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 나 - 다 - 라 - 마 - 바 - 사 - 아 - 자 - 차 - 카 - 타 - 파 - 하
고사성어 |
뜻 풀 이 |
권토중래(捲土重來) |
땅을 마는 것과 같은 세력으로 다시
온다는 뜻으로, 한 번 패한 자가 힘을 |
귀곡천계(貴鵠賤鷄) |
따오기를 귀하게 여기고 닭을 천하게
여긴다는 뜻에서, 먼 데 있는 것을 |
귤화위지(橘化爲枳) |
회남(淮南)의 귤이 회수(淮水)를 건너 회북(淮北)으로 가면 변하여 탱자가 된다는 데서, 사람도 경우·처지에 따라 그 기질(氣質)이 변하는 것을 말함. |
극기복례(克己復禮) |
자기의 사욕(私慾)을 극복(克復)하고 예(禮)를 회복(回復)함. |
극악무도(極惡無道) |
지극히 악하고도 도의심(道義心)이 없음. |
근묵자흑(近墨者黑) |
먹을 가까이하는 사람은 검어진다는
데서, 나쁜 사람을 가까이하면 그 |
근주자적(近朱者赤) |
붉은 색을 가까이하는 사람은 붉어지게
됨. 근묵자흑(近墨者黑)과 같은 |
금과옥조(金科玉條) |
금옥(金玉)과 같이 몹시 귀중한 법칙이나 규정. |
금란지계(金蘭之契) |
다정한 친구 사이의 정의(情誼). 금란(金蘭)은 주역(周易)의 二人同心 其利斷金 同心之言 其臭如蘭(두 사람이 마음이 같으면 그 예리(銳利)함이 쇠를 끊고, 마음이 같은 말은 그 향기(香氣)가 난초(蘭草)와 같다) 에서 유래함. |
금상첨화(錦上添花) |
비단 위에다 꽃을 얹는다는 데서, 좋은
일이 겹침을 말함. |
금석맹약(金石盟約) |
쇠나 돌같은 굳은 약속(約束). 금석지계(金石之契). |
금석지감(今昔之感) |
지금과 옛적을 비교하여 생각할 때 그 차이가 심함을 보고 느끼는정. |
금석지교(金石之交) |
쇠나 돌처럼 굳고 변함없는 교제(交際). 금석지계(金石之契). |
금성탕지(金城湯池) |
쇠같은 성(城)과 끓는 해자(垓字). 곧,
방비(防備)가 완벽(完璧)함을 말함. |
금수강산(錦繡江山) |
비단(緋緞) 위에 수(繡)를 놓은 듯이 아름다운 산천(山川). 우리나라 강산의 아름다움을 일컫는 말. |
금슬지락(琴瑟之樂) |
부부 사이가 좋은 것. 금슬(琴瑟)은 거문고와 비파로, 부부(夫婦), 또는 부부 사이를 말함. 거문고와 비파가 조화를 이루어야 고운 곡조(曲調)의 음악이 연주된다는 데서 유래함. |
금시초문(今始初聞) |
이제야 비로소 처음으로 들음. |
금의야행(錦衣夜行) |
비단옷을 입고 밤에 다닌다는 뜻으로,
아무 보람이 없는 행동을 |
금의옥식(錦衣玉食) |
비단옷과 옥같이 흰 쌀밥이란 뜻에서,
호화롭고 사치스런 의식(衣食)을 |
금의환향(錦衣還鄕) |
비단옷을 입고 고향으로 돌아온다는
데서, 출세를 하여 고향에 돌아옴을 |