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 나 - 다 - 라 - 마 - 바 - 사 - 아 - 자 - 차 - 카 - 타 - 파 - 하
고사성어 |
뜻 풀 이 |
강구연월(康衢煙月) |
번화한 거리의 안개낀 흐릿한 달이란
뜻으로, 태평한 시대의 평화로운 |
강유겸전(剛柔兼全) |
굳셈과 부드러움을 모두 갖춤. 곧, 성품이 굳세면서도 부드러움. |
강호연파(江湖煙波) |
강이나 호수 위에 안개처럼 보얗게 이는
잔 물결. 곧, 대자연(大自然)의 |
개과천선(改過遷善) |
허물을 고치고 착하게 됨. |
개관사정(蓋棺事定) |
관(棺)의 뚜껑을 덮고서야 일이 정해진다는
데서, 시체(屍體)를 관에 넣고 |
개선광정(改善匡正) |
좋도록 고치고 바로잡음. |
개세지재(蓋世之才) |
세상을 뒤덮을 만한 재주. 또, 그러한 재주를 가진 사람. |
객반위주(客反爲主) |
손이 도리어 주인이 됨. 주객전도(主客顚倒). |
거두절미(去頭截尾) |
머리를 자르고 꼬리를 자름. 곧, 일의
원인(原因)과 결과(結果)를 빼고 |
거안사위(居安思危) |
편안히 살 때 위태로움을 생각함. |
거안제미(擧案齊眉) |
양홍(梁鴻)의 아내가 밥상을 들어 눈썹과
나란히 하여 남편 앞에 놓았다는 |
거자일소(去者日疎) |
죽은 사람에 대해서는 날이 갈수록 점점
잊어버리게 된다는 데서, 서로 멀리 |
거자필반(去者必反) |
떠난 자는 반드시 돌아옴. ↔ 회자정리(會者定離). |
건곤일척(乾坤一擲) |
흥망성패(興亡成敗)를 걸고 단판 싸움을 함. |
격물치지(格物致知) |
사물(事物)의 이치(理致)를 연구(硏究)하여
자기의 지식(知識)을 확고하게 |
격세지감(隔世之感) |
세대(世代)를 거른 듯한 느낌. 곧, 딴 세대와도 같이 몹시 달라진 느낌. |
격화소양(隔靴搔痒) |
신을 신고 발바닥을 긁는다는 뜻으로,
일이 성에 차지 않는 것, 또는 일이 |
견강부회(牽强附會) |
이치(理致)에 닿지 않는 것을 억지로 끌어다 붙임. |
견리망의(見利忘義) |
이익을 보면 의리(義理)를 잊음. ↔ 견리사의(見利思義). |
견리사의(見利思義) |
이익을 보면 의리(義理)를 생각함. ↔ 견리망의(見利忘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