매여 버린 것만 같은
줄여야지.. 줄여야지 해도 쉽지가 않습디다
단호하게 내 인터넷 연결 선을 죽였는데
처음 2틀 정도는 아마도
금단 현상처럼 마음이 조절이 안되어
안절부절 하는 증상이 보입디다
ㅋㅋㅋㅋㅋ
책을 더 마니 잡는 시간으로 마음을 달래고
일주일이 지나고 나니
떠나왔다는 느낌이 느껴지고
이주일 정도가 지나니까
마음속에서 홀가분하다는 자유와 놓았을 때의 평온함이...
세상 모든 것은 역시
내 마음 안에 있음에 대한 깨달음이 남더이다
지금은 또 다른 새로운 목표를 향해....
제게 주어진 이 모든 의미있는 시간들이
그저, 사랑스럽습니다!
내게는 이 자유가 훨씬 더 어울리는 거 가타효..^^;;
푸하하하~~~~~~공주님???
만나서 실컷 웃읍시다욤.. 풋~ㅎ
푸악~~~~~~~~~헐^"~
기냥 우슴이 나요.. ㅋ
그동안 하루의 생활 중에서
아마도 컴앞에 앉아 있었던 시간이
제일 많았던 것 같아요
그만큼 컴에 마음을 의지하는 내 모습
눈만 뜨면 컴을 여는 모습
이제는 즐긴다고 표현하기 보다는
그 모든 것에 매여 버린 것만 같은
줄여야지.. 줄여야지 해도 쉽지가 않습디다
단호하게 내 인터넷 연결 선을 죽였는데
처음 2틀 정도는 아마도
금단 현상처럼 마음이 조절이 안되어
안절부절 하는 증상이 보입디다
ㅋㅋㅋㅋㅋ
책을 더 마니 잡는 시간으로 마음을 달래고
일주일이 지나고 나니
떠나왔다는 느낌이 느껴지고
이주일 정도가 지나니까
마음속에서 홀가분하다는 자유와 놓았을 때의 평온함이...
세상 모든 것은 역시
내 마음 안에 있음에 대한 깨달음이 남더이다
지금은 또 다른 새로운 목표를 향해....
제게 주어진 이 모든 의미있는 시간들이
그저, 사랑스럽습니다!
내게는 이 자유가 훨씬 더 어울리는 거 가타효..^^;;
푸하하하~~~~~~공주님???
만나서 실컷 웃읍시다욤.. 풋~ㅎ
2007.08.03 00:13:23 (*.231.63.69)
그동안 안부를 넣어 주신 행님과 온니덜께....
호칭은 생략하고,
한국에서 들어온 이후 안부를 넣어 주신
오떤 행님덜과 오떤 온냐덜 읽어 주시압!
ㅋㅋㅋㅋㅋ
몇 번씩 넣어 주시는 안부에도
버르장머리 없이 쪽지를 꼴깍.. 꼴깍~~~ㅋ
삼켜버려 머리 쪼아리고 용서를 빕니다효
부디, 이 공주 왠수처럼 생각치 마시고
넓으신 마음으로 챙겨주시와염
한국 나갔을 때...
전화 때려두 안받구 묵살한 죄,
만나자고 해도 궁딩이 빼던 죄,
쪽지 홀라당 삼켜 묵은 죄,
궁금하다고 댓글 남겨두 답글 안드린 죄,
다음 번 한국 방문 때.. 몽땅~~~~~~ 다~~~~~~~~~헐^"~
주거 마땅하오니, 마자 주그몬 됄꼬아녀???
푸. 하. 하. 하~~~~~~~~~~~깨갱*~함돠!
용서 해주십시오!
호칭은 생략하고,
한국에서 들어온 이후 안부를 넣어 주신
오떤 행님덜과 오떤 온냐덜 읽어 주시압!
ㅋㅋㅋㅋㅋ
몇 번씩 넣어 주시는 안부에도
버르장머리 없이 쪽지를 꼴깍.. 꼴깍~~~ㅋ
삼켜버려 머리 쪼아리고 용서를 빕니다효
부디, 이 공주 왠수처럼 생각치 마시고
넓으신 마음으로 챙겨주시와염
한국 나갔을 때...
전화 때려두 안받구 묵살한 죄,
만나자고 해도 궁딩이 빼던 죄,
쪽지 홀라당 삼켜 묵은 죄,
궁금하다고 댓글 남겨두 답글 안드린 죄,
다음 번 한국 방문 때.. 몽땅~~~~~~ 다~~~~~~~~~헐^"~
주거 마땅하오니, 마자 주그몬 됄꼬아녀???
푸. 하. 하. 하~~~~~~~~~~~깨갱*~함돠!
용서 해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