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 나 - 다 - 라 - 마 - 바 - 사 - 아 - 자 - 차 - 카 - 타 - 파 - 하
고사성어  | 
        뜻 풀 이  | 
    
골육상쟁(骨肉相爭)  | 
        뼈와 살이 서로 싸운다는 말로, 동족(同族)이나 친족(親族)끼리 서로 싸우는 것을 비유함. 골육상잔(骨肉相殘). 골육상전(骨肉相戰).  | 
    
공경대부(公卿大夫)  | 
        공경(公卿:三公과 九卿)이나 대부(大夫)의 지위에 있는 사람들. 벼슬이 높은 사람들.  | 
    
공도동망(共倒同亡)  | 
        같이 넘어지고 함께 망함.  | 
    
공명정대(公明正大)  | 
        공명(公明)하고 정대(正大)함. 떳떳함.  | 
    
공중누각(空中樓閣)  | 
        공중(空中)의 누각(樓閣)이란 근거(根據)없는 
            가공(架空)의 사물(事物)을   | 
    
과공비례(過恭非禮)  | 
        지나치게 공손(恭遜)한 것은 예(禮)가 아니라는 데서, 지나친 공손은 도리어 실례(失禮)가 된다는 말.  | 
    
과대망상(誇大妄想)  | 
        턱없이 과장하여 그것을 믿는 망령된 생각.  | 
    
과유불급(過猶不及)  | 
        정도를 지나침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음. 과여불급(過如不及).  | 
    
과전이하(瓜田李下)  | 
        과전불납리 이하부정관(瓜田不納履 李下不整冠:오이 
            밭에서는 신을 고쳐   | 
    
관포지교(管鮑之交)  | 
        춘추시대(春秋時代) 제(齊)나라의 관중(管仲)과 
            포숙(鮑叔)이 매우   | 
    
괄목상대(刮目相對)  | 
        눈을 비비고 서로 대한다는 말로, 남의 
            학식이나 재주가 갑자기 는 것을   | 
    
광명정대(光明正大)  | 
        언행(言行)이 떳떳하고 정당함.  | 
    
광일미구(曠日彌久)  | 
        헛되이 날을 보내며 오래 끎.  | 
    
광일지구(曠日持久)  | 
        헛되이 날을 보내며 오래 버팀.  | 
    
교각살우(矯角殺牛)  | 
        소의 뿔을 바로잡으려다 소를 죽인다는 
            데서, 작은 일로 인해 큰 일을   | 
    
교언영색(巧言令色)  | 
        남의 환심(歡心)을 사려고 아첨하는 교묘한 말과 보기좋게 꾸미는 얼굴빛.  | 
    
교외별전(敎外別傳)  | 
        선종(禪宗)의 요체(要諦)를 나타내는 말의 하나로, 경전(經典) 등의 문자나 말에 의하지 않고 석존(釋尊)의 오도(悟道)를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 것. 불립문자(不立文字). 심심상인(心心相印). 이심전심(以心傳心).  | 
    
교주고슬(膠柱鼓瑟)  | 
        기러기발[현악기(絃樂器)의 줄을 고르는 
            기구]에 아교풀을 바르고   | 
    
교학상장(敎學相長)  | 
        남을 가르치는 일과 스승에게서 배우는 
            일이 서로 도와서 자기의   | 
    
구곡간장(九曲肝腸)  | 
        굽이굽이 사무친 마음 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